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희망퇴직후 중소기업에서 현장 관리중으로 저도 웬만하면 공구를 조금 아는데 ,황부장님 통해서 많은 부분을 상세하고 세밀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황부장님께서 소개시키는 공구류만 알아도 집에서 사랑받고 시골이 있다면 훌륭한 조언자와 농사짓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매일 최소 30분은 동 유튜브 시청중입니다.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좀있으면 시골에 과수농가들 전지 많이할 철이죠.. 제가본 사과나무농장주나 과수전지 전문으로 다니시는 분들보면 거진 300만원 가까이 하는 펠코등등 비싼 전동 전지가위 많이들 쓰시던데 겨울에 한참 작업할때 고장이나거나 배터리가 맛가서 몇일간as를 맞기거나 배터리주문으로 일을 공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시골에 큰 농자재상도 직접 수리해줄수 있는건 간단한거고 대부분 택배로 보내서 수리해서 오고 부품재고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주문해서 해주는거라 에이에스기간이 길더군요) 그런거보면 저런 전동전지가위 두개 가지고있거나 저런거 하나를 서브로 가지고 있으면 좋을거 같던데.. 그리고 등으로 연결된 선때문에 나무에 걸려서 불편하다는 분도 있는거보면 좋은 대안이긴 한데 돈이 문제겠죠.. 특히나 펠코 같은건 새 배터리가 매장가니 50만원 부르던데 배터리가격에 조금더 보태면 아키라는 살수 있을거 같네요. 아뭍튼 좋은상품 같네요.. 궁금한점이 있는데 추가배터리 사면 얼마이고 교체용 가위날은 얼마인지 알수 있을까요? 이번겨울에 전지할일이 생겨 응모는 했습니다
몇일전부터 전동가위때문에 리뷰를 여러번 정독 하다가 오늘 가까운 대리점가서 AK35DX 실물을 보고 잠깐 사장님께 부탁해서 작동을 해보았습니다 리뷰에는설명이 없는 작동이 있었는데요 트릭을 잡는 양만큼 칼날이 움직이네요 미세하게 움직일수가 있어 섬세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센서와 함께 또다른 안전사용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물건 받았어요. 포장 가격대비 허접합니다. 근데, 성능 장난아니네요.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동영상 보면서 공부중입니다. 받자마자 시작동해봤는데, 와우, 무서울 정도로 잘 잘리네요. 엄지손가락보다 굵은 줄기가 그냥 잘립니다. 전 35샀어요. 작동법 더 공부해야 겠어요. 센서가 켜지니 나무가지에 가져다 대야 움직입니다. 아직 작동법이 긴가민가해서 작동법이나 정확하게 인지해야겐네요. 비싸긴 하지만 비싼 값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