부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들 며느리 그리고 무뚝뚝 하셔서 표현하지 않으신 이상해 남편님의 노래가사로 지금껏 쌓였던 서운함이 다 가실듯 합니다 최고의 국악인 김영임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 하시어 많은 국악인 전수시켜 주시고 민요 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감동이네요ㅠ 남편분이 저리 노력하시는 모습에 고맙줘 여자들은 큰거 아니라 나 좋아하는 과일 검정 봉투에 덜렁덜렁 가지고 오는것도 아내 영양제 하나 사오는거에 감동받줘 두분 건강하세요ㅠ 며느리 춤도 준비 하고 아드님도 고생했고 이젠 친정 부모님 결혼 기념일 때도 사위 춤 준비 따님 고생해야 할 차례 결혼 첫해만 이렇게 해 드리고 자기 가정이 우선 입니다 부모님들도 너무 바라지 마셔야 합니다 시부모님,친정부모님,아들 딸부부는 따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효 공연 보고 김영임님께 싸인 받았죠 손수건 준비해가서요 정성껏 해주시더라구요 제이름 물어보시더니 누구님 건강하세요 날짜 그날 씨디 2장 사서 노래 다 듣도록 드라이브했어요 그 날의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껏 행복하답니다 김영임님~ 오래오래 뵐수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