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60대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자격증 - 정도영 소장 '20분 트렌드과외'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00 은퇴 후에도 굶지 않는 자격증 10:08 자격증 따기 전 금기사항?! 🔶 미경 쌤과 BOD를 함께 하고 싶다면? 【미모리안】으로 오세요! 👉🏻 bit.ly/3VpNU6h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저는 60대초반 여성입니다. 노인주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로 2년여간 근무했습니다. 사무행정만을 생각하고 취업했는데 사무행정은 물론 어르신케어, 운전 스타렉스,카니발급 까지(1종보통면허필수),장보기는 기본입니다. 다시말해 노인주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는 센터의 잡부입니다. 업무량과 노동강도에 비해 대우는 정말 바닥입니다. 전 2년 근무하고 번아웃이 와서 현재는 쉬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나이가 스팩입니다. 40대 후반 컴퓨터 20대 보다 잘하고 업무능력 뛰어나도 지인찬스 아니면 취업어렵고 민간 국가공인해서 이력서 한 페이지 가득해도 40대ㅡ50대는 3D만 가능한게 현실입니다.

60세 요양보호사 2년정도 됐는데 정말 극한직업입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견디고 있는 내자신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다른 누구에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재취업 확률이 높은 자격증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 지게차운전기능사,전기 기능사,용접 ♧자격 취득 준비 전 생각해야할 부분 적성에 맞는가? 구인공고가많은가? 나이와 매칭되는가? ♧ 재취업 준비해야 될 사람에게 당부하는 말 -전문가,전문기관에 도움받을 것

사회복지사로 18년을 일하고 과장까지 달고 육아로 퇴사후 다시 재도전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드문드문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경단녀로 10년을 지내오던 올해 다시 공공기관에 취업하게 됐는데 10여년의 세월이 말해주듯 예전처럼 일의 속도도 안나고 그 동안 변화된 환경들도 많아 적응도 어렵더라구요 지금 제 나이 45세입니다ㅜㅜ 일단 일 그만두면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제가 구하고자 하는 일자리가 따로 있어서 더 오래 걸렸는지도 모르겠지만 재취업이나 나이 들어서 취업하기는 진짜 힘듭니다ㅜㅜ

자격증 있다고, 무조건 취업되는거 아니지만, 있으면 언젠가 기회가 올 때, 한번 내밀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게,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내 머리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공부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고요. 크게 간절하지 않으면 천천히 부담없이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60년생 남자 전기 , 소방, 공조냉동 기사 가지고 쿠팡 물류 팀장 연봉 4500 이상 받고있습니다

의.사.면.허.증 귀가 안들려도 풍이 와서 편마비가 와도 핸드폰 번호 저장도 못하거나 심지어 치매여서 일상생활 힘든 상태여도 요양병원 당직의사 잘만 하고 있음 노령의사 전수조사는 누가 하는가?

자격증이 열개도 넘게 있어도 차량소지자가 아니면 취업이 어렵더군요

우와 저는 말씀하시는 자격증 전부 다있어요!!하지만 이 자격증 전부 있어도 pc윈도우 정도는 할줄알아야 직장에서 일할수있어요. 특히사회복지사는 서류업무 굉장히 많습니다!!자격증만 따시면 안되고 컴퓨터활용능력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계셔야해요!

운전면허증,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지게차, 전기기술자, 용접기술자

둘다 있는데.. 아직 일은 못해봤네요. 요양보호사는 힘들어서 못할거 같아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거 같아요. 실기만 했는데도 엄청 빡세더라고요

국가자격증 나름 전문성으로 보여지고 싶어서 편입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어 미뤄지고 있는데 경력단절로 중년에 재취업해서 장년까지 일할려고 하니 무엇을 해야할지 😢 기존에 준비하던거 다시 도전을 해야 하는지...

사회복지사 2급 소지자가 140만입니다. 매년 20만씩 늘어 나고요. 40대 중반만 넘어도 1급 가지고 있어도 사회복지사 업무를 계속했던 사람 아니면 연락도 안 와요. 시골이라도 간다고요? 시골도 넘쳐 납니다.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말씀하신대로 3디란말 넘넘공감요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따려하는데요... 노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할때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친정아버지가 한의사때 온몸의 혈자리를 알려주셔서 .. 2개월에 80 만원이라고 알아보니 그렇네요. 잘 될까요...??

