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들이 강하게 끌리는 나만의 고유 매력,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며 어떤 매력을 어필하면 더 좋을지🔮 

쵸우타로와 익명 1:1 상담 링크 open.kakao.com/o/saHU7USe ⬇️카드 선택하는 구간🦋 ‼️중간에 내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꼭 끝까지 시청 바랍니다🙏 🛑스포 댓글이나 공격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정말 정말 큰 힘과 저의 원동력이 됩니다!💕🙏🥰🔮 번호는 순서대로 1,2,3,4 번입니다💞 눈이 가거나 끌리는 카드 한 장을 선택해주세요 ☺️ Card🌠 : 00:01 1번 : 05:00 2번 : 20:35 3번: 34:32 4번 : 51:14 복채 익명 후원 링크! toss.me/andlove 쵸우 인스타! instagram.com/chowtaro_s2?igshid=MjEwN2IyYWYwYw== 쵸우 틱톡! www.tiktok.com/@chowtaro_s2 🔮제너럴 타로 영상 보는 꿀팁!🔮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든 세 개든 끌리면 끌리는 “순서대로” 봐주세요 -속마음 연애 운 등 영상에서 한 사람을 생각했는데 두 개가 동시에 끌린다면 한 개는 상대방, 나머지 한 개는 내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듣다 보면 알게 됩니다🥰 🥱속도가 너무 느리다면 영상 오른쪽 상단에 설정을 누르면 재생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면 더 빠르게 듣고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지요~😍 ♥️저를 구독하시면 여러분이 검색하지 않으셔도 저의 영상이 피드에 늘 뜹니다! 알림 설정까지 하시면 저의 새로운 영상을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2번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라는 느낌/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은 것 같다/ 잘 웃기도하고 그러네/ 처연한 분위기 / 궁금증유발/ 잘아는 이성들 눈엔 비전/주변 동성친구들 사이에서도 재능이 있고 팔방미인으로 평가됨/ 가정에 충실함/ 감정 이성의 밸런스가 좋다/ 당당 기고만장/ 신비주의 / 관심이 많이 감/ 잘난척을 해도 됨/ 남자없이 잘 살아/ 과시해도 됨/ 일상공유/ 똑같은 장소에가서 놀아도 더 빛나보임/ 각잡고 입은 의상이 남들보다 매력있어보임/ 인플루언서/ 인기누리는 삶/ 유난히 화려해보임/ 여유로운 느낌/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느낌/ 철벽느낌을 많이 보여줘라/ 눈이 높은 인상을 줘라/ 밀당해/ 차가워보일 수록 좋다/ 사람자체를 끌어들임/ 😎

3 못해준거에 대한 미안함 궁금한 사람 자유로운 모습 어려운 사람 근데 니 맘을 알겠어 애틋한 사람 같다 느껴짐 똑똑 지혜로워보임 대화해보니 말하고 시크하게 감 더 어렵고 똑똑하고 잡을수 없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음 좋아했던 연예인을 만난느낌 연예인기질 교수님 선생님 느낌 성숙한 느낌 결혼하고 싶은 사람 운명, 베풀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 태양같은 존재 목소리가 중요함 갑자기 새싹이 성장하게 함 사라졌다 나타나는 사람 너무 아쉬운 사람 해바라기로 만듬 고마운 사람 니가 그래도 나는 할말이 없다 라고 생각하게 만듬

1. . . . . . . . 와 진짜 다 맞아요.. 차갑고 보호본능 여유롭다 근데 뭣도 없는데 있어보인다는 소리나, 명품 브랜드에 관심있지도 않는데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밝고 명랑하지 않아서 차분하고 우울감있기도 해요… 우울 피곤.. 외로움을 잘 안타는데 보호본능 든다는 소리도 들었고, 1년 내내 동태눈깔입니다..ㅎ

1. 사주에서 화개살이 강하다고 했는데 그런 느낌을 잘 짚어주셨네요 실제로도 사연있어보인다거나 다가가기 어렵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4번 리딩 잘 들었어요. 제가 자주 혼자 휴식을 위해 숨는데 친구들은 집까지 찾아오곤해요. 상대방의 심리상태를 잘 읽어내고 잘 들어주고 상대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도와주는 언행이 있긴해요. 그만큼 예민해서 에너지 소모가 사람들과 있으면 심해서 주기적으로 혼자 있어야 또 채워져요.

저 4번인데! 저는 모순으로 가득한 사람이에요 인간 세계에 환멸을 느끼면서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밥 한끼라도 만들어서 먹이고 싶고 사는 게 힘들어서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번뜩이는 지성을 만나면 세상이 그래도 아직 살만 하구나 감동받고..😂😂 저도 저를 데리고 사는 게 어렵네요. 지금 소망은 제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쵸우님 기 나눠주세요!❤

4번❤ 맞아요 잘 베풀고 사람들 챙겨주는거 좋아하고 상대방이 행복하면 기분좋고 그래용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요 길고양이들 밥 항상 챙겨주고용 남들 힘들때 위로 잘해주고요

와 2번 대박이네요!😮🩷 저는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제 sns 보면 맨날 좋은 곳만 가고 화려하게 보길래 그게 더 이상 저한테 매력이 아니라 마이너스라고 생각했는데 조언듣고 앞으로 계속 잘 어필해 볼게요🥰 실제로도 제가 눈이 많이 높지만 간혹 꽂히면 안 그런 남자한테 빠지긴 하는데 저를 어려워 하는 남자들 보면 도도하게 보고 돈을 많이 써야할 것 같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슬프게도 리딩 너무 잘 맞네요ㅜ 감사합니다🙏🏻🍀

4번 뽑았어요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 어렸을때 자살하고 싶어 유서도 써놓을 정도로 불우하고 가난한 유년을 보냈어요..맨날 맞고 자랐고 맨날 욕먹는 엄마와 정신병 있는 동생을 보면서 우울하게 자랐어요. 그러다 지금은 남들 도우는 일하면서 나름 직장에서 승진도 빠르게해서 보람도 느껴가며 돈도 열심히 모으고 착실하게 살고 있어요 겉으로만 보면 모자랄 거 없이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을 것 같다.. 성격좋고 예쁘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하는데 사실 내면은 많이 못난 것 같아요 가난했던 기억과 남들과 다른 우리 집안..사회적으로 이룬건 많아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나.. 껍데기만 번지르르한 느낌이랄까요 그런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남들 놀러다니는 거 부러워하면서 나는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돼 아껴야돼 스스로를 옥좨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부동산 투자 공부 몰래해가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K-장녀같은 느낌이죠.. 그래도 특별한 사람이다.. 해바라기 태양같은 사람이다 특별히 한달 조언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어두운 과거와 내면을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밝은 척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일하다 잊기도 하고.. 가까운 사란들한테만 제 본모습을 휘두르며 살아왔네요 이렇게 댓글을 써보면서 반성도 하게되네요ㅠㅠ… 리딩 감사합니다

