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 역할 배우가 네명이나 되고 전원일기가 워낙 장수 드라마였다보니 전체중 이분의 비중이 크지 않다고 볼수있지만,, 초등학생 나이에 3-4년 경험은 그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기엔 아주 충분했네요~ 아픈 엄마한테 한의원 가란 대사를 듣고 한의사의 꿈을 키웠다니 멋집니다! (어린시절 노마를 그리워할수는 있지만 그 노마가 진짜고 이사람은 잠시 대타했을 뿐이다,, 이런 댓글에 괜히 제가 서운해서 남겼습니다ㅎㅎ)
원조 노마가 진짜배기죠.그 어린 노 마는 거이 말을 없어으며 순둥이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귀동이가 그 어 린 노마를 애지중지 끔찍히 생각 했 어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세월이 흘 렸다고 2번 노마역인 한의원이되신 분과 비하인드 애기중에 어린-노마 에대해 칙칙 했어다고 하는 그 말줌 가려 가면서 하면 어떨까 싶어요.말 을 꺼내기전에 일단은 머리 속에서 한번쯤 거르고 말을 내뱉으면 하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