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들이 불편한 수염을 기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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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도 그러지만 특히 르브론은 데뷔때모습보면 소두임 근데 지금은 머리크기랑 턱이 거의 그때에 2배커짐 약물백퍼긴해ㅋㅋ

하든이 영구결번된 곳은 휴스턴이 아니라 스트립클럽입니다

강인한 인상, 약물부작용 숨기기 2가지가 대표적인 경우

고우석님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하든이 수염미남이었구나 앞으로도 계속 털보스타일 유지하길~

약물하면 턱이커지는데 커진턱을 가릴려고 하는이유도있음

다 필요없고 경기력 향상 약물 하면 턱이 급격하게 발달되는데 그거 숨기려고 보는 사람이 부담스러울 만큼 덥수룩~ 하게 기르는거임 외국에서도 수염이 쇄골에 닿을 정도로 수북한거 보고 왜 저렇게 보기싫게 기르냐는 댓글들 많음

하든은 왜 기르는지 단번에 이해되는구나

로이더 턱 변형 숨기려고 기르는 거임

하관이 발달한 사람은 수염이 있는게 더 나은거 같다

아시아에서도 일본은 수염 많이 기르긴함. 애초에 이목구비가 뚜렷한사람은 어울리는데 한국인들처럼 두루뭉실한 북방계 페이스하곤 안맞긴한듯

격투선수 경우는 꼼수쓰는 겁쟁이 느낌

매일 아침 면도하는 번거로움 때문 아닐까요? ㅋㅋㅋㅋ

하든 농구공 던지다가 지알굴 맞았는데 수염이 쉴드침

윌슨은 질레트 에서 수염을 밀면 백만달러를 준다고 했죠

한국은 몸에서 자연스레 나는 수염도 회사에서 밀라고한다

마초, 미신, 원리주의종교광신도들, 그리고 스테로이드

서양에서는 남자가 수염 없으면 남자답지 않다고 무시 당하는거 같더군요 수염이 있어야 마초답고, 무시 당하지 않는 문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수염 없으면 게이나 범생이 취급 정도?

남자들만의 특권인데 못 기르게 하는 우리나라 문화가 더 이상함 남자는 터프하게 보여야 되는데 우리나라 연예인들 보면 대부분 게이 같아 보임 😆

브라이언 윌슨, 만약 양키스로 갔더라면 수염 다 밀었어야 했을듯 ㅋ 양키스는 그런 수염을 용납못하는 팀이라

메시만 수염 기르기 전 퍼포먼스가 낫네

하든 폴조지 웨스트브룩 테이텀 돈치치 우승해야되는데 다들할수있을지 ... 클리퍼스하면 몇명되는데 무관이란정말 아무리잘하는 운동선수들에게는 듣고싶지않는말인듯함

수염 기르고싶은데 안나여 ㅜ ㅜ

하든 오클시절 보면 실제로 날씬했던 것도 있지만 턱선도 꽤 날카롭고 은근 잘생긴 얼굴이었음

진짜 하든은 수염안기르면 그냥 한대 맞고 시작해야될듯

MMA같은 격투기 스포츠에서는 수염이 충격을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제한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오? 멋있는데 이거아닌가 ㅋㅋㅋㅋ

남자다움 어필

단백질 광고 진짜 쌩뚱맞네 ㅋ

손흥민 우승 하려면 면도 하지마

하든 수염은 진짜 유니크하게 남 시그니처 그자체임

하든 수염 없으니까 급격히 착해보이네

하든의 시그니처는 자삥이었지 지금도 버릇이 남아있지만 전성기만큼의 파괴력은 없는게 문제

논문 제목 개웃기네ㅋㅋㅋ but not attractivenessㅋㅋ 하긴 여자들 중에 수염 좋아하는 애들은 소수긴하더라

하든도 뉴욕 양키스 가면 수염 자르나요?? ㅋㅋ

약 아닐까요? ㅋㅋㅋ

썸네일 보고 홀려서 들어왔습니다🤣

수염보다 반칙에 가까운 자삥이 시그니처이자 트레이드 마크죠. NBA에 하든룰을 만들어낸 엽기적인 선수

약 or 살찐거 가리기 위해서죠 ㅋㅋ

하든은 수염이 없으니까 ㄹㅇ 못알아보겠네

마약반응을 숨길라고 라는 얘기도 있긴하죠

댓글보니까 약 이야기가 많네 약 하면 턱이 어떻게됨 ?? 누가 설명 좀 ㅋㅋㅋ

약물도 이유가 될 수는 있긴 하겠다만 강인한 인상이 가장 크긴 할 거 같음 ㅇㅇ

하든 전성기 보니 그립네 몸이 훽훽 움직이네 지금은 ㅠ.ㅜ

하든 주특기는 스텝백이나 유로스텝따위가 아님. 자삥이지.