2번 리딩 감사합니다❤😊

4번 감사합니다* 전에는 사교성이 크게 좋은 편은 아니다가, 좋은 친구 집단을 만나서 서로 위해주는 말과 행동이 어떤 걸까.. 이런 것들이구나? 를 보고 듣고 비슷하게 해보려는 시기를 거쳤어요. 이런 계기로 '다정함' 같은 쪽 사회성을 더 발전시키고나서는 주변에서 좋아해주는 것 같아요. (동굴로 숨는 습관은 계속 안 고쳐지지만~😂 )

4번^^ 특별하다고 해주시니 넘 기분 좋구 감사 드려요🙇‍♀️ 제 안으로 상처,가시들이 많아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잘 보이더라구요 더 보듬어 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더라구요 😊 제 힘듬은 잘 말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제 힘듬은 제가 잘 알고 제 몫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제 주위 사람들에게 태양처럼 따스한 사람이 되어 주고 싶으네요^^ 쵸우님의 좋은 말씀 넘 힘이 되고 위안이 되네요 추운날씨에 감기,, 마음두 조심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쉽게, 자주요...♡

4번인데 재산은 조금 있지만, 주변에서는 모릅니다. 알게될 경우 득보다 실이 될거 같아서요. 평소 입고 다니는 옷도 평범하고 격식있는 자리에서 입는 좋은 옷도 있지만, 옷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지인이 내가 너였으면 일 안하고 편하게 지낼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제 성격, 생활을 보고 그리 사는 이유를 존중하고 이해한다고 했어요. 남들이 보면 일하느라 피곤에 찌든 직장인이지요. 그리고 주변을 도와주는 일이 많긴 해요. 주변에서 고민 상담하고 잘 따르는 동생들이나 지인들이 몇몇 있는 편이에요. 저를 좋게 봐주니 고맙구요. 이성들에게는 항상 좋은 반응이 있기는 했었어요. 댓글을 안적는 편이지만 쵸우님 말씀듣고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2번!! 와진짜 첨부터 끝까지 너무 잘맞아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매번 감사합니다❤❤❤

4 지레짐작 많이 겪었습니다 사주를 봐도 복이 많다고 하지만 저에게 있어 외로움은 늘 따라다니긴 해요. 다정다감 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이해심이 최대 매력이라는 것도 들었지만 그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풍파도 있거든요. 예의있게 하지만 오해하고 넘어가는 타입이 은근 있더라고요. 섹슈얼 하다고도 들었고요. 다만 스스로 납득은 잘 하진 못 합니다. 어쩌다 보면 이성들의 상담을 해주고 있는 저. 우쭈쭈 잘 해줍니다. 저도 기 빨려서 힘들어해요. 나도 기대고 싶돠. 이것들아~~~

4번 - 자기만족을 못하는 사람 맞습니다..😂 '항상 발전해야 한다, 나는 남보다 부족한 사람이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요 하하.. - "넌 왜 매사에 진지해?" 라는 말 많이 들어봤구요..ㅋㅋㅋㅋ 친구들이 저한테 장난을 쳐도 제가 장난인줄 몰라서 의도치 않게 진지하게 받아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는 것 같아요. 빈말 절대 못하고,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조언이나 칭찬만 해주는? 편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보통 인사로 많이 "밥 한 번 먹자." 이런 말도 저는 진짜 밥 먹자는 뜻으로 날짜까지 잡고 말하는 편이지, 빈말로는 못하겠더라구요. - '나는 모르는데 상대방이 썸인줄 착각한다...' 이건 사실인지 잘 모르겠지만..ㅋㅋ 모든 사람에게 최대한 예쁜 말을 해주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사는 것 같아요. - 어른들이 좋아하는 상? 느낌인 것 같아요. 약간 꽉 막힌 꼰대 같기두..하고..ㅋㅋㅠㅠ 또래 친구들과는 막 신나게 논다기 보다는 그냥그냥 어울리는 정도구요. +MBTI infj 입니다ㅏ 저는 제 자신을 '앞뒤 꽉 막힌 구시대적인 소심한 사람' 뭐 이 정도로 정의 내리는데, 이렇게 잘 포장해서 예쁘게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2.. 타로맛집... 저를 잘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궁금해하거나 차갑다고하고 모르는 사람과는 말을 아끼는편.. 웃을일이 없으니 걍 멍때리는데 이유가 있는줄 알고 저를 잘 아는 친구는 제가 투잡하면서 자격증 공부중이고 음악이나 메이크업쪽에도 취미있는거 알아요 .. 최근 카사노바?한테 스토커 비슷하게 겪어서 중요한 아이디 비번 다 바꾸고 증거모아놨어요;;; 연애도 결혼도 관심 없어요..ㅋㅋ 1:1리딩처럼 잘 맞네요 오..

❤4번리딩 전 늘완벽추구하고 남들,지인들 등등 누구에게든 편하고,따뜻하고 대화든,식사든 등등 맘,말한마디에도 안정적이고, 배울점 있고 공감되는사람으로 살아가려하고, 받기만하고 여지를 주는사람이되지안아야된다 그게 제 모티브입니다! 상대들이 절 이렇게 본다는걸 첨 알게됐네요… 또 속을잘 보이지않고,슬퍼도 잘 웃어주고 의리빼면 시체이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약해지고 강자에겐 저또한 배울점 찾고 맞서는편입니다 늘 좋은리딩 감사하고 참고할께요!…❤❤❤🎉

12.1❤1 감사합니다🙏 차가운 인상, 우울감, 바쁜 생활 모두 맞네요. 조언도 참고하겠습니다!

와.....3번 골랐는데 마지막에 정확히 제 성격이나 특성을 짚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ㅋㅋㅋㅋ 주변 어른분들께 귀에 피가나도록 들었던 말인데 여기서도 들을줄이야.... 듣는순간 너무 소름돋아서 댓글 적어요ㅋㅋㅋ 다른 카드보다 눈이 가더라니 이유가 있었던거 같아요ㅋㅋㅋ 다른 특성들은 제가 잘 느껴보지를 못해서 알쏭달쏭했는데 성격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정확히 짚어내셨어요.. 너무 신기...

