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둘 키우는 엄마인데...진짜...같은 여자로서 장작가가 넘 어른답지 못한 거 같다는 생각뿐...임신해서 예민하다느니 되도 않는 핑계 말하지 말고 수빈이는 어쨌든 성인이라도 큰 딸이라고 생각하고 보듬어야지...내가 수빈이까지 보듬겠다는 각오도 없이 미혼부랑 왜 결혼하고...김승현도 감당 할 수 있는 여자인지를 봐야지..진짜 수빈이만 안쓰러 죽겠어...아빠라는 사람이 저리 우유부단해서야...휴...진짜...
처음엔 장작가 욕이 너무 많길래 진짜 그런가보다 했는데 가장 문제는 김승현임..장작가도 물론 미혼부랑 결혼했다는 책을 쓰며 “미혼부와 결혼“이라는 타이틀에 포커싱이 맞춰져있고 미혼부와 결혼했다는 건 그 아이까지 책임져야한다는 건데 그냥 자기가 미혼부랑 결혼했다는 시각에서 멈춰있음 아직 생각이 많이 어림.. 수빈이도 성인이지만 아직 어리니 둘다 어려서 요령이 많이 부족함.. 근데 거기에 김승현 뿌리기 하니까 파국인거임 더 답 없는 건 김승현도 노력하는 게 저거라는거임 ㅠ
저 여자분..그릇이 커 보이진않는다...아이있는 아빠랑 재혼을 했으면 어찌됐던 아이를 품어줘야지....그아이가 나이가 20이건 30이건 품어줘야되요..남자가할역할이있고 새엄마가 해내야할 역할이있습니다 무조건 김승현씨가 못한다고 단정짓긴어렵네요.여자분 인상 자체가 어둡고 불만가득...
승현씨는 미혼부니까 무조껀 장작가 말 들어줘야해... 이건 무슨 개소리야? 미혼부란걸 속인 것도 아니고 장작가도 알고 결혼 까지 했잖아요. 그럼 김승현씨 딸도 도듬고 공감해 줘야 맞죠.. 장작가 자신만 가족이라 생각하라고 하면 안되죠. 승현씨에게 중간 역활도 하지 말라는게 말이되나요? 그 장면 보고 깜짝 놀랬어요.. 이 사람들 보면서 재혼은 더 신중 하게 걸러야 해요. 나도 여자지만 나쁜 여자들 너무 많으니 남자들 결혼 하려면 여자 잘 골라서 결혼 하세요..후회 하지 말고요..일하기 싫어서 남자 한테 붙어서 먹고 살려고 자식 낳는 경우가 많으니 잘 선택 하시길요.승현씨가 동생 같아서 마음이 짠해요. 반대로 장작가 내 동생이라면 혼내 줄것 같아요.
본인이 장작가라고 생각해 보세요? 혹은 수빈이라 생각해 보세요.. 제3자 입장에서는 님처럼 얘기합니다. 현실적인 답을 한겁니다. 님처럼 말하는 거는 무책임적인 말이에요. 저도 아이가 있고.. 엄마가 되어 보니... 수빈이가 다가가기 보단 장작가가 다가가는게 맞으니까요. 남이아닙니다. 김승현님 혼자 결혼한게 아니라고요. 딸이 둘입니다. 님이 그 입장이 되어 보고 댓글 부탁합니다~
승현님도 외로웠겠지만 장작가님도 의지하고싶고 위로받고싶은것같아요. 아내분 먼저 보듬어주시고 위로해주고 그럴수도 있겠다~ 그랬어? 힘들었지.. 항상 고마워하고 공감도해주세요. 말을 잘 들어주고 표현해주는게 여자한테는 중요해요. 그러면 그 사랑이 수빈이에게 자연스럽게 갈거예요.
