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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은 이웃잘만나는게 엄청난 복이다

ㅅ층간소음 안 곀어본사람들은 말을 하지마세요 정신병 생깁니다

층간소음은 찾아가면 불법, 항의하면 싸움, 부탁했는데도 소음 뛰어올라가서 칼로 뒤꿈치 살 도려내고 싶음, 왜 살인이 나는지 당해봐야 압니다. 누가 살금살금 다니라고 했나 뒤꿈치로 쾅쾅 찍지 말라는거지 도어 클로져 없는 문인데 엄청 세게 문 쳐닫는거만 봐도 배려 없는게 느껴짐. 힘듭니다.

층간소음은 사는 사람도 조심해야하지만 아파트를 짓는 사람들이 제일 우선적으로 잘 지어야합니다.

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ㅜㅜ 저희는 코로나때부터 2년을 잠을못자고 귀가 트였다고 해야하나? 엄청 예민해졌어요~이명까지와서 일하는데 지장도주고ㅡㅡ 진짜 윗집 아랫집 잘만나는것도 복이에요

진짜 칼부림 나겄네 엄청난 스트레스

층간소음 겪어보면 정신병 걸립니다 진짜

나도 층간소음 시달리다.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다. 아파트 좋아하지마라. 사람 돌아버린다.

층소 당하기 전엔 이런 뉴스 보면 아랫집이 심했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최근들어 윗집 발망치 2년 당해보니 집 전체가 진동으로 흔들립디다. 티비소리 크게 틀면 발망치 안들릴까 했지만 진동이라 소리로 막아지지가 않아요. 귀마개도 소용없음. 처음엔 윗집에 정중하게 편지로 부탁했지만 정중한 태도가 되려 우습게 보였는지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 집에서 산지 1년만에 결국 병원 한번 안가던 건강한 몸에 종양이 7cm자리가 생겼고 담당 교수님이 최근에 큰 스트레스가 있었냐 묻는데 윗집 발망치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수술받았어요. 수술 후 회복이 안되서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 누워 요양하는데 윗집 발망치 쿵쿵 소리가 심하다 못해 심장까지 진동이 파고 들어서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통증에 발망치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오심에 오한, 어지러움까지 생겨서 이러다 암까지 걸려 죽을거 같아 바들바들 떨리는 몸 이끌고 기어올라갔어요. 그리고 다시 정중하게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인정은 하지만 사과는 하지 않고 우리는 노력한다 뉘앙스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 마무리 짓고 내려왔습니다. 문제는 그래도 발망치 습관은 바뀌지 않더군요. 그렇게 2년이 흐르니까 이제는 윗집이 내가 좋게 말해서 우습게 보나, 아니면 일부러 더 괴로우라고 쿵쾅거리나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보통 층소 피해자들이 예민한 사람이라 저렇게 되는줄 아는데 정신병자 되는게 한순간에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층소 가해자는 웃고 떠들고 행복하게 사는데 피해자는 스트레스로 아프고 정신병 걸리게 되는 수순이에요. 살인사건도 그렇게 참다 폭발하는거라고 봅니다.. 😢

저 ㅈㄹ난 아파트들이 10억? ㅋㅋㅋㅋ 이웃잘만나는것밖에 답이없고 브랜드아파트고 ㅈㄹ이고 다 ㅈㄴ 심하다

당해봐서 알죠. 방음이 전혀 안되는 부실공사도 문제겠지만 윗집 발망치 소리 쿵쿵 쿵 발에 힘안주고 걸으면 소리 안나요. 머리 위에서 쿵쿵 뛰고 발망치 소음 매일 듣다보면 진짜 정신병걸려요. 이사와서 윗집 절간이라 너무 행복해요 공동주택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면서 삽시다