333🧡 와 이건 제너럴이 아니라 갠신점인줄 제가 좀 강려크한 화개사주거든요? 넘나 흥미롭고 한편 뜨끔하기도 하고 단어 하나 버릴게 없는 찐리딩 조언 감사해요🙏✨️

2. 이번엔 진짜 명확하게 2번이 넘 눈에 띄어서 들어봤는데 진짜 개소름 ㅋㅋㅋㅋㅋㅋ 별로 유명하진 않은데 맞구여 원래도 철벽 장난아닌데 더 철벽치라니 ㅠㅠ 평생 혼자 살다 죽을지도 모르겟네요.. 감사합니다!!

3번 리딩 아 너무 웃겨요 진짴ㅋㅋㅋㅋ오늘도 잘 들었습니당!!!

4번.. 천주교 데레사 세레명받고 살면서 항상 희생이 몸에 베있습니다 .. ㅎㅎ 어릴 때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니다 멀쩡히 다니던 학교 자퇴하고 홀로 부모님 없이 18살에 러시아로 유학갔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유학 맺음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 뒤로 좋은 일본인언니를 알게 되서 혼자 또 일본으로 워킹을 가서 쓰리잡은 기본으로 온갖 고생 ㅠㅠ 또래 친구들 보다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어요 첨엔 평범하게 학교 다닌 친구들이 부럽고 은연중에 무시당하고 살아왔는데 지금은 대학 나온 친구들보다 잘 벌고 자립심 독립심이 강합니다 ㅎㅎ 항상 남자를 만날 때 자존감은 높은데 퍼주는 연애를 하게 되고 어떤 남자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어떤 남자들은 당연시 하여 하대하더라구요 결국은 다들 후회하고 연락 오더라구요 ㅎㅎ 항상 남자들이 우러러 보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봐요 웬만한건 혼자 다 할줄알아서 그런가봐요 최근 가슴아픈 이별을 해서 힘든 상태였슴니다 😢 ㅋㅋㅋ근데 힘든걸 항상 숨기는 버릇이 있긴 합니다 ㅎㅎ유독 회사에서도 높은 직위 있는 분들도 저에게만 어려워 하시고 쑥스러워 하시는 경우도 많았어요 😂😂

4번 보모를 자청하는스타일이예요 따뜻하게품어주는게 제숙명일지도..안그러고싶은데 그렇게되고 그러면서 제가살아있는의미를느끼는거일지도ㅠ 투정부리는거에 익숙하지안아요 이젠 나도 투정부라고싶어요ㅠㅠ

4번 58:20 이부분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거 사람들이 나로인해 기뻐하는 거 보는 게 저한테 가장 큰 행복이라 공감이 가요 친절을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서 따뜻한 말들 잘하려고 하고 좋은 건 좋다고 최대한 표현하자는 주의인데 이게 어떤 비싼 치장보다도 가장 값지다고 말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늘 기분 좋아지는 재밌는 리딩 감사해요❤

4번 리딩 맞아요... 철벽치는 스탈 맞아요 글고 난 아무것도 안하구 그냥 상대방이 힘든거 같으면 조언을 마이 해주는데 (제가 어릴때부터 경험이 많아서..) 그럼 이성들은 소울메이트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더라구요.. 믿음직하다나.. 글구 전 사람을 마니 가려서요 사람을 마니 안두는 편인데 다들 제주위에 사람이 많다고 느끼는것 같았어요.. 인싸같다고 하구요 전 사실 아싸거든요.. 제가 좀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처음보는 스탈이라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리딩 잘 맞아요 ㅎ

4번 저는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혼자 자영업을 하며 쉬는날없이 살고있는데 정말 신기하게 술자리나 모임자리에 제가 없어도 꼭 제 이야기가ㅜ나오거나 저를 찾습니다.. 친구 커플들 술자리에 껴도 저때문에 항상 싸움이 나구요.. 딱히 무슨행동을 하거나 하진않는데 일이 꼭 터져요 ㅠ 그냥 성격이 밝고 쾌활해서 오해로인해 그런줄알았는데 정말 망상하는 이성들도 많고 사이가 틀어진 사람도 많아서 몇개월간 회의감에 사람들듀 안만났었는데 ㅠㅠ 마지막이 너무 슬프네요 항상 긍정적이고 강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와가지구.. 진ㅁ자 제 모습을 아는사람도 없는것같지만 어느순간부터 저 스스로도 제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더라구요..조언이 너무 와닿으면서 슬프네요 ㅠㅠ 리딩 잘 들었습니다 쵸우님❤️

4오..신기하네요 저는 모임장으로 80명조금넘는 사람들을 챙기고 있습니다 완벽주의가있기에 뭐든 실수하거나 빈틈보이거나 힘든걸보이고싶지않고 자존심도있지만 남들에게 드러내고자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남을챙기는 포지션이고 어떤일을맡든 그렇게되더라고요 사는게 굴곡이 어릴때부터 많았어서 심리쪽으로 관심도많고 캐치도빠릅니다 전체흐름읽고 파악후지도합니다 상담해주는것도 좋아하고요 사람들의선입견에서 다른방향으로 볼수있는것들을 상대에게 제시합니다 귀티나보인다는말은 늘들었지만 그리돈이많지는않고요😅 좋게봐주고있다니 고맙군요😊 그래도 힘든건 내색하기가 힘듭니다~ 안고쳐지네요 그덕에 화병이나 우울증도 앓았었지만 내힘듬을 남에게 전가시키는것같고 맡딸이고 집이힘들었던시기가 길었어서인지 독립적이고 의지할사람이 없다는 기억속에서 스스로 고독을자처하는것같습니다 그런 나조차도 사랑하렵니다😊😄🫶🩷

4번. 😂. 안녕하세요. Houston Texas 에 살고 있는데 제 사연과 비슷해서 몇자 남깁니다. 25살 결혼. 31살 이혼. 지금 까지 3명의 (딸2.아들1) single mom 으로 혼자 힘으로 키웠고 염색 전문 미용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옷과 신발을 좋아해서 80%- 90% discount 명품을 사입어서 사람들이 제가 돈이 많은줄 알아요 😂😂. 손님들 99% 가 저 같은 사람은 처음 보았다고 하세요. 1995년에 이혼.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습니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남자들이 무서운가 봅니다.. 😂. 항상 행복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지만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며 감사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한달 동안 주신 조언 잘 실천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Jade from Houston.

