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어릴 때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도시에서 살었던지라 시골 추억이 없어서 항상 아쉽습니다~ 제가 데쳐서 먹어보니 맛은 없는듯 했습니다~ㅋㅋ 그러나 데치는것 외엔 다 괜찮았어요~ 특히 말려서 사용하는 것은 강추👍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당연히 뿌리도 먹을 수 있죠~ 잎을 잘라주는건 잎을 먹기 위함이 아니고 뿌리에 영향이 잘 갈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그 과정에서 잎을 활용 하는거구요~ 영상에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는데... 마침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잎을 잘라주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뿌리로 영양이 더 갈 수 있구요~ 통풍도 잘 되어서 당근이 더 크게 자랄 수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아까워라~4일전에 순이 너무 무성해서 따서 버렸는데요ㅠㅠ 버리면서두 너무 아까운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영상을 진즉 알았다면 활용해볼걸 ㅠㅠ 어느분이 당근은 순 안쳐줘도 된다고해서 그대로 두니 순이 너무 무성해요 지금이라도 저렇게 잘라줘도 될까요? 저는 데쳐서 나물로 무쳐먹어도 된다는 말씀에 눈이 번쩍 ㅎㅎㅎ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당근잎은 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저는 수확 후 당근씨앗을 또 파종했는데요~ 수시로 당근잎을 잘라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구요~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연한 당근잎은 독성이 없다고 해요~ 참고하셔서 당근잎을 활용해 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