결국 4가지중에 1가지 길을 가야합니다. 1. 남들이 힘들어서 못하는 3D 2. 남들이 어려워서 못하는 전문직 3. 온라인 등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분야에서 무한경쟁으로 상위1%되기. 4. 편법 불법으로 쉽고 경쟁없이 하다가 감빵가기. 결론은 어느방향이나 똑같이 힘들어야 한다는것. 참 단순하죠.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필수(?) 가 아닐까 싶어요. 배우자를 요양하는 일이 분명 생기고 부모님을 모시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등급을 받으면 35만원 내외 또는 70-80만원 내외의 가족 요양비를 받을 수 있어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자격증을 취득해 놓으면 가족 요양비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자격증이 없으면 못 받아요.

사회복지사 근무 2년하고 육체신체 모두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울다 울다 그만둿어요..일이 해도해도 끝이없어요 주말에 맘편히 쉬어본 기억이 없어요..정신적 스트레스 최강입니다 요양일 간호일 송영 병원동행 등 업무지원 일이 다반사 입니다. 행정일은 행정일대로 해야하구요 모든 책임도 져야합니다. 한마디로 잡부 맞습니다 물론 센터마다 다르긴하겠지만 급여는 최저에..너무 잘못된 제도에요..자격증 추천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정확한 업무에 대한 정보도 필요합니다. 어디까지가 내일인지 선이 없어요. 어르신들 너무 좋아해서 선택한 직업인데 어르신들과 눈마주칠 시간이 부족해요 사회복지사 업무환경 개선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누구나 60대가 되고 절박한 60대는 노예로 전락해서 젊은 사람보다 노동강도와 환경이 열악한 곳을 찾아 갈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국가에서 돈은 조금 적게 받더라도 노동강도를 약화시켜 더 많은 노인들이 일자리를 나눌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시스템 전반을 분석개선하고 노인 육체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더 많이 개발해서 마련해줘야 합니다

50에 편입하여 졸업하면서 사최복지사1급까지 취득해서 바로 취업하고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전혀다른 업종 일을 했었구요 컴퓨터업무. 운전기본입니다 이밖에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성도 중요합니다~ 재취업을 준비한다면 충분히 알아보고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해보세요~ 성취감도 있어요

교사로 정년 퇴직하시고 요양보호사로 활동하시는 70대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멋져 보였어요

우리신랑 대학졸업후 20년가까이 용접만 했어요. 용접기술 쉬운거 아닙니다....늦어도 30대후반에는 시작해서 많은 실무를 쌓아야 합니다.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할 수있는 접근성 높은일이 아닙니다...공감이 안되네요

자격증 있어도 나이 많으면 취직어려워요

아이키우느라 경단녀로 산지 20년 이제 사회일원으로 살고 싶지만 자격증없이 할일이라곤 하원도우미뿐..노후가 걱정되었는데 주변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등등 다시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네여. 노후가 걱정되서 요즘 이런 저런정보를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나와 어떤직업이 맞는지 내가 어떤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심사숙고 해야 겠네요.

회사에서 요구하고 남들이 취득을 쉽게 취득하지 못하는 자격증이 진짜 자격증이죠 전기기사 기계기사 소방기사 주택관리사 등등 이런걸 취득해야지 요양보호사 지게차지능사 이런것들은 남들도 많이 취득하지만 쉽게 취득하는것이기때문에 수요대비 근무환경 모든면에서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음

국가 자격증일수록 유용할 가능성이 높고, 민간 자격증일수록 쓸모없을 가능성이 높더라구요..국가 자격증 중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기계) 자격증은 적극 추천합니다..다만, 취득하기 쉽지 않은 자격증인데, 취득하면 급여가 높지는 않지만, 노후 일자리 걱정은 없습니다.

45세부터 간호조무사 하고 있는데 경력 처주지 않아 최저 임금 받고 7년째 일하고 있어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있지만 컴퓨터 작업 싫어서 간호조무사 일만 계속 하고 있어요

이제 50대 이상 퇴직 및 은퇴자들은 시설관리와 경비 그리고 청소업으로 몰릴 것입니다. 결국 힘으로 하는 일이죠. 자격증 꼭 따세요. 결국 공부입니다.