4번 이야기 딱 저네요..어쩜 이리도 정확한지요^^ 저는 외롭고 힘든건 참아도 남이 힘들어하는것 못보는 스타일이고 품어서 위로해주고싶고 베풀고싶고 그런마음이 큽니다.뭘 나눠줘도 아깝지 않고 그러네요.다들 너 같은 사람 처음본다는 이야기를 해주곤하죠.직장에서 그러더라구요..다들 본인꺼 챙기기 급한데 저는 뭐 욕심도 없고 그래요. 다 가족처럼 느끼고 나이가 많던 적던 제가 돌봐줘야될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렇답니다. 특별한 날에 감동 주는걸 제일 좋아라하구요. 댓글보니 저같은 사람이 두루 있네요. 반갑기도하고^^ 이런사람들이 있어야 서로서로 힘 내서 살아갈수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저도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갈때도 많아요. 난 왜그러는걸까~ 라고 한번씩 생각하게 되네요. 오지랖을 좀 덜 부려야되는건지…저도 누가 좀 품어주고 하면 좋겠네요ㅋ

와~ 4번 완전 소름이네요 진짜 말씀하신 그대롭니다^^ 그래서 힘들었고,행복했고.. 이젠 그냥 나의 재능이고 세상에 온 이유라고 생각하며 매일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위안이 되었어요♡

3 감사합니다 아... 최고 귀차니즘인 저로서 이미지를 생각해야 하는게 너무 힘든데....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4번 초우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ㅋ 원래 댓글은 잘 안다는데 적은 나이는 아니구요 살면서 이런저런 일도 많이 겪고 그런데 이성들이나 동성들이나 같은 인간으로 보는 일이 많구요 따로 연락하는편은 아니고 만나면 그자리에서 재밌게 잘 있는 편이에요 저는 다 잘해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분위기는 잘 만드는 편인것 같아요 착각일수도 있는데 호감을 갖고 다가오시면 저는 그런 의도는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대하려고 선을 긋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 어렵게 보는것 같긴해요 뭐랄까 사람은 좋아하는데 쉽게 보진 않아서 저도 그게 더 편하구요ㅋㅋ 저에 대해 이렇게 쓴다는것도 좀 재밌네요 저는 그래도 객관화는 잘 되어 있는것 같다고 항상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초우님이 궁금해 하시는게 더 귀엽네요 항상 잘 듣고있고 마음의 위안도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언제 댓글달지 몰라서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1번 팩폭맞고 갑니다.. 😂😂 이성들 날보는족족 웃는표정보고 호기심 가지더라구요 뭔일있냐하고..ㅎ아무일도없는디

4번 골랐구요,댓글 첨 달아봐요🫣🩷🩵🤭저 진짜 너같은 사람 첨 본다는 소리 남녀 불문하고 살다가 정말 많이 들었고요,만나는 이성마다 청혼 받곤했어요.이젠 유부녀 애엄마지만 정말 그랬었어요.🥰🩷예전에 점 봐준 선생님께서도 저를 태양같은 분이라고 해주셔서 리딩 들으면서 소름끼쳐서 남겨봤네요!!✨✨🤗감사합니다~🩷🌈

4번 대화 하다보면 나같은 삶은 첨본다고.. 그래서 제 경험담은 친한 지인들과만 공유합니다. 얼마전엔 이제 좀 가까워지는 언니가 제 얘기듣다가 통곡했던 적도.. 근데 저 진짜 돈 없어요.. 왜 리치해보이는지.. 옷도 죄다 구제인데 .. 돈 많아 보이고 고생하나도 안해보인단 말 많이 듣고, 최측근들은 진짜 다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고,다들 욕 안한다고 ㅋㅋㅋㅋ 사주에 토,화 많고 백호살이 있으니.. 그려러니.. 언젠가는 나아지려니 합니다 ㅋㅋ 머 버티다 보면 좋은 날 오겠죠. 리딩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길~

4번 선생님 저는 72세입니다 어러서 부터 불쌍한 사람을 보면 밥도 주고싶고 마음이 앞아어요 소시적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 엄마가 글쟁이 환쟁이 밥굶어 죽는다고 못하게해서 못하고 남편은 보수적이라 못하고 이재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있습니다 해바라기을 좋아해서 상상으로 그리고 진짜 해바라기는 잘못그려요 선생님 은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것 같습니다 우리엄마도 저을 키우면서 다른 형제 분들하고 틀리다고 해서 선생님 말씀을 듯고보니 엄마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

2번, 1번 둘 다 비슷하게 나오네요..!! 저 엄청 우울하진 않는데,, 차가운 분위기는 좋습니다ㅎㅎ 신비주의도 좋아요!! 절 모르는 사람들이 절 너무 잘 파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4번글쓰신분들보니 공감가는 글들이 많네요^^ 4번분들 화이팅😊

4번 리딩 들으면서 내내 소름이 끼쳐서 좋은리딩 받고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Mbti는 infj이구요 실제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직업을 갖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힘든시간 잘 버텨와서 현재는 심적스로나 물질적으로나 스스로 많이 여유롭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많이 듣는 말이 너랑 얘기하면 힘이된다 너는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철벽이다 등등 저의 행동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입니다. 워낙 워커홀릭이라 주변사람들을 제때 제때 챙겨주지못하고 성격상 연락이 조금 늦어져서 많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덕분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안심하고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는 새로운 자신감이 붙었네요. 힘들때 타로를 알아서 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었기때문에 요즘도 혼자만의 시간이 조금 남으면 종종 찾아서 듣고있는데 댓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은 처음 해보는것 같아요. 쵸우 타로님 리딩 정말 멋지고 와닿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위안을 주고싶어서 취미생활로 타로카드를 공부하고있는데 좋은 기운 얻고 리딩법에 관련해서 큰 영감을 얻고 갑니다. 좋은 리딩 배우고 저도 다른사람들에게 쵸우타로님 처럼 좋은 말과 조언을 나눠줄게요. 더욱 유명해지셔서 제가 느낀 감정을 많은 소중한 사람들이 공유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2024년 되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4번 댓글 은 처음달아보아요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먼저하면서 다양한 곳에서 많은사람들을 만나고다녔는데.. 솔직히 어렸을땐 사람들과의 관계에 연연하게되는게 피곤하기도하고 그럴 여유도없어서 스스로 혼자서 지내게됬던거같네요 여유가 생겨 사람들과 지내면 늘 뭔가 다들 절 제 생각보다 좋게보거나 열심히살고 일도잘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이때 전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말이죠😂) 나이또래답지않다는 말들도많이들었고 알게모르게 다들 제게 기대는것같고.. 저도 (제기준 내사람)들을 책임감처럼? 챙기게되더라구요 싫은건아니지만 가끔 현타도 와서 또 혼자다니고 이런 삶의반복이였던것 같네요... 딱히 외로움을 타는건아니고 늘 언제나 사람들과 잘 지내려 노력하고 무난하게 지내지만 (사람사이에 기대를 하지않으려함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서 살아가야한다는 마인드로 살고있네요.