개인적으로 비닐신도 수염 기르면 인기 더 올라갈 듯

동양인은 저런 철수세미 수염 안나죠 😢

약물이지 뭐

확실히 나도 수염깎으면 어려보여서 남들이 편하게 대하는데 수염 기른 후부터 어른대접 해주는게 눈에 보여서 수염 많이 기르고 정리만 좀 해줌

일단 서양애들은 골격자체가 발달해서 하관도 가릴겸 수염 기르는거임

도핑하고 부작용 가리려고 기르는거 아니었나요?

서양권은 수염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덥수룩한 수염이 남성성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잘 관리된 수염 역시도 자기관리에 철저한 남성의 상징이 되곤합니다. 영화에서 돈많은 빌런이 선명하게 정리된 수염을 가지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염 기르면 사회생활 하기 어려운 동양권과는 달리 수염이 없으면 어른대접 받지 못하는 서양의 일부 사회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에이스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팀의 리더가 되는 선수들이 본인의 리더로서의 권위 등을 세우기 위해서 기르는 수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물때문이라는 설도 분명히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 약물사용자의 다른 부작용이 느바선수들에게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점에서 쉽게 동의하기는 어렵네요.

자삥이 최고 주특기죠

약 때문이 정배 아닌가./

동양도 수염 기르는 문화좀 있었음 좋겠다

본인 수염 쓰담쓰담하는 맛이있음 강아쥐 쑤담쓰담 하는거마냥 뭔가 내턱이 귀엽게 느껴질때가 있음

수염은 그렇다치고 젖이랑 뱃살은 왜 기르는건지 궁금

플레이오프수염 왜 어디서 본거같지?...

썸네일이 모든 걸 설명해줌

여기 광고도 받으셨네 축하드립니다

코리안 머쉬룸컷만큼 보기싫은 산타할배수염.. 냄새날 것 같다

하든 시그니쳐는 자삥이지

수염 기르는 이유가 뭐 다른게 있을까요 .. 그냥 멋있어 보일려고 기르는거겠죠 .. 내가 볼때 하든 저 선수가 성숙해보일려고 수염을 기른다고 말하는데 .. 사실 내가 볼때는 성숙 때문이 아니라 그냥 수염 기르는게 멋져 보일거 같아서겠죠 ..

약물때문이지뭔

약써서 턱커지는거 가릴라는거지뭐...

스타성이 선수의 생명이나 다름없으니까..

섬네일이 저의 NBA 최애 선수 하든이라 못 참고 들어왔는데, 수염에 관한 이런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어요! 너무 재밌는데요?

동양남자는 가지기 힘든 수염이다..

수염이 길수록 무관 못탈출하는 신임스 신든

하든이 영구결번급 선수인지 의문

피부 건조하면 기르고 끈끈하면 깎음

대부분 선수들이 커리어 쌓이면서 수염을 기르는게 의아했는데 이런 이유들이 있었군요

동양인은 기르지말자

약쟁이가 정설 아닌가..

남자면 수염이면 여자는 뭐임?

이미지가 달라짐 수염이 인상도 달라 보이고 링컨대통령도 인상 때문에

기르는게 더편함

그냥 간지나서 ㅋㅋㅋㅋ

수염하면 이방 수염이지

그야 간.지 터.지.니.까.

턱이 강해 보이기 위해

하든이 짱이지

수염 개드러

이거다

쎄보여

간디 위협

여자 같네

야야투레?

약

초반 하든 장사의신 닮음 인정? 좋아요 눌러주새여

내친구 마흔네살인데 노홍철만큼 수염나는데 겨울에 면도잘안하고 길러서 가위로 잘라내기만함 면도해라해도 매일면도하면 얼굴피부가 너무아파서 못하겠다함

솔직히 저렇게 모량이 풍부하고 멋있게 자라면 나도 기를 용의가 있다

밥먹을때 안 불편하나? 음식물 수염에 묻고 그럴텐데 세수는 또 어케함?

모하메드 살라는 얼른 머리 매직하고 수염 깎자.

이렇게 점점 기원으로 올라가다간 스파르타까지 가겠음

음식 먹으면 다 묻을것 같고 위생적으로 좋아 보이진 않는데

야구선수들은 경기중에 풍선껌 씹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 불다가 수염에 안 붙나

하든은 조금만 접촉이 있어도 대가리 들어서 슈팅 파울 만들어내려고 기르는 거 ㅋㅋㅋㅋ

농구보다 먹는게 엄청 불편할듯 ㅠ 경험하고 싶지 않다. 저걸로 순대국밥 어찌먹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