층간소음 안 겪어본 사람들은 고통을 모른다 법적인 처벌을 받도록 법개정이 필요하다

저도 솔직히 하루에도 몇번씩 위에 뛰어올라가고싶은데요.. 우리도 애키우니까 우리가 윗집 이해해주는만큼 아랫집도 우릴 이해해주실꺼야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당신들이 조용히 걷는게 아니라 아랫집이 참는거일수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얼마나 뛰면 테러를 했을까. 나도 예전에 한번 뛰면 기본 2~3시간, 밤이고 낮이고 뛰는 7살 8살 남매때문에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다. 참다참다 부탁하고 과자사서 손편지까지 써서 부탁했는데도 이사온지 한달 된 사람한테 꼬우면 이사가라고 바락바락 소리 지르더라. 그때 알았다.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이 나고 하는지. 방송이니까 착한척 우린 무고한척 하는거지 저 정도로 스트레스였음 안봐도 알만하다

층간소음 당해보면 정신병 걸린다

층간 소음이 저렇게 심한데 아파트 가격이 왜비싸냐??

층소 문제는 이웃간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국토부와 건설사의 문제입니다.

옆소리도 위에서 나는것처럼 들려요,, 아래도 그렇고...

동탄 아는지인이 2년간 고의적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음~ 올라가서 좀 조심해달라고 애기하면 현관에서 보고있는데도 보란듯이 볼링공을 굴리는 사람도 있었음

제발국토부에서 건설사들 최강으로 제재해서 지금지어지는아파트라도 쉽게빠르게짓는방식아닌 층간소음 방지 기준미달되는 아파트는 허가금지로 제발 아파트사는사람들불쌍해서 도저히 가슴이...

윗층에서들리는 아령집어던지는소리 의자넘어트리는소리 런닝머신달리는소리 코끼리처럼걷는소리 때문에 우황청심환 한박스씩 사놓고 놀랄때마다 먹었던적 있음 공공주택에서는 윗층이 갑이고 갑질하는 윗층이 층간소음 항의받는 고통이란것도 아랫층이 귀가후 쉬어야할 공간에서 당하는고통과 비교해보면 그걸 감히 고통이라고 내뱉기어려울것

모두 이해하고 애들있는집은 조심시키는게 맞지 우리 윗집은 어린애들 주말아침 늦잠자고싶어도 강제 기상시켜줌 저녁에1시간씩 뜀 그려러니 하고 마는데 그럴거면 1층이나 단독 가든가 ㅠ

층간소음은 세상에서 제일 스트레스가 미치도록하는 층간소음이다 살인사건도 일어나는게 층간소음이다

시설하자면 그나마 그러려니 참겠는데 뒷꿈치로 찍고 다니는 쿵쿵이들 계속듣고 살아야 되는건 층간소음 진짜 살인충동 생깁니다 층간소음은 바로 윗층이 아니라 대각선 반대일수도 있다네요 층간소음은 진짜 당해봐야 엄청난 정신병이 생길정도로 엄청난 고통인걸 알게됨

아파트 살면 제발 슬리퍼좀 쳐 신읍시다 . 아무리 체중이 안나가도 걸을때 뒷꿈치 쿵쿵 거리는 소리는 누구나 다 납니다 . 그리고 아래층 걷는소리 위로도 올라옵니다 . 슬리퍼만 신어도 층간소음 매우 완화됩니다 .

우리집은 작은 아파트고 한층에 세집거주.. 나외에 두집이 엄청친한가본데 양쪽 집 아이들 넷이 밤에도 집을 들쑤시고..시끄러워서 문을 열어보다가 그집여자랑 마주쳤는데 아주 지ㄹ지ㄹ . 아 저질들이구나 싶어 말을 안섞었는데 .. 며칠뒤 윗집 아저씨둘이 내려와서 항의한 후로 찍소리안하대 으ㅡㅡ

헐~ 관리사무소가 범인이었네. 워터햄머링을 없애려면 배관내의 공기를 벤트만 시켜줘도 일단 되고 이후 엘자 배관 같이 굽은 곳을 조치취하면 끝. 평상시 배관점검을 안하니 저런 일이 생기는 것임