2 . . . 눈빛이 처연하다, 아련하다는 말도 실제로 들어봤고 저는 그냥 일상생활 및 직무 수행하는 건데 그 속에서 갑자기 상대방들이 어느 포인트에서 그렇게 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급 관심 가지다가 곧이어 스토커처럼 변하고 집착하는 것도 맞아요 ㅡㅡ 진짜 제가 제일 싫어하고 짜증나 하는 포인트예요,, 와 근데 제너럴인데 이게 나온다고?!

4번 소름 저 도화살,홍염살 둘 다 많아서 가만히 있음 차가운 이미지도 있고 애교도 없고 남자들한테 크게 관심 많지도 않은데 살면서 이성들 막 꼬이고 최근엔 내색 안해도 힘든게 보여서 챙겨 주고 다독여줬는데 고백 받기도 했어요 인생 풍파 많이 겪었어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진심으로 베풀고 챙기는거는 좋아해요 그 외에도 금전 빼고 거의 다 맞아요 리딩 감사합니다 🙏

4번 4번: 아직 젊지만, 나름대로 인생의 여러 좋은경험, 나쁜경험 겪어보고 앞으로도 더 그럴듯 싶네요. 4번 대로 저도 남들 위로 해주고 응원해주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혼자 방전되는 스타일 같네요. 완벽하도록 노력해야된다는 강박감도 조금 있어서 앞으로 피곤하겠지만 고쳐가며 더 빛나게 살고싶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1.4번 리딩 감사합니다❤ 저는 동성한테 *너는 평범한데 특이해* 란 말을 들어봤는데.. 쵸우님이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 깜짝 놀랐어요. ㅎㅎ 가끔은 직장다닐때 너같은 사람은 처음본다 라는 말도 저는 적당히 특이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서 듣기 좋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저 하고픈데로 사는중이라.. 만족중입니다. 이제 담달부터 구직해야 하는데.. 제발 좋은사람들 만나게 해주세요😊

4번.. 삶에 우여곡절 많은거 맞아요 엄마는 제가 고등학생때 집 나가고 아빠는 책임감이 없어서 밥벌이도 못하고 자식은 또 많이 낳아서 3남매에.. 막내는 인생 나락으로 살고있고 저 또한 사는게 만만치가 않고 나이가 서른인데 모아논 돈도 없고 죽을 용기가 없어 사는데 이게 사는게 사는건가 싶고 인생이 그냥 덧없네요

1번 소름;; 물질적으로 부족하진 않게 자랐는데 가족 내에서 늘 혼자였어서 외롭고 공허하고 그것때문에 정신과 치료 계속 받고 있어요ㅠㅠ 소름돋네용

4번 진짜 비슷한 것 같아요 특별하단 얘길 많이 들었고 힘들 때 티를 내도 된다는 거 많이 들었죠 😂감사합니다 ❤

4번 감사합니다. 목소리 들으면 치유되는 것 같다는 말도 들었고, 친절에 오해 받은 적도 많습니다 ^^;;

4번 난 왜 뒤치닥만 하고 살까? 라는 의문으로 살았어요. 당연하게 뒤치닥 하면 제 자신이 힘들어 지는걸 알면서도 안하면 안될것 같은 책임감에 눌려 다 해냈어요. 다행히 누구의 도움도 싫고 이야기 하는것도 싫지만 그만큼 힘들때 구세주처럼 도와주는 귀인들도 많았어요. 얘기하면 드라마 주인공 같은 오글거리는 사연도 꽤 있지만 오뚜기처럼 항상 웃으며 지내니 다른 사람들은 항상 밝은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나 힘들때 숨는 경향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찾아주는 인연들도 꽤 있네요. 리딩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아 몇자 끄적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저 4번입니다. 아무에게도함부로 들려줄수없는 불행이 태어날때부터 존재했고 트라우마가겹겹이쌓여온 사람인데 주변에선 귀티나게보더라고요. 화려한 느낌있어요. 제가 잘웃는편이긴한데 저는그냥 제 트라우마만 접어놓으면 날씨만좋아도 웃는건데 '쟤는 다가져서, 행복할수밖에없나봐.' 이런 느낌으로 주변에서 받아들이기도하고요. 그리고 제가힘든일 너무많았다보니까 누가 힘든거 표정보고 잘캐치해서 무슨일있었나 넌지시물어봐주는거 되게 상대가 특별한기분 받는거같더라고요. 조언이나 위로 배려가 섬세하고 세심하고 진심어리게 와닿는다는 말도 많이들어요. 왜그런가생각해보면 나도힘든일 많이겪었는데 나는 그걸숨기는사람이었다보니 내가이럴때 누가이런말해주거나 이렇게해줬음좋겠다싶은대로 해줘서인듯. 그리고 상대방 눈마주치며 얘기하는습관있는데 +잘웃음, 농담잘함 그래서 이성들이 제가 아무리 철벽이어도 그게좀묘하다는거같아요. 실제로 계속 같이 얘기하고싶고 헤어질때너무아쉽고 소유욕든다 이런얘기듣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조언카드소름이네요 힘들면힘들다하라고 표내라고... 진짜잘티를안내거든요... 리딩감사합니다:)

1번 ❤ 와우!!!너무 정확하십니다~슨생님!!!😊😊😊😊😊

ㅋㅋㅋ너무 신기해서 댓글 달아요! 친한 친구한테 나 혹시 가볍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본 적 있는데 너무 무거운데 무슨 소리냐 하더라고요. 누가 보면 아쉬울 것 하나 없는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사냐는 이야기를 친언니나 친구들한테 들었어요. 그런데 스스로 항상 불안하고 만족하지 못해서 위장병은 달고 살아요. 매순간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약해보이기 싫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힘든 소리 잘 얘기 안해요. 리딩 중에 신기했던 내용은 항상 친해졌던 사람들의 공통점이 그 사람들이 힘들 때 만났다는 점이었어요. 제가 그 분들에게 딱히 뭘 해준 건 아닌데 그저 그 시기에 함께 해준 것만으로도 나중에 많이 고마웠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가족이 화목해서 사랑주는 방법을 부모님께 많이 배웠는데 그런 점이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쓰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고 혼자만의 충전시간이 꼭 필요해서 사람에게 먼저 연락은 거의 안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찾아줘서 고마운 마음은 있지만 너무 다가오면 칼같이 거절하는 편이에요! 옛날엔 잘 못했는데 거절을 안하면 저의 한계치를 넘는 일이 많아져서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들으면서 재밌었습니다 쵸우님😊 아참 4번이에요.

