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김광석의 ‘거리에서’를 프랑스어로 번안 해서 부르는 사람이 우연히 나타나지를 않나... ”퇴계 이황을 좋아한다”는 덴마크 여성도 우연히 나타남... 심지어 한국인도 모르는 못생긴 정치인 심상정을 보고 달려들지를 않나... 주작이 과해도 너무 과함 그리고 현지 스탭이 통역하는 사람까지 동원해 주작한것이 루머로 알려지고 있음
@나의엄마 솔직히 비긴어게인이나 국경없는포차도 그렇고 중동이나 아프리카 가서 하면 백퍼 누구 다치거나 출연자 못해먹겟다고 나올거임 진짜 여행 다녀보면 안다 백인이 우월하다던가 사대주의가 아니라 ㅋㅋㅋ 흑인국가, 중동국가 가서 하면 진짜 망한다니까? 애초에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이름이 뭔가요? 라는 일상적인 대화 자체가 안되는나라라고 ㅋㅋㅋ 교육의 부재가 ㅈ나커요 못믿겠으면 진짜 가봐
나도 신세경 하이킥때 실물로 봤음. 그때 거의 거의 마지막? 방영할때였는데 우연히 보고 우와 씨발 와 대박 와와..와 존나 미쳤다 씨발 이것만 그냥 계속 반복함. 일단 저 작은 얼굴에 눈코입 오밀조밀 다 있는게 존나 신기함. 얼굴은 새하얀데 그 와중에 눈이 개 커. 난 tv로 볼땐 신세경 내가 예쁘다 생각하는 외모가 아니어서 그냥 그래. 하는 정도였는데 (개취임. 난 수지나 소희도 예쁘다고 하는걸 이해 못한 사람임. 다만 수지 스프라이트 광고 찍은거보고 존예라고 생각하는데 소희는 지금도 내 기준에 예쁜 얼굴은 아님. 개취이므로 반박 안받음) 실물 진짜 대박임. 혀 안깨문 내 스스로 칭찬함. 내가 모 여돌 빠순이라 공방 많이 뛰어서 2015년대까지의 여아이돌은 사실상 거의 다봤는데 진짜 그동안 모 아이돌이 최고 존엄 원탑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배우는 배우였음. 아이돌은 반짝 반짝하는 느낌이라 보고있으면 너무 예쁘다. 귀엽다. 진짜 사랑스럽다 하는데 배우는 반사판 옵션이 따라다니나싶을정도로 광채가 나서 와..미친 씨발..이게 나오는 언어의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