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볼 때 마다 사고 싶어요~ 하지만 ~~ 꼭~ 한 번만 더 생각하고 들이셔요^^ 제가 지름신을 조장하는 그런 ~ 사람이 되면....어...좀.... 그러니까~~ 꼭 필요한 ㄷ ㅏ육, 꼭 사고 싶은 화분만 사셔용~~ 물론, 뭐,... 거의다 꼭 필요한 다육이고, 사고 싶은 화분이지만요~~^^
네~ 운이 좋게 상품이 업뎃되고 바로 접속을 해서 결제하게 되었어요!~~~ 살까말까 머릿속은 고민을 하는데.... 이놈의 손가락은 막, 장바구니에 담아서 카드 비밀번호를 막 누르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안 좋으면 어떻하지....다육이 지금도 많은데 오면 어디다 두지,....아...택배 쓰레기 많이 나오는 것도 싫은데.....택배 올 때 남편이 같이 있으면 어떻하지.... 아,....어차피 영상을 보면 다 들통이 나겠지...... 막 이러면서 그 짧은 시간에 결제를 마쳤다지요~~~
그러시군요~~ 어머님~~~ 제발, 부디, 예쁘고 튼튼한 다육이가 왔으면 좋겠어요 !!! 이럴 때 마다, 언박싱할 때 괜히 전화번호를 알려드리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라도 별로인 다육이가 오면 어떻게요 !! 판매자님에게 잘 해달라고, 좋은 거 보내 달라고 ~~ 그렇게 말씀 드리셨어요 ?? 내일 오네요~ 다육이.... 손자가 넷이군요~ 우리 엄마랑 같네요~ 우리 엄마도 제 아들이 둘, 내 동생 아들이 둘~~~ 제가 엄마한테 제 애들 키워달라고 이사를 왔다지요~~~^^
전 1개월이 좀 넘은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분 유튜브 보고 신청하고 화분준비도 다해놓았는데... 너무나 형편없는것 보넸드라구요, 그래서... 다른 구독자들이 언박싱보고 신청하는것 잘 생각하고 하셨으면.... 지금 생각해도~~저 말고 또다른 구독자도 너무 실망해서 반품했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유투브 하시는분들 이른 언박싱하면 제가 글 올리고 그런 농원 간접선전하지않았으면하고... 저도 시작한지 이젠 1년 반이넘어 약 200정도 다육을 갖고있어 가격도 어느정도 알고있는데...처음 다육에 입문한분들 위해 이젠 제가 댓글 답니다. 이번이 3번째입니다. 전화번호 상호는 안알렸으면 합니다.
와우~ 초보 다육맘이신데 철화에 관심이 가다니, 안목이 대단하신겁니다~ 오히려 다육만들의 수순을 월반하시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국민다육이 사고 또 사고 쟁이고 또 쟁인 후에.... 철화, 창, 대춤, 묵은둥이, 군생...뭐 이런 게 눈에 들어 온다면 ~ 그 많은 국민다육은 어쩝니까~ 그러니 월반하시고 바로 철화로 가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같은 아이가 있어도 새로 들인 같은 아이는 또 다르다는 생각이 들까요?ㅎ 중복 되도 좋구, 새로운 아이 오면 더 좋구 ㅎ~ 사이즈 짐작이 가네요. 장소부족으로 눈으로만 5만원 세트 레이져 쏘고,결국 3만원 세트 구매한 ㅜㅜ... 저도 철화는 아직 매력 크게 못 느끼는데, 철화 좋 아라하는 신랑 땜에 좀 있네요 ㅎ~~~ 쪼꼬에서 받은 다육 다 맘에 드는데, 며칠 전에 받은 벤바디스의 짱짱한 매력에 퐁당요 ㅎ~ 왜 오늘이 일욜이죠. 화욜이면 더 쒼날텐데, 택배가 화욜 와서요~^^ 언박싱 쒼나게 잘 보았어요.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oreansucculentplants5224 쒼나고 쒼나고, 다육 얘기만 들어도 쒼나고 그쵸 ㅎㅎ 진짜 육이들 키우면서 화도 줄어들고, 마음도 쫌? 나름 온화해 지고, 웃는 날이 많아지고, 하루 하루 감사함도 느껴지고, 육이들로 인해 작은 변화가 생겼다는 것에 얼마나 행복 충만한지는 아시죠~^^ 베란다에 있는 육이 얼굴이 완전 파릇 파릇 상추 색감으로 가을에 그 예뻤던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에요 저희집 아이들요 ㅎ 처음 부터 저렇게 누추하게 생겼음 들였을까 싶을 정도로 잎장 뒤로 벌러둥 뒤집고 눕고 ㅎㅎ~~ 지금 상태는 누추하게 생긴 육이들 이지만, 우리에겐 가을 이라는 이쁜 계절이 있사오니, 무탈하게 이 여름 잘 버텨주길 바랄 뿐이지요😆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식탁에서 몇 자 드립니다요 헤헤~^^