진짜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름 ㅋ 첨엔 죄송하다고 하다가 지네 탓 아니라고 함 ㅋㅋ 다른집인데 착각하시는거같다나 ㅈㄴ뻔뻔함 심지어 각자 집에서 재연까지 했는데도 인정안함 매트도 안깜 나한테 여기 자가냐 전세냐고도 물어봄 지금은 이사가서 다행이지 다시 생각해도 죽이고싶음

내가 그래서 아파트 팔고 주택 짓고 살지..이 경우는 층간 소음은 아니었지만 층간소음 장난 아니게 스트레스 받음..아파트 이젠 난 싫다..아파트 살면서 세번(이사를 세번 층간 소음 땜에) 그랬더니 더 못 살겠어서 집지어 이사 했다 세상 편 하다 유기견 묘들 키우면서..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그심정몰라요 아파트는 진짜 이웃 잘만나야됩니다 대구성서 ㅇㅇ아파트 16층또라이들 때문에 아직도 아파트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습니다 결국은 이사 나왔지만 그인간 꼭 천벌받기를 빌고또빕니다

장사했던 사람인데 장사 힘든거보다 집에있을때 윗집 발망치에 스트레스 받는게 더 힘듬... 언제 돌아버릴지 모르겠다...ㅎㅎ

똥테러 범인은 당근 아랫집 남자

충간소음 당해보면 ㅅㅇ이 왜 나는지 이해가 가게 된다…. 층간소음 내는 애새끼 부모들은 애초에 교육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말하면 오히려 적반하장

국회야 법좀 만들어라 언재까지 국민들만 피해보니. 건설사 돈만 받아 먹을래?

옛날 아파트가 소음이 덜한듯...

쿵쿵 소리 난다고 꼭 위층이라는 확신은 금물임다 옆집 윗집 아랫집 다 들린다는 것 ㅠㅠ

댓글 전부영상 100프로 다 안봣네 16:00이쯤부터 이야기가나오는데 배관문제때문에 생긴 소음이라고 함 실제로 이사건말고 다른영상도 배관문제때문에 소음발생해서 의심했는데 그거 해결하니까 잠잘잔다고 그러더라 2번째 스토리 인분, 타이어 펑크, 까나리액젓테러한 아랫집주민33:00알고보니 정신병자였음 36:59 실험결과 좀 많이 들리는곳이였는데 윗집은 그래도 노력을 아애안한건아니니까 아랫집이 정신병도있으니 많이 예민하게 반응한거로 보임 37:23매트깔고 해보니까 원래 바닥이 취약한곳은 아무리 깔아놔도 큰소음엔 취약했음 아이들있는집 소음때문에 무조건까는데 이실험결과로 좀 사기당한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을듯 어찌됬든 만들때부터 하자있는곳이 문제임 다본후기 나역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있으나 세상에는 별의별 미친놈이 다있다 그러니 무조건 층간소음이라고 다 누굴탈할 필요는 없다는거임 😂

등뜨시고 배부른 삶이 단독주택입니다 누구의 간섭도 제약도없이 내만의 자유를 만끽하면살죠 공동주택에서 층소등 스트레스를 왜받고 삽니까 사람은 맘편한것이 쵝오의 삶입니다

정신이상자를 이웃으로 만나면...어휴.. 법으로 규정했음 좋겠어요. 이상한사람들은 수용소로..

4층인데 위층 드릴 소음이 너무커서 올라가봤는데 사람이 없고, 밖에서 소리가나는거같아서 올라가봤는데 17층에서 문열어 놓고 드릴작업중 인거보고 층간소음 오해 조심해야겠나 생각했었네요.

층간소음 경고하는데도 참다참다 계속 그러면 당하는입장에서 무슨짓을 해도 법적으로 책임을 주든지 살인을 해도 감면을 받게 해주던지 층간소음은 사람 미치게합니다 아니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게 만듭니다

저는 단독주택 살고 있는데, 단독주택은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집수리할것들이 생기는데 아주 기본적인 연장들 구비해두면 자가로 소소하게 수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독주택은 공용부분없이 대지를 포함하여 건물전체가 순수 개인소유라서 내집에대한 애착이 더 가는거 같습니다... 케바케 일수는 있는데 이웃들간에 분쟁도 안겪으면서 맘 편히 살수 있는것이 제일 좋은듯합니다.