3번 제가 혼자있는 게 훨 편한 이유에요😂😂😂😂 아니 내가 아무리 말하면 뭐해요. 지들 식대로 판단하면서 내가 아무리 내 상황을 말한다고 해도 믿어주는 인간 하나도 없는데 내가 남에게 뭘 바라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제게 질척거리는 사람들은 손절치고요. 저 되게 귀찮게 하는 인간들은 그냥 잘라냅니다. 이거에 굳이 일회일비 하지도 않아요. 남들을 내가 왜 신경 써야 하나요 ㅋㅋㅋ

4.와닿는 부분이..네, 사람들이 저 명품 안 두르고 평범한 모습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명품사서 쓰고 다닐 만큼 풍족치도 못하고 근근이 사는 듯 살고 있지만 명품들어도 저 스스로도 느낄 만큼 투머치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티 귀티는 진짜 얘기 못 듣는(사람들이 표현을 넘 안해주고 크게 다가오지도 않아요) 저도 쪼끔 들어 봤어요. 엄만 첨엔 빈티보단 낫지 않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지만 계속되니 남들이 제가 돈이 많은 줄 알고 바가지도 씌우려 들기에 그게 참 싫더라구요.. 근데 전 사주적으로도 식신용신자에 생하는 사람이라.. 잘 베풀고 그런 맘도 잘 들어서 주변에 넘 받고자 하는 이만 모여서 (대학생때까지 그 맘을 돌려 준 사람이 한 친구뿐이었어요 그 이후로 내 주변엔 얄팍한 이 뿐인가 싶어 사람 정리를 많이 했네요) 회의감이 들긴 해요. 저도 의지하고 싶고 받고도 싶은데..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부족한 내면의 인간들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요.. 다가오진 못하면서 착각하는 이성들은 좀 황당하네요;; 근데 전 좋은 사람들 한정 은은한 관종이라 그 외에는 주목받는 것도 싫어해요. 사생활 중시하고요. 그건 사주의 도홍염때문에 주목도 잘 받고 비겁때문에 베끼고 따라쟁이, 도둑ㄴ들이 많아서도 있구요.. 참 사려없고 무례한 사람도 은근 보이고.. 휴 돈만 많으면 외국억서 좋아하는 공부하고 사생활 챙기면서 좋은 사람 골라 만나며 살고 싶네요.. 외국의 평범하게 단란 행복한 삶 살고 싶어요... 잘 봤습니다^^ (뜬금 마무리)

진짜 주위에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 남자들이 있어요^^ 아무나 잘해주면 안되겠어요😅 그런데 제가 진짜 사람들에게 친절한 스타일이라 잘해주는건데,, 일부로 냉정하게 굴기도 너무 힘들어요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재밌게 잘 들었어요^^ 쵸우타로님❤

처음댓글 다는거 같은데요 4번 신기하네요 어릴때부터 사연있어보인단말, 성숙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ㅎㅎ 그리고 의도친 않았으나 이성이건 동성이건 좀 쎈캐릭터들? 이 좀 많이 다가왔었어요 저랑 있으면 아무 생각없어진다면서ㅋㅋㅋ

4번 원래는 댓글을 남기지 않는데 한 번 남겨봐여. 전 이제 막 성인이 되었어요. 쵸우님이 보신 대로 저는 사람들이 힘들 때 다가가고, 사람들이 힘든 걸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촉을 가지고 있어요. 저에 대한 걸 짧게 말하면 전 제가 사귀었던 첫번째 친구에게 매우 큰 배신을 당하게 되어서 초등학교에서 왕따도 당하고, 다른 부모님들이 왜 저런 아이랑 같은 공간에서 교육시키냐 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사촌언니에게 배랑 등이랑 뺨도 맞고 목도 졸려봤어요. 그걸 전부 다 저 혼자 참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성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도 언젠간 저를 버리고 떠난 다는 걸 염두해 두고 있어요. 그래서 저의 속마음을 잘 안 해요. 그러면서 진짜로 떠날 버릴까봐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모든 걸 주려고 해요. 그치만 이젠 지치네요☺️. 전 힘들 때마다 쵸우님 타로를 보면서 힘을 얻어요! 겨울이니 감기 조심하세여!♥️

2번 이런 주제 너무 좋습니다~

해바라기.. 마지막 마무리 멘트 듣고 엉엉 울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4번입니다. 제 백그라운드가 평범하지는 않네요. 주변에 힘든 사람들 몰려드는 거 맞구요. 이유는 알수 없지만요. 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가지치기도 합니다. 남들 보기에만 잘 살아 보이나봐요. ㅎㅎ

4번 마지막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번 리딩 감사합니다❤ 저는 늘 생각해요. 나는 남들의 아픔이 잘 보인다고, 그 아픔이 단점이나 약점으로 보이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입니다. 힘든 사람을 보면 그렇게 도와주고 싶고 정서적 지지가 되어주고 싶어요 반대로 저는 남들에게 제 이야기를 잘 안 하고, 제 아픔이나 힘듦을 공개하지 않았어요 그러고 살다 어느 날 우연히 내 아픔을 쏟아붓듯이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그 뒤로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더 잘 모이고 자연스레 힘듦도 가시더라구요 리딩 잘 듣고 갑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해요~

넌 다르다 넌 신기하다 이런 말들을 이성들한테 자주 듣는데 저는 반대로 저를 쉽게 봐서 속상한 마음이 커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대시가 많이 들어오는데 다들 가볍게만 보는 것 같아서 마음 열기가 너무 힘들구요 연애도 꽤 오래 쉰거 같아요… 기운 차리고 좋은 사람 만나고싶어요 언젠가는

4번 감사합니다❤ 그냥.. 정신 차려보면 무언가를 이끌고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에게 자극점이 되기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 적성인 것 같기도 삶의 의미인 것 같기도, 때로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제가 전달한 호의나 배려가 저에게 다른 이득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도 물론 있지만, 그보다도 궁극적으로는 조금 덜 아픈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의 저로 살 수 있었던 건 분명 힘든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혹은 어떤 것을 깨닫기 위해서 모두가 이렇게까지 아파야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설령 이러한 아픔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 한다면 저는 그들의 곁에서 그들이 길 잃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필요이상으로는 아프지 않게 안아주고 격려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쵸우님도 이러한 부분을 보고 느끼신다는 건 분명 쉽지 않은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지나온다고 너무 고생하셨고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을 한 결 수월하게 견뎌낼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아마 몇 분 안 계시겠지만 제 댓글을 여기까지 읽은 분이 계신다면 여러분의 오늘도 여러분께 조금 더 다정하게 다가가길 바라겠습니다 나에게 끊임 없이 바라고 다그치고 상처 주는 세상 속에서 세상이 요구하는 바를 뒤로한 채,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의 편이 되어주는 것이 참 쉽지 않겠지만 여러분까지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4번 듣고 너무 공감됐어요 누군가 힘들때 채워주고 좋아지면 떠나보내는거 같아요

이성적 매력 보다가 눈물이 아.. 쵸우님 몇일전에 쵸우님 영상에 매료되어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어요. 쵸우님이 리딩해주신 내용 듣고 힘내서 달려가는 와중에 또 지쳐서 너무 힘들때 영상 돌려보면서 울면서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고 있어요 맞아요 저 사람들에게 힘든 티 못내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질 때 저도 같이 행복해져요 오늘도 눈물이 아… 4번의 특별함을 또 에너지 삼고 힘 내볼게요, 맞아요 금방 일어날 사람인데 지금 마지막 오르막길에서 힘을 내야하는 시점이니까 그래서 자꾸 지치는것일거에요 (이 영상은 다른 영상 보고와서 쓰는 글…ㅎㅎ) 아자!