@@user-ej1tu3qs5b 어디서 너라고 함부로 댓글질 너는 너그집 부모들 보러 안다니나 봐 너가 못가면 부모가 오던지 대부분 부모자식 은 서로 그렇게 지내지 피치못할 일이 있으면 건너 뛸수도 있지만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처럼 수빈 장작가 자주 만나 소통하면 더 정이 들수도 있다는 치지로 올릴 글인데 뭐 그딴 댓글을 부모 맘도 모르는구만 물론 거리가 멀면 일주일 한번 힘들겠지만 수빈 장작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음
이렇게 어리석네요. 그 순간 충실하지 못하면 항상 후회를 만들고 주변에 원망을 듣게 되죠. 이야기 들어봐도 다 핑계네요. 다 그 순간 못했던것들 때문에 또 가장 행복해야할 순간을 놓치고 있는것 같아 보여요. 이 방송만이 아니라 다른 방송에서 나온것봐도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지 않아요. 그냥 옆에 있는 내 아이를 낳아준 와이프부터 기쁘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김승현씨 아내와 태어날 아가에게 집중하고 잘하세요 어색한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어요 큰딸은 남자친구도 있고 성인이더만 지난날에 큰딸에게 못해준기억때문에 지금의 가정에 소홀햬지면 새가정도 지키지 못합니다 온전히 아내편을 들어주세요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김승현씨가 아내분을 조금만 이해해주고 감싸주다보면 아내분도 마음이 풀릴거고 큰딸과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생각되네요 .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얘기를 들어주고 아내의 편을 들어주세요 . 나쁜사람으로 만드는건 남편의 그 말때문이에요.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또 수빈이에게도 좋은 아빠가 되면 됩니다. 자책하지말고 새로운 가정도, 큰딸과도 다같이 행복하게 잘 지내다보면 좋게 풀릴수 있는 문제같아요 . 김승현씨의 중간역할이 중요하지만 본인이 다 해결하려고 하지마세요 , 큰딸이 아내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조금만 노력하면 다같이 잘 지낼수 있어요~ 가족모두 행복하길 바랄게요
정작가랑 수빈이는 문제 없음.. 남편이자 아빠인 승현씨가 문제인거지 중간 노릇이랄것도 바랄게 없고 정작가한테도 수빈이 엄마 역할 및 수빈이한테 잘하라 할 필요 없고.. 수빈이한테도 언니(정작가)에게 잘하라고 푸쉬할필요 없음 수빈이가 어린 나이도 아니기도 때문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거 같음 (가끔 가족 모임때 식사 같이 하고..가끔 집 놀러와서 다과정도 하고?) 승현씨가 정작가랑 앞으로 태어날 아이한테 전적으로 잘하면 됨 이도저도 아니고 못해서 또 이혼할까봐 걱정
수빈이가 상담소에서 오해하게끔 말한 것도 없는데 장작가 본인이 찔린건지 뭔지 저격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그 이후로도 애한테 연락해서 공격한게 잘못이죠 그거빼면 수빈이는 알아서 돈벌이하고 애초부터 따로 살았고 저 신혼집에 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도 기억안날만큼 가지도 않고 있잖아요 친아빠랑 거리 두는 것도 웃긴데 수빈이가 장작가를 위해서 얼마나 더 멀어져야할까요?
@@손혜영-c7p 일단 장작가 본인이 수빈이더러 언니라 부르라했고 친엄마는 친가에서 키운다니까 보낸거지 버리긴 뭘 버림? 그리고 친엄마가 여기서 왜 나오지? 친엄마가 수빈이한테 다짜고짜 연락해서 ㅈㄹ하고 인스타로 저격했나? 다 장작가가 만든 분란인데? 이래서 집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함. 그리고 장작가는 수빈이랑 같이 살지도 않는데 뭘 한다고 억울해함?
꼭 친하게 지낼필요없어요 장작가님도 힘드실거 같아요 처음 결혼이고 큰딸을가진 남편이라서 같이 마냥 잘 지내주라는것도 강요일거같아요. 수빈이도 넘 안쓰럽고 장작가님도 안쓰러워요 중간에 낑겨있는 김승현씨도 좀 안되보이고 그냥 제 의견은 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겁니다 굳이 친하게 지내야하나요 매일보면서. 김승현씨만 딸 잘 챙겨주세요. 안좋게 지낼필요는없고 적당하게 지내는게 서로에게 편하고 좋을듯요
아주 이기적인 김승현씨! 아무리 본인의 마음이 괴롭고 중압감을 느껴도, 그 힘든 시험관까지 해서 어렵게 임신한 자기 부인을 먼저 생각해야지! 오직 지 마음 괴롭다는 것만 중요! 수빈이에게 갑자기 미안하다면, 수빈이에게 잘하면 되지 왜 이 아이에게 그 책임을 전가? 애기가 무슨 죄? 아주 이기적인 인간! 수빈이에게도 이 아이에게도 빵점아빠! 빵점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