대박...윗층 아래층 대화하는 말소리도 난다. 시스템4개설치된집ㅜ

소음의정채가 옆집인경우도있고밑에집인경우도있습니다 밑에서소리가벽을타고올라옵니다 어느한곳을지목할수없습니다 맨꼭대기층 최고입니다 발뒤꿈치와 가구끌어내는소리만조심하면됩니다 건설사문제입니다

반대로 아랫층 소음이 올라와서 진짜 힘들었는데 이사날짜 받아놓고 2개월정도 걸어다닐지 않았음. 신나게 뛰어다니고 고무망치로 두드리고 제대로 복수하고 이사했음. 중간에 아랫집 올라왔는데 와서 소리 들어보라고 참고참았다가 터진거리고 했더니 소리듣지도 않고 내려감. 겪어봐야 안다!!!!

오히려 오래된아파트가 튼튼해요! 층간소음 전혀없음

이건 국가가 나서서 판단하고 퇴거조취해야한다. 벌금도 엄청 먹이고.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봐라. 스트레스 받아서 병난다. 살인.폭행사건은 국가의 방관에서 발생하는거다.

진짜 층간소음 겪어본사람은 왠지 아랫집에 마음이ㄱㅏ는건 어쩔수없네요. 부모가 좀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여야 아..애들이구나 하면서 어느정도 감안하겠는데 부모라는것들이 애새끼들이랑 같이 뛰고 집에서 공차고 우리는 애들 맘편하게 살게 해주겠다는 소리 들으면 진짜 다...어휴..

저마음이해합니다 층간소음당하고보니 왜정신병걸리는지알겠어요 집에들어가기싫고 아~~

인분테러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잘못되었지만 결국 윗집 층간소음은 있었다는거네. 본인들은 조심한다고 조용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들으니 알겠지.. 무슨 대각선이나 아랫집 소음 올라와서 윗집 아닐 수도 있다 이런 말들 많은데 바로 윗집 층간소음은 딱 들으면 알 수 있다. 제발 소음 난다고 하면 자신좀 돌아봐라 ㅠㅠ

인분사건 앞집검사도 해야지~ 아랫층 남자 정신적으로 넘 예민하고 이상하네~예전 집 위층 나이드신 부부같은데 발뒤꿈치도 들고 걸으라고 했다는게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아랫층남자 떳떳하면 인분검사 응해야지~ㅎ

이사온지 2개월째..윗집 6살 9살 남자 애 둘 키우는데 뛰고 시끄러울 때 마다 자기네는 절대 아니다, 우리애들 까치발로 걷는다, 대각선 윗집인데 자기네라고 특정했다고 맨날 억울 타령.. 바로 윗집 소음은 당한 사람들이 다 압니다. 집에 들어가기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 매일 소음 시간대 캠, 데시벨 전부 녹화중입니다.. 진짜 당한 사람만 알아요 하... 윗집애들 마주칠 때 마다 걷어차고싶다

다른것도 아니고 소음으로 다른 사람이 시끄럽다고 하는데도 무시하는 것들은 징역살아야 한다고 봄. 저것도 엄연한 범죄임. 다른사람이 힘든거 알면서도 계속 하는것. 소음의 고통을 알면서도 그걸 무시해버리고 자기만 생각하는거임. 애나 어른이나 반듯이 참교육 징역 살아야함

아파트 층간소음 정말 지긋 지긋 아파트 에서 탈출 했습니다~너무 좋아요

탑층 꼭대기층 살면 층간소음 없다고 하시는분들있는데 꼭대기층살아도 똑같다 꼭대기층살면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는 없을지몰라도 아랫집에서 화장실문 방문 쾅쾅닫는 소음 다들린다 하루이틀도아니고 아침 저녁 새벽 할것없이 방문닫을때 쾅쾅다는소리들으면 사람 미쳐버린다 ~ ㅡㅡ

