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로 조진다 당당하게 허락 받고 싶으면 모아둔 돈이 얼마고 어떻게 먹여 살릴건지 현실적인 계획으로 설득을 시키세요 수민씨도 번듯한 직업 없이 아빠돈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지내서 현실 감각이 떨어져 있는 상태 같아요... 평창동 집 살기 까지 아버님이 얼마나 노력하신걸 알면 그러면 안되지...
첫 느낌이 정말 섬짓하고 안좋앗던 기억이 나고 볼수록 저 남자의 태도에 너무 불안한 미래 대책없는 미래만 연상이 되네요. 수민씨는 어쩌면 저렇게 대책없이 저런 백수를 골라왔는지. 근대 뭐가 당당하다는 거냐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지팔자 지가 서둘러 망치는 미래가 느껴진다 아버지가 뭔죄냐. 한심하다.
@@소금하늘뜻 맞네요 상대를 배려하는 맘이 전혀없고 본인의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그런 행동을 쏘시오패스 경향이 있는거에요. 수민이는 판단력이 없고 엄마는 더 냉정해야 될 판국에 딸 팔자 망치는데 일조하는 느낌이 드네요 나이 찻다고 급하게 가다 신세 완전 망쳐요. 늙어서 부모 다 죽고 나면 어떡할려고 저런 남자를 골랏을까. 안됫어. 그 남자의 경솔 하고 남생각 안하는 극도의 이기주의에 계획성 판단력 모두가 비정상이고 청혼 방법도 가식이 너무 느껴져요. 그래서 다 싫어하는것도 정작 수민이는 판단력이 전혀없이 그사람과 뭉쳐서 아버지를 공격하더구만 변태로 몰아가고
남의 가정사에 이런 댓글 거의 사용 안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 자꾸 아빠 이용식님에게 부담을 주네요. 무작정 철없이 결혼 바라는거 보다 그자리에서 성공을 하고 인정을 받고 결혼 허락을 요구하세요. 저도 중년의 나이라 부모님마음 이해하고, 따님의 고생이 보입니다. 제발 능력을 키우고 정면 승부하세요 어렸을때 뽀식이 이용식님 팬이였어요. 아버님 마음 충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부모님 말 안듣고 결혼 강행했던 주변 지인들 불행하고 고생하고 헤어졌습니다. 두분 정말 사랑한다면 좀더 자기 위치에서 능력을 키우고 다시 허락 받으러 찾아오세요. 결혼 천천히 좀더 시간을 더 갖고 생각해보세요.
뻔뻔하네 진짜. 아빠보고 다 먹여살리라는 거잖아., 양심이 좀 있어봐라. 삼십년이 넘도록 호의호식 했으면 앞으로 인생은 둘이 꾸려나가야지. 일단 그리하고 나중에 남는거 물려받든지 어쩌든지. 기본적으론 둘이 알아서 꾸려가는게 당연한건데 하나도 부족해서 둘이나. 앞으로 손주들까지. 둘중 하나는 제대로된 직장이 있어야지. 이용식님 재산이 삼대가 다 못쓰고 죽는다해도 재산 한번 나갈라고 하면 또 모르는거고. 그걸 떠나서 내 밥벌이한다는 마인드가 안되었네
뽀식이 아저씨 안절부절 하시는 모습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원혁이 용기 있게 수민이가 하듯 여자친구 아버지 한테 허락해 달라고 매달려야지 수민이가 아빠한테 애걸복걸 하는 결혼은 절대 행복하지 않아요. 뽀식이 아저씨 말씀 하나도 틀리지 않아요. 엄마도 수민이도 좀 냉정하게 판단하면 좋겠어요. 결혼은 현실적으로 봐야 합니다. 용기없는 남자와 결혼은 불행의 시작일수 있어요.
사람들이 멍청해서 욕만 하는게 아닐것같아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들이 있으니.. 단편적이라지만 새벽기도끝나고 자러간다는 에피소드, 미스터트롯에서 노래도 못마친상태에서 감정 조절 실패한 모습 등.. 당사자들의 입장이나 상황이 아니니 섣불리 판단할수는 없지만, 시청자가 봤을땐 욕먹을 만한 요소가 계속 개입되어있네요
@@misonlee739 원혁은 진짜 아니다! 인성과 인상 둘다 드럽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jh1vInhxuI.html 이거 보세여.. 눈웃음 진심 토나옴 원혁... 단역만 몇개한 진짜 백수.. 나이 40 다되가는데.....이용식씨한테 기생해서 살려는 기생충! 즙짜며 노래한.. 둘이 독립해서 동거 프로그램에 나오지 여기 나온 이유가 뭐냐? 걍 그렇게 좋으면 둘이살지- 재산 받으려면 이용식씨 맘에 들어야 하니까 저걸 해내려니 이런 폭력적인 과정으로 몰아부치지......저 남자 부모는 아들이 저 대단한걸 해낸다고 좋아하려나? 나같으면 막되먹은 예의없이 실명거론에 즙짜고 두 모녀 살랑살랑 비위맞추며 집 합쳐야 한다고 가스라이팅하는 내 아들이 쪽팔릴듯....
조선의 사랑꾼은 이수민과 이용식씨다. 건강나쁜 아빠 실명거론하며 취집을 밀어부치는 원혁에게 빠져 진실을 못보는 이수민과, 그런 딸에게 끌려가는 이용식씨... 나중에 발등찍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원혁이야 이용식씨 이수민 둘다 비호감 만들어 놓고 지는 이름도 알렸겠다 잃을게 없지만, 난 왜 이용식씨가 불쌍할까. ...
원혁 수민이 얘들 둘 어디가서 궁합 좀 보세요 부모님들 중 허락 아직 안하셨으니ㅡ 남자가 뜻뜻하면 저렇게 매 달릴까요? 근실히 충실하다 보면 이용식님도 허락이 떨어 지겠지요 설상가상 아빠가 딸의 미래를 잡겠어요? 수민이가 마냥 사랑에 빠져서 눈이 먼거 같네요 철 들면 남자의 능력이랄까 모든것이 눈에 보일때 이미 늦어요 평생 맘 고생 할꺼 뻔한데 부모님은 눈에 보이는 거죠ㅡ 무능력하고 왕자병 같은 사윗감은 싫은거죠 사윗감이 든든해 보이고 맘에 쏙 들면 두말 없이 허락ㅡ하시지요ㅡ 이용식님 남의 자식이라 이렇다 저렇다 말씀은 못 하시고 돌려서 딸 바보 처럼 보내기 싫은 표정만 지으시는건데ㅡ 식사는 한번 할수있죠 딸이 소원이라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