자격증 이것저것 따봤는데 나이가 많으면 말짱 꽝예요

일본은 고령도 채용하는 적극적인데 우리는그게 아님 그래서 일본의 위기랑 우리랑은 다름

요양보호사는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음 일단 남에 침 똥 오줌 더러워 하면 안되고 집안 청소 곳곳 실내화까지 빨아야 하고 심하면 욕이나 폭력을 당하기도 하고 침을 뱉는 분도 계심 본인이 1이라고 해서 1로 일을 하면 내가 언제 1로 하라고 했냐고 억울한 누명 자주 생기고 아줌마 아줌마 하는 취급 받아야 하고 심지어 요양받을 대상자가 아닌 그 가족것 까지 일 시키는 일이 태반이고 그 가족도 요양보호사를 최저가에 일하는 청소 잡일 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사람들 많음 제일 심한건 치매걸린 남자 어르신들 중에 요양보호사를 아내로 착각 가슴을 만지시는 분들도 계심 현제는 일당이 정확히는 얼만지 모르겠는데 전보다는 오른거 같긴 함 (만원 초반때인거 같음) 간병인은 돈 많이 벌긴 함 하루정일 붙어있으니 그러나 집에 찾아가서 하는 요양보호사분들은 그냥 봉사정신 아니면.. 차라리 식당에서 3시간 불판 닦는일이 10배는 날수 있음 사회복지사나(사복나름이긴 하지만) 요양보호사나 대부분 엄청 고된업무에 비해 매우 적은 돈을 받는거 같음 위에 쓴 부조리를 센터에 말해도 "어떻게 선생님 힘드시죠"~끝 그냥 위로 몇마디 하고 별다른 조치 없음 나이들고 할수 있는 일이 줄어드니까 너도나도 요양보호사 따시는 분들 많은데 추후 가족요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수 있어서 따는건 좋지만 요양보호사를 직업으로 두시는건 진짜 견딜수 있으신 분들이 지원 하면 좋을꺼 같음 주변에 혹시 요양보호사 하고 계신 분 계시면 보살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수도 있음!!! 육체노동+정신적 스트래스가 엄청남 물론 좋으신 가족분들도 계시겠지만... 더러운일 까지 다하는 저렴하게 쓸수 있는 아줌마 취급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더 많은거 같음 지금이라도 요양보호사를 해볼까 하시는분들은 진짜진짜 다른일 찾아 보고 그래도 나는 일할때가 없고 이러다 굶어죽겠다 싶은 분들!!왠만한 수모도 그냥 넘길 자신이 있으신분들 남에 소대변에 거부감 없으신분들... 만...지원 하시길...

퇴직전에 미리미리 자격증 준비해야 합니다. 퇴직후는 늦습니다.

자격증 있어도 60대 이후는 원하는곳이 거의 없는게 함정

이렇게 은근히 말 놓고 나이 든 대접 받으려 하고 고집 쎈 어르신들 뽑으면 부담스럽겠죠 저도 나이가 많지만 중장년층 상대해보니 20대 뽑으려는 맘 이해가 돼요 구인하는 분들이 대부분 30대 이상이니..

일단은. 우선은 직장도 없고 자격증도 없다면 영상에ㅜ나오는것중 만만한 하나를 잡아서 자격증을 따보세요. 그러면 공부하다가 또는 공부가 끝나면 또 길이 보입니다. 나이 많아도 주변에선 취직이 돼요 뜬구름 잡는 영상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얼마 전까지 가족이 예기치 않은 일을 당해 간병인과 요양보호사 쓴 적 있는데 괜찮다고 봅니다 병원에 상주하시는 간병인은 지역별로 상이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15만원에 밥값 3,000원 (병원에서 간병인 밥추가로 결제되는 금액 아님) 해서 153,000원에 2주에 한 번 주휴명목으로 달라셔서 총 4,896,000원을 다달이 드렸어요. 게다가 이건 그냥 근로수당.. 상태가 위중했을땐 17-18만원까지 줬구용. 댓글에 뭐 자격증있어도 취업어렵다고 하셨는데 제가 고용한 분들 연령대가 다 높았어요. 이렇게 몇달 바짝 버셔서 1년 생계비 버시기도하고 중간에 여행도 다녀오고 하시더라구요

자격증이 없으면 어떤 생각 자체를 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힘이 안나요. 자격증이 잇어야 어떤 생각이래도 해 볼 수가 잇습니다.