층간소음은 근본적으로 국회의 문제입니다 국개는 강한 층간소음 건축법 방지법 법을 만들어라

저희 빌라도 몇달째 계속 쿵쿵 소리땜에 미치겠어요.. 어느집인지 찾을수도 없고

ㅋㅋㅋㅋ이미 dna채취거부때린것만으로 본인자백한거임ㅋㅋ 쓰레기짓한거지뭐

층간 소음은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 진짜 사람 미치게만든다 ㅠㅠ

전 층간소음 2년동안 스트레스 받고 살다가 결국 혈압약 먹게 되었어요 정말 미처 버려요

진짜 아래 위층에. 끼어서 힘든케이스 ㅡ ㅡ위층은 그나마 약하지만. 아래층은 현관문 닫는소리(진짜 아무생각없다가 심장이 덜컹 할정도로 쾅) 새벽부터. 뭘하는지 마늘 빻는소리같은거 한참들리고 평상시 살림을 때려부수는지 우당탕 콰르르 아 말로 표현 안되는 생활소음 ㅡ ㅡ미침

거봐요 파이프때문에 난거라고 했잖아요 시공당시에 파이프 에어가차면 빠질수가업으니... 그런 소리가 날수도 있다는거죠!!!!

나도 위층에서 뒷꿈치로 쿵쿵 와따리가따리 도대체 뭘하는지.. 진짜 천장에 대고 화풀이. 요즘 하도 무서운세상이라 해코지 무서워서 쫓아올라갈수도 없고..소리보단 울리는 진동이 정말 사람 짜증나게 한다. 아침부터 시작하면 또 지랄시작했네 라고 혼자 씨부렁.😂😂

우리 집도 아래층에서 계속 층간 소음이라며 떼거지로 올라와 문 쾅쾅 두드리고 소리 꽥꽥 지르며 다 죽여버린다고 몇 번이나 올라와 협박해서 경찰까지 왔었는데 뛰는 애들도 없고 남편 발망치라고 해서 2cm이상 슬리퍼 신고 다니고 하는데 하루는 가족 모두 자고 있는데 또 올라와 문 쾅쾅두드리며 난리쳐서 자고 있던 상황 보여주고 돌려 보낸 뒤 소리 근원지를 나름대로 알아보니 맨 꼭대기층 기계실에서 나던 소리였음~ㅜㅜ😢

두사건모두 !!결국 특정집에서 일부러내는 소음이아니네!!! 근데 댓글들보면 층간소음 고충만 늘어놓고. 정작 소음원인집이 어딘진 관심없나봐.. ㅡ ㅡ저러다 사건나면 기사도안보고 그저 층간소음 타령!!! 내용좀 보고 층간소음운운좀하셔들!! 그리고 관리사무소들아 이런문제들좀 늬들이 밝혀라

층간소음내는인간들은 똑같이 겪어봐야한ㄷㅏ

진짜 밤10시 이후 발망치 미치게하지 그리고 안방 화장실에서 밤에 늦게 샤워하는 하는소리 진짜 미침

아파트, 오피스텔 이런데는 진짜 거지같이 지어서 심함. 불끄면 쿵한다는데 그거 스위치 소리 들린다고 지랄하는거... 윗집에 할배가 사는데 내가 거실이나 화장실 스위치 끄면 똑같이 쿵함. 밑에집일수도 있고... 그리고 거실 탁자 부우우우우우우웅 질질 길게 끄는 소리 존나 짜증남. 저집 딸이 소리 지르니까 바로 쿵하네 ㅋㅋㅋ 그냥 시끄럽다고 지랄하는거임. 그냥 남의집에서 나는 소리리를 못참는 정신병 새끼들도 많아요. 저 정도는 나도 겪는중. 방문도 쾅 닫고... 신발놈 때문에 나도 문 쾅 닫아버림. 그렇게 몇번 온힘을 다해 풀파워로 쾅하면 조용해짐. 발망치는 소음 정도 끼지도 못하는거 같음. 층간소음 개념이 없는 놈들은 마늘도 한 40분 절구통 찍는것도 있음. ㅅㅂ 층간소음이 없는애들이 오히려 남의 집 스위치 소리, 변기 물소리, 전화기소리 못참음. 그냥 복수가 답임. 우퍼로 강력 보복해라.