4번입니다. 부끄럽지만 하나님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 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지만 때로는 듣고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타로를 찾아 들어요..ㅎ 이번에 어려웠던 신앙을 찾으면서 주님이 주셨던 마음이 있었는데 저는 왜 타로를 들으면서 그 마음이 생각나게 되는지..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도 타로에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믿음이 없는건 아니에요.. 안좋은 시선으로 보실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서.. 스을젓 올려 봅니다 ㅎㅎ 기독교를 다니는 분들이 제 댓글을 보고 신앙이 어려워질까 조금 속상하지만.. 타로를 본다고해서 하나님이 저를 안사랑하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믿는 사람이 보는건 아닌것 같지만... 지금의 저의 부족한 신앙과 그 믿음에서의 마음을 적고싶었습니다.

1번 감사합니당 맞아요 사람들이 암살처럼 짝사랑해서 아무도 저 안좋아하는줄 알았어요!!

4번 . . . . 너무 신기하네요.... 친구들이든 이성들이든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말했어요 해피 바이러스 같은..? 그리고 엄마 같지만 설레는...? 그야말로 독특함. 맞아욬 그리고 친구들이 저 잠적해도 이해해요 저는 욕심이 많고 열정도 많아서 하고싶은게 많거든요!!! 건강한 정신과 몸을 가지고 있는게 저고, 이성들이 다 저보로 선하게 생겻다고 호감을 갖더라구요 대기업 면접은 맨날 최종에서 떨어져요 ㅎ 진짜 밝게, 당당하게 면접보고 기운이 좋다고 생각햇는데... 안좋은 결과가😅 .. 4번리딩 감사해요 구독할게요!

4번 진짜 엄청 잘 맞아요!!! 힘들때면 티 내달라는 말이…! 깜짝 놀랬어요!

2번 ❤ 감사합니다 소름

4 이제는 사람을 보듬는게 취미가 된 건 맞고 간다고한다면 그저 애틋하게 보내줘야겠단 생각도해요 내 옆에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것에대해 엄청난 수치를 느껴요 그리고 혼자 있을때 시간관리,할일관리를 철저히 하는편이고 평소에 혼자서도 외로울때마다 문화생활 하러 가는편입니다 혼자있어 외롭지만 생각해보면 자기개발하기 바빠요 정말 내가 이런 사람인걸까 싶을정도로 과분한 리딩 감사합니다

4번뽑았는데 돈은 많이없지만 말과행동이 따뜻하고 유머러스 한모습들이 좋다고합니다 남을위해 태어난 사람인듯 하는사람들도 더러있어요 만난지얼마안되었는데도편한사람? 😂😂😂😂😂 그냥잘웃는 얼굴 이에요. 이타로에 공감했어요 감사합니다

1번..! 차가워보이는건 좋은데..! 전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ㅠㅠ 남들이 보기엔 우울해보이나봐요 😢 동태눈이라고 불리우는데 맞는듯,,,,

4번 카드 공감이 가네요😊❤ 🤔 저라는사람을 잘 풀이해주는거 같아요😂ㅋㅋ

4 번 뽑았어요 아직 20 살밖에 안 됐지만 고딩 때 우울증을 크게 앓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 됐어요! 근데도 염세적인 부분은 남았네요 처음 만나면 거의 다 저 보고 독특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성 친구 몇 없지만 그 중 절반 이상이 저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철벽을 쳤죠 근데 저는 고민 얘기를 그렇게 잘 못 들어줘요 얘기하는 사람들은 저에게만 꾸준히 얘기하더라고요 참 신기하네요

4번ㅎㅎ 신기하게 맞네요 대박입니다 내용 정확해요~ 내가 이세상에 온 이유^^

4번인데.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저랑 잘 맞아서 댓글 달아요. 돈 많습니다. 평생 돈 걱정 안해봤어요. 주변에 힘든 사람들 돕는거 많이 하고 잘했어요. 군대에서 상담사도 해봤고 친구도 숨 넘어갈 것 같은 애들 있으면 회복할때 까지 챙겨요.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들도 제가 힐링 같이 느껴져서 좋아해주는 애들이 많아요.

2번 감사합니다 😊

4번. 사주에 수가 많은 사람입니다. 수다자. 타로 결과처럼 신기하게 사람들은 힘들 때 유독 저에게서 위로 받으러 와요. 주변에 불우하신 분, 귀신을 본다는 분들이 남들에게 하지 못하는 말을 저에게는 자발적으로 털어놓고 제가 하는 얄미운 행동 대비 볼매라며 좋아해주십니다. 이해심 많고 속이 깊어요. 눈물 웃음 정도 많아서인지 떠난 남자들이 저자세로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철벽, 선긋기 잘하고 도도한 이미지지만 지내보면 소탈하고 진국스러워서 좋아들 해주는거 같아요. 제 성격도 타로리딩과 매우흡사해요^^ 아이컨텍 부분도 자주 듣는 말이구요. 꿰뚫어보는 시선. 눈빛이 묘하다고들 하네요. 유니크하다는 말 자주 들어요.