50넘어 자격증 따고 창업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대지 마시고 일단 시작하다보면 길이 보입니다. 안하는거보다 낫습니다😊

선생님 제가 40대초반이구 작년 겨울동안 자격증 3개를 땃는데..공인민간이라 그런가 몰라도 서류 전형 부터 불합격인데.. 민간이라 그런걸까요?ㅠㅠ 현재 이 나이에 돈도 그닥없고 ㅠㅠ 고졸인데.. 어케하죠?ㅠㅠ

저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있고.. 직장생활도 십년넘게 해봤는데 .. 노후에는 저와 맞는 일을 시작해 보려고 하요. 미용사 자격증을 따보려고 하는데. . 나이가 좀 걸리네요. 올해나이 59세 입니다.

Your videos look so educational and helpful but i can't really understand can you guys please include Eng subtitles? It would help alot, thank you so much 🎀✨

자격증 이미 있고 관련 경력 15년 이상인데 50 넘어가니 잘 쓰지 않습니다. 이제 와서 새로운 뭔 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대부분이 억지로 떠밀려 자영업으로 빠지게 되고, 새로운 업종도 나이 먹고는 하기 힘든 3디 업종들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외국은 스튜어디스도 시니어 까지 자신이 능력만 되면 할 수 있는데 여기는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이 너무 강해요. 내가 무슨 일을 했던 장년부터는 따로 새롭게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결국 젊은이들은 찾지 않는 돈 안되고 힘든 직업들이 힘 없고 늙었다고 쫓겨나는 장년들의 일자리가 되는 아이러니한 구조 입니다. 가족을 건사하는 사람들은 돈도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에 오히려 최저 급여 수준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도 참 웃프네요.

유망자격증. 여성쪽 치우쳐있는.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남자 지게차 용접 등

어떤직업이든 본인하기나름이고 자신이 긍지를가지고 일하면 최고의직업이된다고 생각합니다

60년생 남자인데요 현재 액자제조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시다시피 자영업이 너무 힘들어서 공장을 접고 자격증을 따서라도 취업을 하고 싶은데요 제게 어울릴만한 분야와 이나이에도 취업이 가능한지가 너무 궁금한데 문의해볼곳이 없네요 직접 알려주시던가 아니면 상담가능한 곳이나 사람좀 소개해 주세요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하루종일 기빨려 퇴근인데..미리준비 못 하냐고하시네요…. ㅠㅠ김미경님

인기있는 자격증(전기기사,소방기사 )쉽지 않습니다

이분 이번 콘텐츠 너무너무 도움이 되네요 전에도 가끔씩 보았는데 영리 하신분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 60 에 미화업무를 해서 월 230만원 급여받고있습니다

50대에 자격증 공부하느라 엄청 힘이드네요~~ㅠㅠㅠ

사회복지사 자격증 있어도 경험 없고 나이 많다고 아예 면접조차 못 보고 있어요 ㅠ

절박함. 절실함 만큼 강력한 동기부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요양보호사 하고 있지만 재가요양보호사 할만합니다~ 3시간 일하고 시간당12500원받고 근무한 날짜에 따라 급여계산되는데 20일근무시 75만원정도이고 4대보험 뗍니다~어르신상태에 따라 다소 힘들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할일이 없는 것이 더힘듭니다~3만여원정도 의료보험 내는데 친정어머니 제피부양자로 하고 있는데 얼마전 건강보험에서 본인부담상한제 초과환급금1백4십여만원 환급해주었고 저도20여만원 환급해준다고 문서가 왔네요~의료보험기준으로 전년도 사용한 의료비 관련하여 환급해주는제도가 있습니다~고액의 의료보험료를 내면 같은 의료비를 지출해도 돌려받을 수 없지만 저같이 조금내는 사람에게는 돌려주는제도가 있습니다

60살 넘어서 돈 벌러다니고 싶지않다..부지런히 지금 벌어놔야겠다

취업은 2030도 힘들고 어려움. 전국에 실업자만 몇백만명임. 나이가 젊은데도 게으르고 돈벌기 싫어서 소비만하고 즐기고 노는사람 도 많지만 일자리가 부족하고 질좋은 일자리가 없어서 그만큼 쉬거나 실업상태가 많다는 통계라는거 60대 이후는 계속 일하려면 솔직히 사업이나 장사를 준비해야함. 60대 취업 안받아줌 정년 나이이고 법적으로 굳이 고용 안해도 되니 사업주는 대부분 법 준수하려함.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운전면허증과 컴퓨터자격증이 한세트입니다.

너무 이론적인 말씀만 하시네요.누구나 다 아는..현장에 나가보세요~~자격증만 갖고 되는가...제목을 바꾸시던가요.