첫번째 소음 그럼 결론이 뭐야! 그럼 사람이 두드리면 두세번 같이 두드리는 소리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

집을 뭐같지 지어놔서 서로 힘들지만 꼭 윗층에서만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더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전체로 울리기도 하고 아랫층 신음소리도 들리는게 현실...난 그냥 사람사는 소리다 생각하고 참는편 못참으면 나만 병난다 이어폰 꽂고 음악도 듣고 이웃을 만나면 혹여 시끄러워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대화하면 다 넘어가줄수도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세상

사건을보면 유발자들이있다... 특히매트깔고 뛰어도지랗 발광해도 안들릴꺼라는생각... 공동주택 층간소음 못지킬꺼같음 살지마라

때려서 반응이 왔다면서?? 벽을 한대치면 한대 반응오고.. 두대치면 두대 반응 오고? 이건 뮈다냐ㅋㅋ

나도 저런 소음 나던 집 있어봤는데.. 꼭 새벽에만 그러드라.. 근데 그런 사람들이 은근 많은가보네요.. 이 영상 보니.

층간소음 스트레스 심하다 특히 거실이 5층댁은 강화마루로 되어있다. 걸음소리.청소기소리.아이들 뛰어다니는소리.장난감던지는 소리... 그리고 일요일 아침 7시쯤부터 청소기돌리는 소리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머리아파요. 잠못들고 .공부하는 학생 스트레스로 집에 있지를 못하고 학교도서실 또는 스터디까페에서 거의 12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온다 층간 소음.조심성 이웃에 대한 베려가 없는 이웃으로 고통속에 있다.

구축아파트에 거주중이고 윗집 층간소음은 당연히 있는데 그보다 더 괴로운 건 옆집의 잦은 외출로 쾅쾅 닫히는 대문소리와 도어락 소리다ㅠㅠ 하루에 10번 이상은 열고 닫는데 온 집안이 다 울립니다ㅠ 살살 좀 닫아 줬으면.....

우리집은 안방문이나 화장실 문쾅 닫는소리로 엄청 시달리는중ㅜㅜㅜ 주말엔 거의 3분5분 단위로 문을 쾅쾅닫음 심장 터질것같..😮‍💨

층간소음 발생하는 집도 문제지만 저런 정신상태면 전원주택살면서 귀신이랑 싸워라.

