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해석이 좋음 지금 봐도 봐도 너무 좋음 특히 맨 마지막에 이대로 세월이 가버린데도 우리 (=뉴진스와 버니즈)는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아갈테고 우리가 흩어져 버린다 해도 (=민희진 해임, 그 후에 휴가 1년 = 뉴진스 방치 또는 해체) 그 자리엔 변치 않는 사랑의 노래가 흐를거야(=우리가 해체되고 해임되고 휴가를 많이 받고 뉴진스라는 존재를 지워도 버니즈와 뉴진스는 언제나 연결 되어 있어 =우리의 노래는 언제나 흐를거야) ..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지가 이 노래로 하고 싶은 말이 숨겨진 거 같다 그걸 이제 깨달은 거 같음
This is one of my all-time favourite live covers in my life😭. I want to keep all the photographs in this video as wallpapers!!! It would be amazing to share them if you 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