감사합니다~~ 특가 3만 원을 살까, 5만 원을 살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특가 상품 올라오기 전에 문자로 3만 원짜리( 꽃보다다육님 영상에서 3만 원 특가를 보고) 주문을 하려고 문자를 드렸는데, 마침 업로드가 되서 들어가 보니 3만 원은 없고 5만 원과 10만 원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5만 원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좋은 상품이 와서 너무 마음에 흡족하였습니다~
언박싱을 뒤에 본다는~ㅎ 마디바 감탄 나오죠~?!!ㅎ 근데 오늘 온 애들이 다 감탄나오는 아이들이 왔네요~ 축하드려요~~^^ 화이트그리니 저도 7개짜리 얼굴 분갈이해줬네요~ㅎ 왕초보라 용감한~!! 맞아요~~!! 내도 그 생각했었는디요~ㅎㅎ 똑같은 미니미 셋 사면서 좀 더 큰 애 하나가 더 나은 거 아냐? 라는 생각을 했더랬는데요~ㅎ 근데 쪼맨이들 들다보면 이쁘니~~^^ 미니미 스노우바니 셋 델꼬 와 아이 성질도 모르고 한 방에 두었더니 방이 작다하고 튀어나와 큰 방으로 다시 옮겨주고 왔네요~ㅎ 잎장을 벌리니 제법 커지더라구요~
ㅋㅋ 전 왠만하면 안 옮겨 줘요....제 철학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놈까지 다시 옮겨줄 시간이 없어요~ 한 번 집에 들어가면 왠만해서 거기서 살아야 해요.. 어머 ,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 여자가 한 번 시집을 가면 그 집 귀신이 되어야 한다는 ..... ㅋㅋㅋ 전...귀찮아서 못 해줘요~ 이렇게 무심한 다부댁이랑 살려니 다육이들이 어떻겠어요~ 저도, 그저 살아만 다오 ! 하는 거고, 다육이들은 어떻게든 목숨만 부지하자는 식으로 서로 동거동락하며 지내고 있어요~
전 여름에 다육이를 처음 시작했어요. 다들 많이 죽을꺼라고 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작 ! 했기 때문에 ~ 좌절과 절망 부터 시작한 다육생활이라 , 여름이 두렵지 않아요. -ㅋㅋ 흙은....전 고민하지 않아요. 흙에 대해서 제가 강조하는 곤, 진흙 쓰시 말고 세척마사를 쓰자는 것 뿐 그 외엔 기준이 없어요. 이런 흙은 물을 주면 베란다가 난리나요~ 흙물이 흘러서 ~ 그 외엔 전 흙은 자유롭게 쓰고, 분갈이도 편하게 해요. 꼭 여름이라 안 털고, 가을엔 털어도 되고 가 아니라 다육이 컨디션과 부리 상태, 다육이가 한 몸인지 따로 몸인지에 따라 다르게 할 뿐이예요.
엑스플렌트 쪼꼬다육&마야다육입니다. 여기서 특가를 판매한적이 있었습니다. 이젠 아마 상품으로는 없고, 전화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영상 제목에 안내드렸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저와 같은 상품이 오는 것이 아니고, 영상은 실제 보다 더 크게 더 색감이 화려하게 보여서 예쁘게 보인다는 겁니다. 해서 실제로 받아 보시고 실망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저는 엑스플랜트의 판매 상품을 결제한 것이라 구성품을 보고 결제를 했으나 전화주문을 하시면 구성 항목도 모르시는 상태에서 받게 되실 겁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판매자가 아니고, 시청자님들 중에는 배송 받은 상품에 만족을 못하신 분들도 계셔서 직접 판매자와 통화를 하신 후에 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상품은 엑스플랜트 쪼꼬다육 & 마야다육 상점에서 판매합니다. 제가 살 때는 정말 특가 몇 개만 올라왔었고 엑스플랜트에서는 품절이라 없을 듯합니다. 판매자님께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소윤님께서 인터넷으로 다육이를 구매해 보신 경험이 없다면, 생각해 보실 점은... 다육이는 영상이나 사진이 더 크고 색감도 화려하게 나옵니다~~ 해서 실제 받아 보시고 실망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하오니 판매자님께 문의하시고 주문하셔요^^ 참, 랜덤으로 가오니 제가 구매한 제품하고도 또 다릅니다~~
아~~~사고 시퍼라 너무 습이많고 장소도 없고 있는거나 자~~알 키우고 여름 무사히 보내면 가을에 엄청 살것같네요 걸이대도 하나 더 주문 해야겠지요 경험도 없으면서 다육 욕심은 말도 못해요 장가 않간 아들이 하는 말씀이 저를그렇게 정상을 들였으면 하버드 갔다네요 현재나의 최애는 다육이가1위이죠 에어컨 틀고 곧 제습기도 등장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