요양보호사 제외하고는 다 경력직만 뽑아요 바리스타도 마찬가지 나이 경력 안보는곳은 교대근무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도 교대근무 가능한 생활보호사 정도 복지관에서 상담? 대학에서 전공했던 사람들만 대분분 하는겁니다

제 경험 또 추가할께요 현장에서 경험한거니 참고해주세요 제가 근무한 센터는 사회복지사 7~8분이 근무했습니다 연령대 30~50 초반까지구요 공단에 제출해야하는서류 작성 방법이 무지하게 까다롭고 어려워요 저는 공포에 글쓰기라고 불렀어요 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공단에서 원하는 방법과 방식대로 글쓰기를 해야합니다 공단통보까지 시간여유도 없어요 통보기간 놓치면 평가때 영향있어서 꼭 반드시 해야하는일이지만 😂 아무도 너무 바쁜 내 사정을 이해해주지않아요 마무리 안되었을때 혼내는 사람들만 존재하죠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이렇게 살려고 뛰쳐나왓어요..어느직장이든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늦은나이 도전은 비추천입니다 맘다치세요 100퍼에요 각오하고 도전하시길!

언급된 자격증 3개 다 가지고 있어요 요양보호사는 관절이 많이 망가지는 지인들 많이 보았어요 중요한건 셋다 최저임금이 기본입니다

45살부터 자격증 취득해서 20개 이상 취득 해봤습니다. 그 자격증으로 먹고 삽니다. 물론 필요 없는 것도 있습니다, 단지 배우고 싶어서 취득 한 경우도 있습니다. 시설쪽 일합니다. 연봉 많지 않지만 (4~5천) 일은 편합니다. 전기일은 하기 싫어 전기기사는 취득 하지 않았습니다. 취득 자격증은 가스, 공조, 에너지, 온수온돌, 조경, 전자, 전기(기능사), 배관, 산업안전, 소방설비, 방수, 건설안전, 등등 있습니다.

40대 초반 간호조무사 자격증시험 고민하고 있는 n잡러입니다. 이런저런 파이프라인 많이 찾아봤지만 하고싶은 일도 하려면 결국 안정적인 직업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뭐든 대처가 되겠더라구요. 하던일과 전혀 다른분야라 여전히 고민 중이였는데 용기내서 도전해볼까 합니다.

대상자교육이 시급합니다 요양보호사 교육만하고 있으니 기막힌 현실이죠

사회복지사로 40대초반에 재취업해서 4년째 일 잘하고 있어요. 만족도 높아요. 그 사이 사회복지사1급 도 취득했네요. 나이 있으신 분들은 사회복지사는 지방에서 취업이 쉽습니다. 지방은 사람 구하기 어려우니까요. 군, 면, 읍 단위는 사람뽑기 쉽지 않네요^^ 지방에서 사회복지사는 운전면허 필수입니다. 남편은 작년에 산업기사 땄어요. 올해는 에너지기사 공부하구요. 미리미리 해둬야하는게 맞네요. 먹고 살기가 팍팍해져서 ㅜㅜ 재취업 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전기기사 자격증은 3d직종 아닙니다 4년제 공대 나와야 응시할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40대 끝 무렵에 요양사 자격증따서 몇년근무하다가, 50대에 간호조무사 자격증따서 하고 있어요 시급도 꽤 높고 무엇보다 직장 구하기 쉬워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

지방교행직인데 사회복지사 자격 가졌고 복지관이나 공공기관 같은 곳에서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있는 40대 신규 공무원들 엄청 많이 들어와요. 사복직 공무원이든 공공기관 사복가든 엄청 3D라고 들었음... 지방 공무원 사복직은 은퇴할 때까지 근무해도 대부분 7~8급 은퇴한다는 말을 듣고 깜놀... 자기 희생정신이 많이 필요한 대표적인 갈리는 직업인데, 사회적 인식도 경찰 소방관만큼 좋지도 않고 존중도 못 받는다고 들음.

