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의 유럽 무용단 오디션 스토리 | 그땐 미처 몰랐던 오디션 꿀팁 🍯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라이브에서 요청이 있었던 저의 오디션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먼저 가져와봤어요! 사실 브이로그 한 편을 편집하는데 보통 8-10시간이 걸리는데 요즘 계속 정신이 없어 진득하니 앉아 편집하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그리하여 너무 오래 기다리실까 봐 요청 주셨던 영상 먼저 가져왔습니다! 역시나 투 머치 토커인 만큼 긴 영상이 되어버렸네요😝 즐겁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상 속 모든 내용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이야기임을 먼저 밝힙니다!) 💎 수미의 ‘기초 발레 마스터 클래스’ 를 지금 신청하러가기♥️ 지금 신청하셔서 ‘얼리버드’ 혜택을 받으세요 class101.net/products/R3vQSQeZhE74L2PnUhn4 📌Instagram : soomilog [저의 실시간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 🥰]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이런 토크 방식의 주제들 많이 올려주세요~영상 잘봤습니다

와 이 영상 너무 좋아요😊 어디 가서 쉽게 듣지 못하는....ㅠㅠ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꿀팁가득 영상이네요 ..❤

그동안 수미님 영상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서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말씀 너무 잘 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 다음에 시간 되시면 지금 계시는 무용단 처음 들어가서 겪었던 재밌던, 슬펐던, 황당했던, 행복했던 에피소드들 풀어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수미님 덕분에 무용이라는, 전혀 모르던 분야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 됩니다. 이번 영상도 참 좋았고요, 좋아요 를 한번밖에 누르지 못한다는 게 안타깝네요

클래식 발레단들도 바에서는 토슈즈 안 신고 슈즈만 신나용?! 그리고 레오타드는 어떻게 입는게 좋은지! 아니면 레오타드 색을 보통 정해주나요?

수미님 오늘 영상 잘봤어요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어머낫 귀한 영상이네요^^이번 영상 깔끔하궁 얼굴도 화장법이 바뀌셨나 넘넘 이뻐요💕

기차역 얘기를 들으니까 프랑스에서 어학연수하면서 돈 아낀다고 제일 저렴한 첫비행기나 첫차타고 다니면서 여행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둡고 추운와중에 짐은 무겁고 터미널 가는길은 무섭고 기차역은 아늑하면서도 으슬으슬하고 차 놓칠까봐 잘수도 없어 긴장하느라 외롭고 쓸쓸하고 조금 슬펐던 기억이에요. 오디션 보러 다니는 기차역가는길은 저보다 더 무거웠을텐데 다 이겨내시고 활동하시는 모습 멋져요 :) 응원합니다!!

수미쌤 기차역 이야기 듣고 혼자 웃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