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문제임. 참고있는 사람이랑 계속 시비거는 인간이 있을때 둘사이 문제가 생기면 참다가 터진 사람에게 계속 참으라고 함. 그게 지네들이 편하거든. 그동안 참아왔던 사람 힘들었다 위로 하고 문제가 되는 인간을 뭐라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선물드리는 자리에서도 시부모가 사돈께 실례되는 소리라고 야단쳤어야 맞는거임. 이래서 환경이 그지 같으면 사람이 독해지고 사나워 지는거임.
꼭 열등감 있는 것들이 지적질함 ㅎㅎ 우리엄마도 큰엄마가 말 이상하게하는것 때문에 기분 나빴던적 있다는데 들어보면 샘나서 그런거... 집도 우리집이 더 잘살고 자기 남편보다 울아빠가 엄마한테 잘하고 심지어 우리 어릴때 주변사람들한테 돌잔치나 생일에 선물 많이 들어온거 가지고도 샘부렸다 함... 사람이 마음보를 곱게 써야하는데 저 형님이란 사람도 말년복은 없을듯..
동서한테 자격지심 있는 듯ㅎ 통화할 때 통화내용 녹음 해뒀어야죠~ 본모습이 어떤 사람인지 만천하에 공개해야 부끄러운 줄 알텐데 가족들도 원래 그런 성격인 줄 알면 저럴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기를 확 눌러놔야지 저런 여자는 임자 만나봐야 정신 차림ㅋ 내한테 걸렸으면 찍소리도 못하게 해줄텐데 답답ㅠㅠ
1.형님성격이 안좋으니 성격좋은 너가 먼저 사과하고 풀어라 2.서로 눈치보이니까 사연자분한테만 얘기하는 이유가 저거 두 개 아닌가 먼저 사과하고 풀어라 하는 이유는.... 시어머님이랑 남편도 사연자분 잘못 아니라는거 분명 알지만 형님한테 얘기하면 난리칠까봐 그럴지도....
꼭 남들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자기가 남들 불편하게 하는 줄 모르고 세상 편하게 대한다고 생각하면서 ‘도대체 왜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 하는지 모르겠다’ 이야기함(사실 자기 혼자만 편함).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야”, “너” 이러지 ㅉㅉ 못 배운 거 티내는 동서네.
고구마 만개 먹은 기분 결혼 전부터 그랬고 진행형에 시댁도 남편도 그런 인간을 싸고 돈다면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쓰니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있잖아요. 녹음 하시고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집안 일 가지고도 염병 떨텐데 암튼 증거 수집 하시고 시댁 식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공개 하세요 그러고도 싸고 돌면 이혼 하세요.
요즘 악세서리 초소형 녹음기 많아요~ 그리고 홈캠도 집에 설치하시고 둘만 있을때 초대해보시고 미끼 던져서 증거 잡으셔가지고 가족 모일 때 재밌는거 보여드린다고 하고 영상 틀어주세요. 아 ~ 동서 절대 도망 못가게 하셔야 됩니다.... 명절때 다 모일때 트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ㅋㅋㅋ. 둘만 있을 기회 자주 만드셔서 증거 잡으세요~ 사람이 구석에 몰리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보여주실 필요가 있음. 그리고 제대로 사과 안하고 변하지 않는다면 두번다시 동서 있는 자리 행사 참석 안할꺼라고 하세요. 혹시나 가족들이 이렇게 증거 보고도 님보고 참으라고 미친소리 할 수도 잇으니 아주 초소형 녹음기 꼭 미리 켜놓고 판 벌리세요~ 사연 올리고 싶을 정도면 나름 속이 썩으셨을텐데. 저런 인간같이 않은 인간들은 참교육 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가족들이 전부 님을 가스라이팅 하신다면 진짜 남편이랑 진지하게 말씀하시고 남편분도 멍멍이 소리 하시면 부당한 대우를 줘서 가정 불화 준 사람에게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답니다. 아주 이런 인간들은 매운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