전 53세 아줌마입니다. 요양보호사,지게차,굴착기,운전면허증 ,조경기능사 컴퓨터기본 25일 시험칠꺼고 소방안전관리자2급 두번째 도전할려고 시험접수 해났습니다. 나름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코루나 이전엔 자격증만 있어면 그나마 기회가 있었는데 이젠 자격증과경력이 한세트가 되어서 진짜 어렵습니다. 경력자위주로 뽑습니다. 신랑한테 타박만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이먹고 자격증따도 체력이 딸려서 현타가 와요

자존심 다 내려놔야함. 우리동네 목용탕 세신사 어르신 이화여대 출신임

사회복지사 정년60이고 센터에서 57살만 되어도 몇년안남았다고 안뽑으려합니다 직접 면접볼때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년이 짧아요 ㅜㅜ

남자분들이 하실 수 있는 일 중에 장애인 활동 보조사가 있습니다. 60대인데 한 달에 300에서 600만원도 버세요. 휠체어 타는 지체 장애인 분들 잘 맡으면 월급 많이 받습니다.

너도나도 요양보호사 너무많아서 차고 넘짐니다 주위에 지인들 그냥 놀고있씀 힘들어서

요양보호사 2년 되어갑니다. 요양보호사는 치매 환자 돌보기가 기본입니다. 주야간 데이케어센터는 안정적이기는 합니다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도가 높습니다. 기저귀교체 각오하셔야 합니다. 재가요양보호사는 가사도우미 취급,성추행 위험도 있습니다.

지게차기능사 전기기능사 보일러 에어컨 온수온돌기능사 건축관련 기능사 따고 추가 소방안전관리자 시설관리쪽으로 진출 하시면 됩니다.

맞어욧 지게차 .사회복지사 따고 요양보호사를 따려고 생각중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나이는60이 넘었는데 정말 사는건 어렵네요

댓글읽어보고 시청안했어요..시간절약하게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력없는 자격증은 쓸모가 없지요..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전기기사가 법적으로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 자격증을 따 놓으면 퇴직후 재취업에 좋은 자격증이 되겠지요 ~~ 고령자도 일자리가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빚조은 게살구입니다 청년층이 일을 하지 않으려 하므로 그빈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장년층은 취업하기 힘듭니다..ㅜ

저희 엄마 50대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고 간병인으로 일하신지 10년은 넘으셨는데요 진짜 힘들지만 일은 계속 꾸준히 들어오시더라고요ᆢ

제가 인터뷰 하믄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데 자격증 취득과정 취업과정 52살에 공기업 취업

제가 사회복지 전공했는데.. 나이먹고 경력 단절이면 50대초반에 수십군데 이력서 내도 연럭 안와요...

지게차는 까데기 하루종일할자세가 되어있지 않으면 따지마세요 현직25년 지게차 하고있습니다

반말하지 마세요.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네요.김미경씨

고맙습니다 () 포기할 부분을 포기 못하고 다 만족시킬 취업장은 없다.

친정아부지 47년생이신데 전기기사 자격증 60대에 정말 열심히 공부하셨고 취득하셔서 아직도 일하십니다 회사도 매일 출근안하시고 점검정도만 하시더라구요 😊

40대 사회복지사ㆍ요양보호사 따두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있으면 요양보호사는 추가 몇과목하고 실습 하면되요

3-4년 지나면 나이 든 사람도 많이 필요해요. 젊은 사람들은 이런 일 안하려고 해요. 자격증 딴 젊은이들은 급여가 적어서 구할 수 없어요

사회복지사 정년이 60 , 시설장 정년은 65 세 입니다 ㄴ

요즘에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가 트렌드에요.. 에너지관리기사, 용접기사, 건축설비기사, 설비보존기사등이 유망자격증입니다!

60세 정년 지나면 전문직.자격증으로 일해도 최저임금 기준으로 내려서 월급 받아유

남자 사회복지사는 안써요 100군데 넘게 넣었는데 쳐다도 안봐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영어로)은 어떨까요? 50대 중반이예요

오히려 나이 먹으면 지방에 일이 많아요 정말 많아요 쉬어쉬엄 알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전식 교사부터 농사일 했던 농부까지 관련된 직종이 많아요 서울에만 몰러있으니 할 일이 없어 보이는거예요

가정주부로. 60세에 취업하고싶어서. 사회복지사. 1급까지 취득했고 컴활2급,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까지. 있지만 10개월 기간제 면접갔더니ㅣ전산회계 자격증 있냐고 했고. 경력 없다고. 일단 제껴진다는것과 젊은세대와 경쟁 하게되어. 면접. 끝나고. 자존감 만. 낮아져요. 사회복지사. 나이들어서. 하지마세오 비현실적입니다

현직 용접사들도 40대가되면 은퇴해야 되는데 시력장애가 생겨서 50대가 용접사되서 어딜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