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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계체로 바꿔야 저런 무리한 감량이 줄어들듯 거기다 체수분 비율까지 당일 검사해서 일정 기준을 정하고 무리하게 수분감량도 못하게 막아야 선수들 건강에도 무리가 안가고 형평성에 맞을거라고 봄 어차피 다같이 10~15kg뺴는 무리한 감량과 수분빼는 과정을 거쳐서 선수들끼리 고통받을바에 다같이 무리안하고 비슷한 평체에 가깝게 붙는게 선수 건강을 위해서나 컨디션적으로도 더 이득이라고 봄
당일 계체 하다가 체중못맞추거나 탈진해서 취소되는 시합이 너무 빈번하게 많아지고 그게 오히려 선수들한테도(회복과정없이 탈수 후 바로 시합하는거) 위험하기때문에 잔날 계체로 바꾼겁니다. 수분량까지 체크하면 당일날 계체 못맞추는 선수가 빈번히 발생해서 이벤트 자체에 해가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경기를 보고싶음 팬들 입장에서도 좋을 수가 없죠
1:37 역도나 파워리프팅에서 몸무게에 따른 유불리는 운동량 공식과 큰 관련이 없어요. 오히려 물체를 들어올리는 힘이 중요하고, F=ma에서 힘(F)에 비례하는 근육 단면적에 더 큰 영향을 받아요. 몸무게가 증가하면 근육량도 증가하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체급이 존재하는 거죠.
그럼 동체급이라는 가정하에 골격이 큰데 몸이 마른 사람과 골격은 작은데 근육이 두꺼운 사람 중 누가 더 힘이 세고 파워리프팅 같은 종목에 유리하나여? 쉽게 말해 골격량(골격근량) vs 근육량(적근,지근)(빨간근육)이랑 비교하자면 역시 골격근량이 많은 골격이 큰데 체형이 마른 체형인가요?
@@AllAbout47 파워리프팅에서도 마찬가지로 근육의 단면적이 힘 생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근육이 두꺼운 사람이 더 유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정확한 예시는 아니지만, 무게나 형상에 따른 공기 저항을 무시했을 때 골격이 큰 사람 = 큰 차체를 가진 자동차 근육이 두꺼운 사람 = 강력한 엔진을 가진 자동차 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다들 알겠지만 앤서니존슨 이 사망한 원인중 결정적이라고 함..... 😢 급사의 가능성이큼 엄청난 생명단축.... 앤서니존슨 다들 알겠지만 헤비급 까지 뛰었는데 그 체격으로 김동현의 웰터급으로 뛰었었음. 알롭스키를 상대한 사람이 조쉬코스첵을 상대했다고 생각해봐라 말이 안되지 웰터급-미들급-라이트헤비-헤비 앤서니존슨 사망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함
종목별로 다르겠지만 질량이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운동량과 관련되기 보다는 근육의 양에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염분과 관련해서도 세포내 염분량이 많이지기 때문에 외부와 염분농도를 맞추기 위해 체세포 내에 수분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물을 흡수한다는것은 지나친 비약인것같네요
고등학교에서 레슬링 할때 키, 몸무게, 체지방량을 재서 체급 하한치를 줬었음, 이 체급 이하로는 못 내린다고 아마 선수들 키, 몸무게, 체지방량, 그 다음에 반복적인 소변내 상대밀도 기준으로 베이스라인을 두면 선수 개개인의 체성분내에서 어느정도 수분량의 한계를 둔 몸무게 하한치 상정이 가능할꺼임 그렇게 베이스라인을 두고 정해진 체급 내에서는 감량이 가능하게 하는게 저렇게 무지성으로 한도없이 감량 vs. 당일 계체 중간쯤 효과를 가져갈 수 있다고 봄
수분 감량은 일반인은 따라하면 안되는 감량법입니다. 애초에 선수 정도로 체계적인 식단, 관련 전문가 및 장비, 준비된 의료진들이 갖춰진 상황에서도 실신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수주동안 철저하게 염분 탄수화물 당분이 적은 식단을 유지해도 앞이 안보이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감량 자체가 일반인이 하기에 몸에 무리도 엄청가고 이득은 적습니다. 저희같은 생활체육 레벨에선 그냥 안하는게 나은 감량법이라 혹여나 해보고 싶으신 분 계실까 댓글 남겨봅니다.
