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씨 가슴을 펴고. 제스쳐도 과감하게 눈도 크게 뜨고 부르세요 너무 얌전하게 부르면 무대 장악력이 떨어집니다 김연자씨 처럼 과감한 몸동작과. 부드러운 바이브레이션을 가미한 음색이 필요합니다 듣는 사람은 귀가 즐거워야 하는데. 음색이 쇠소리가 나면 피곤합니다 가연씨는 최고의 고음은 인정하지만 부드러운 음색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고향 경남 산청읍민들의 바램입니다 아름답고 열정적인 산청 공주님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가연씨 화이팅❤❤❤
풍금씨에게 한 마디. 사실 뭐, 노래실력이란게 두사람 다 프로라서 비교 의미는 없었다. 문제는 한사람은 동료로 생각했던 거 같고, 한사람은 경쟁자로만 느꼈던거 같다. 계속 상대를 도발하는 모습과, 마치 밟고 올라가야 직성이 풀릴거 같다는 여러 장면은 보면서 눈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내눈에 그렇게 보였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다를까. 다같이 올라가길 윈하는 타 팀과는 다른 모습이었기에, 풍금씨의 모습은 반대적으로 돋보였다. 그것이 패배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풍금 진짜 압도적이네요 이나라에 풍금보다 잘하는 가수 몇일까요? 아무리 극찬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천가연씨도 만만치 않았네오ㅡ 너무 잘 했어요 다만 키를 너무 높게 잡아 몸으로 짜내는듯 한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역시 천가연 둘은 쌍벽 언니들^^*. 최고의 무대였어요 풍금ㆍ천가연ㆍ배아현 셋이 미3 다 잡아먹을듯 흥할 자격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