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이상하게 줘여 짜듯 내가 다 ~힘이 들어서 중간에 나는 그냥 듣지 않는데요 (주 현 미님도 너무 힘들어요 이상하게 꺽어 부르니깐 !!) 그중에 또 한명은 장 윤 정 님 입니다 묘하게 짓는 표정이 그냥 오바 스러워서 보 기 도 듣기도 참 괴롭습니다 또한 코맹맹이 소리라구 해야 하나요 그런게 다 묘하게 느끼 합니다 빈속에 미원 600숟가락 먹은 느낌 이랄까~~~ 그냥 뭐 그렇케 생각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진진경 님의 산다는 것은 인지 하여간 홍진영 가수님의 노래 인것 같은데 홍진영 가수분이 부를때는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간다는 가사 인지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간다는 가사 인지 도통 무슨 내용인지 가사 전달이 안되서 뭐 그냥 그저 그런 노래를 부르는 구나~~ 그랬는데 거기다가 저는 일딴 콧 소리 내는 가수분들의 노래가 참 듣기가 힘들어요 제가 듣는귀가 별루 라서 그런가요??^^ 그러던중 진진경님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 이분 뭐랄까요!! 그냥 달콤하게 부르는 것도 아닌것이 무엇보다 가사 전달이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귀여 우면서 ㆍ사랑스럽고 오바 하지 안쿠 정확한 발음 하며 노래의 끝처리 부분이 아니 사랑스런 음색이 같은 여자가 지금 듣고 있찌만 중독성이 강한 재아의 숨은 고수 같았써요 계속 들어도 권태나 싫쯩이 안 나던데요 모 쪼 록 대 스타가 되시길 앞에서 ㆍ뒤에서 ㆍ응원 합니다❤🎉❤🎉❤🎉 최 고 예 요 막 귀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