여러가지 대체 제도들을 얘기해주시는데...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정착한 제도가 있긴 있음. 바로 One FC 라는 MMA의 3위권정도의 단체인데... 이 단체는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체중을 재고, 최근 3개월간 체중의 몇% 이상은 감량이 불가능하다는 규칙을 세워서 실제로 선수들이 감량을 거의 안하고 (비교도안되게 덜함 UFC출신 선수들 보면) 평소체중에서 약간만 빼서 출전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음. 예컨대 UFC에서 70키로 라이트급이던 에디 알바레즈는 One FC 에서는 77키로 급으로 뛰는데, 77키로가 라이트급(이름)임. UFC에서는 웰터체중이지만, ONE FC에서는 설사 UFC 라이트급 뛰던 선수들도 77키로로 경기 뛴다는것.. 이런 평소에 지속적인 체중재기가 성공적인 체급분류와, 심지어 세계 3손가락에 들정도로 최상위권의 단체로서 UFC와 선수교류도 흔한 단체인 만큼.... X 개월동안 평균체중의 Y% 감량허용 등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음
나는 시합전 개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경기전날 개체를 위해 감량하고 12시간뒤에 경기면 결국다시 몸을 불리기위해 단기간에 많이 빼고 많이 먹을텐데 그럼 결국 원래 평소체중이랑 다를게없음 어차피 모든사람들이 똑같이 감량하고 다시 찌우는건데 선수들급이 바뀔일없고 왜 몸상하면서 개고생하면서 이러냐는거임
복싱에서 당일 계체했을때 수분빼기 하다가 위험한 쇼크를 많이 겪어서 전날로 바뀐역사가 있습니다. 당일 =체중 회복시간 5~10시간 다음 날 = 20~ 35시간 정도 시간은 대충 보시고 당일 회복은 더 위험합니다 빨리 체중을 늘려야하닌까요 무튼 선수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득 보고 싶으닌싸 무리하는 문화가 생긴거 같아요
복싱이나 ufc가 경기전날 계체를 하는 이유는 예전 복싱룰은 경기 당일 계체였음 리바운드도 한끼식사를 하는 정도 였고 신체 데미지가 쌓인 상태로 경기를 하다보면 경기후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있었음 그러다가 결정타를 날린게 바로 김득구의 사망 이었음 이사고를 계기로 세계도전전은 15라운드에서 12 라운드로 줄고 나중에는 계체도 경기전날로 바뀌게됨 지금도 맨시니 김득구 경기 영상 댓글을 보면 많은 외국팬들이 현 복싱 선수들은 김득구 선수를 존경해야 한다는 댓글들이 보임 아마도 ufc도 과격한 경기이다 보니 복싱룰을 따른것 같음
복싱 선수들 감량이 지옥같다고 하는 소문은 들었는대 저정도일줄은.. 흠.. 유도처럼 시합당일, 시합 시작전 경기장 올라오면서 무개를 테스트 하는게 맞는듯 싶네요. 그러면 리바운드? 이걸 할수도 없으니 선수들이 무리하게 체중감량헤서 자신의 체급보다 낮은 쪽으로 내려와서 경기를 할필요도 없을테니... 흠..;;; 어차피 공정성을 위한 등급을 나눈게 그 이유라니.. 리바운드 시간을 두고 하는게 말이 안되긴하져 물론 선수의 지옥같은 감량을 견디는 고통도 무시할순 없지만 굳이 안헤도 되는걸 하는건 분명 악습이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