3번 감사합니다 ❤

4번 ㅎㅎ 타인들이 그렇게 많이들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주변을 밝게 만드는 사람은 맞는듯요. 잘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많이들 좋아해 주시고 밥도 사주려고들 하시고 사랑 받는 편입니다~~^^ 그리고 위로와 공감은 잘해요~~ 많은 분들이 해바라기처럼 봐주시면 진심 행복하겠네요❤

1,3번 봤는데 정말 볼때마다 묘한 스타일로 예리하세요 ㅋㅋㅋ 원래도 좀 다 살아본것같이 해탈한 면이 있었는데 올해 감정적으로 다사다난한 사건 겪고났더니 그 경지가 더 깊어졌어요...ㅋㅋㅋ 그리고 원래 사람들 대할때 항상 딱 그 말씀하신것처럼 미지근한 스탠스로 대해서 대놓고 인싸같은건 아닌데 소수인원으로 어울릴수록 십중팔구는 확실하게 안정적인 지인관계로 끌어와요 ㅋㅋ 제3자 눈에 어떻게보일지는 모르니까 재밌네용

4번. 마음에 상처가 많아서 그래요. 유년시절이 안좋아요. 그래도 타고난 팔짜의 외적유형은 가만히 있어도 이성들이 흘깃거려요. 사는게 힘들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성찰 하며 살아요 그래도 역시 이성관계는 힘들어요 때가 아닌건지, 시절이 아닌건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간 오겠지... 추가설명)이성들은 자꾸 뭔가 챙겨주고 싶답니다. 지들도 그게 왜그런진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나는 정작 아무짖도 안했는데, 어장관리 나 나쁜남자 일것 같다는- 전혀아닙니다요~

4번 이런사람 처음봐...많이 들었습니다

4번, 감사합니다. 저는 태생이 힐러인가 봅니다. 리딩 내용처럼, 우연인지는 몰라도 제가 먼저 다가가는 사람마다, 안 좋은 상황에 상처 받은 사람들이었어요.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으니 배신하고 떠난 사람도 있고, 자연스레 멀어진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절반 정도는 그대로 남아 있네요. 딱히 대가를 바라지도 않아요. 저는 사람들이 기운 차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4번.. 남얘기 잘들어주고 네..글고 흠 거짓된행동 안하려고 하는거같아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조언이 진짜 요즘 고민이엇는데😢 너무 힘든데 흐트러진모습보이는게 싫어서요. 근데 그런걸 오히려 보여주라니..참 .. 새삼 주변사람들한테 고마워지네요 감사합니당❤

완전 잘맞아요~4번소름 댓글처음쓰네요 사주에 불의기운 태양이고 남들이 겪지않는 불행한 가정사로 많은풍파를 겪었고 아직까지도 현재진행중이어서 그영향으로 남자한테 철벽치는거맞아요 내안에 자격지심때문에 항상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있어 저를잘모르는사람들은 너가뭐가아쉬워서 그러고있냐 소리듣는거같아요 (제속얘기를잘안하는편)주변에 제가챙겨야하는 사람들이 늘있어서 그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이제 남보다는 나를 더돌봐야할것같다는 생각이들고 해바라기같은 사람을 만나 의지하며 살고싶네요

4번 enfj 부모님따라 초등학생때부터 꾸준히 틈만나면 봉사하며 살았고 실제로 지금 주변에 힘든 친구가많고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상담전화가 와요 헤어진 남자친구도 그런점을 좋게봤었고 실제로도 만났던 사람들이 다 가정사가 평범하지 않았어요..신기해요! 또 저같은 사람을 첨본다고 특별하다고 많이 놀라긴했어요! 평생을 봉사하고 베풀며 사는 게 제가 사는 의미이고 꼭 그 꿈 이룰겁니당 감사합니다☺️

4번 저는 뭔가 남들한테 도움이 되고싶다기보단… 신념은 확고한데 자아가 없는 편이예요. 그래서 남이 하자고하면 따라가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하기싫어하는 팀플 조장이나 발표같은 거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전 사람 자체가 사교성이라던가 사회성이 부족한 편인데도 뭐 같이 하자거나 그런 제안을 꽤 받았던 것 같네요…? 전 자존감이 바닥 수준이라 남이 절 좋아하나 싶다가도 제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는데 친구들은 이거 백퍼다!!! 라고 많이 했었네용 ㅎ.ㅎ (그리고 대부분 그게 맞더라구요) 맨날 타로 보면 맞는 것 같다가도 안맞는게 대다수인데 이건 진짜 현상황이랑 들어맞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사람이랑 엮이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꼭 사람이랑 엮일 때마다 뭔가 있더라고요 ㅠ ㅋㅋ 리딩 너무 재밌고 말씀도 조곤조곤 잘해주셔서 편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 맞아요 왜케물어보는지 왜 안쓰럽게쳐다보는지 왜 맘대로들 의미부여하는지 궁금했어요. 이제그냥 그러려니 해요. 좋은관심이려니 하지만 더 말조심하고 더 소통안하려하는 습관이있어요 3 신기합니다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4번 일단 ..여지껏 쵸우님 타로 들으면서 알게된 제 이미지나 성격이 항상 비슷하게 나와서 신기해요..ㅠㅠ 자꾸 금전적으로 여유있어 보인다지만 실상은 그렇진 않구요 ㅎㅎ항상 밝게 웃지만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다보니 저를 겪은 사람들은 제 어두운 모습도 다 알고 있어요! 대외적으로는 밝고 웃음이 엄청 많은 편인데다가 항상 듣는 칭찬이 얘기 잘 들어준다는 거라거 그런지 이성분들도 알고지낸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본인의 힘들었던 과거나 아픔을 털어놓기도 하고 하면서 서로 애틋해지는 경향이 종종 있었어요..물론 누구에게나 그런 감정은 아니지만요ㅠㅠ이정도면 리딩이 설득력있게 들리겠죠 ㅎㅎ? 너무 신기해요!!

4번뽑았어요. 친구들에게 엄마라고불려요. 저보고따뜻한사람이래요ㅠㅠ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본인들이 힘든일들을 저에게잘털어놓는것같아요. 그래서 4번뽑고놀랬네요😂😂

1번 한참 밤거리를 혼자 헤매고 다닐때 이성들이 무슨일 있냐고 자꾸 쫓아오던데 타로내용처럼 슬퍼보였나봐요😅 이제는 집순이가 되버렸지만..ㅋㅋ 그래서 계속 혼자인가봐요 😂

4번 깜놀했습니다^^ 눈떠보면 힘든 그들이 제곁에 와있어요 위로를 받고 기운내고... 전 위로해주고 응원하다가 저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걸 느끼고 살아가네요~ 근데 그런이들이 계속 인연이 되네요~ 나두 힘든데...(50대초반아줌마예요 ㅎ~) 감사합니다 ❤

4번 뽑았습니다 원래도 사람들에게 엘리트일 것 같다 뭔가 공부 잘 해보인다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고 사교적인 자리에서도 잘생겼다나 옷 잘입는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정작 저 자신은 피부도 안 좋고 코도 비대칭이고 키도작고 성격도 삐뚫어졌고 ADHD에 이상한 잡생각도 많고 공부도 잘하지 않고 일도 열심히 안하고 성욕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얘기해도 갠톡하는 사람들 2명도 채 되지 않고요 남들이 생각하는 바에 비해서 저는 많이 좋게 봐주는게 있어서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모순적인 인간인데 말이죠 그래도 저에 대해서 확실히 들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2번 꽤 맞는거 같습니다. 리딩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