요즘 짓는 건물들은 부실공사 및 자재부실이 많기도하지만 방음은 아예 안 갖춰진 단열까지도 안된건물은 벽도 시멘트 콘크리트 얇은벽에 나무자재합판만 넣은 듯한 비오거나하면 벽에 물방울이나 곰팡생길듯하거나 두드리면 콩콩 텅빈 공간 합판속소리나는 경우 천장들에 마감처리나 누수 방수도 안바른집들 모서리부분 빗물등 도배를 자주한 흔적들 그런집은 거의 없겠지만 기본적인 게 건물계단을 누군가가 오를때도 바로 옆인마냥 집안에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건물들이 방음은 비싸서 안하고 기본적인 단열안된집도 간혹있고 벽이 얇거나 속이 비어있는 것들이 많이 느껴지는데 신축들이 왜 이모양... 방음이야 공사비용과 자재비용이 높은가격이고 공간도 더 작아지기때문에 최대한 넓은공간확보를 위해 안하는 곳이 많은 듯해보이는데 문제죠. 작은 땅면적으로 높은층아파트를 곳곳동네 다지어 한국땅에 하나로 깔맞춤한 듯이 보기좋게 하려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질 정도로 아파트만 짓고 있는데 살기좋은 건 아는데 재개발 다좋은데 결론은 텅빈 호박 속 아닌가요 두께와 넓이 위반하는 곳도 있고 철근도 오래된 거 사용하기도하고 비나 눈오는 날 관리안되어 녹슬은 철근들..부식원인 .시멘트량 적게사용 섞어 대충해서 부실공사 인곳도 있었죠. 방음 시설 안할꺼면 집과 집사이가 멀게 하고 배관들도 멀게하고 위아래가 멀고 좌우로도 멀고 튼튼하게 지어야 살기좋죠 엘베바로옆벽방이나 근처방은 엘베이동소리들리거나 전자파등 사생활침해.영상도 본 적 있습니다 아파트 신축은 리모델밖에 없어 좀 아쉬운데 남이 살던집을 매매하실때는 집고를때 시간대 바꿔서 자주가서 좀 있다가 와봐야해요 바닥에 밑에집 말소리들리나 확인하고 벽에도 귀대고 들어보고 노크도 해보고 도배한흔적이 많은지보고 계단소음이나 늦은저녁이나 늦은밤에도 씻는시간대도 확인해봐야함 직업에따라 새벽에도 안자고 씻지만 새벽에 물쓰는소음 샤워소음나는 곳도 있다는 영상본 적 있습니다 자는데 방해. 현대인들은 정상인들도 요즘은 없을정도로 정신병을 각각 앓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소음들을 접하며 살고있는데 얼마나 큰상처와 스트레스겠어요 보금자리집에서까지...우울감이 생기는 게 당연할 겁니다. 우리나라 건축기술 이정도까지 형편없는 기술아닌데 돈아끼려다 다들 정신병자 만드는 아파트..못난이들 으휴ㅠ 방음과 단열 및 기초튼튼 튼실 건축물을 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지어지는 곳들 소리지르는게 아닌 그냥 말소리 티비소리.. 건물 밖 지나다니는 사람들 말소리까지 다 들림.. 평소 대화 소리가..

그니까 충간소음이 꼭 바로 위아래층이 아닐수 있다는거..

콘크리트 두껍게 시공해도 아파트 3억이 정상입니다, 우리나라는 뻥튀기가 너무심함.

진짜 층간소음때문에 저도 윗집이랑 싸움도 한번났었고 소송까지 준비했는데...윗집이 층간소음 방지 매트 200만원치? 깔았다고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번영상처럼 매트깐다고 애들이 뛰어도 소리가 안나는게 아니라고 내가 이웃사이센터에 상담 받고 증거 자료들 모아서 지금 소송준비중이니 단단히 각오해라라고 관리사무실에 전달해달라고 하니 3달뒤에 이사를 가더군요...물론 이사가는거 확정일때 관리사무소장이 직접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배관때리는 수격소음이 상상이상으로 큽니다. 예로 망치로 벽을 내려치는듯한 소음이 난다고 하죠. 구축은 소화전내부 에어밴트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는데 100퍼 해결되진 않지만 전보다 확실히 완화되긴 할거에요. 보통 중간층이랑 맨 윗층에 있으니 아파트 기전실에 보수 요청해보세요.

져는! 외국에 살며 한국 에 갈때만 1년에4번정도 호텔대신 일주일정도 거주를했는데 저희는 부부 에 딸 아이 한명밖에없어 씨끄럽게 할 일이 없었어요 평소엔 비어있고요 헌데 밑에집에서우리집에서 밤새 부부싸움을 했다는니. 정말 스트레스로 환장하겠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언성을 높이는일이 있었고평소에 소음이 심하다고 고향이라고 간 서울에서 경찰이 들이닥치는일에 경악을했는데 밑에집에서 신고를한거죠그! 아파트에 문제는 쾅! 하는방문소리에 깜짝놀랄정도의소리가들려요 문제는 우리집이아닌데 마치 옆방에서 나는소리같은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알수없을 정도로 심각했고 그게 28년전쯤 인데 지금의 한국에 현실이 한심합니다. 져는! 아파트를 팔았고 사신분은 그당시 어린 남자아이 둘을키우는 젊은부부 였는데요 그! 다음은 안봐도 비디오 죠! 그! 아파트는 노원구수락산밑에있는 한산공영이 부도나기직전에 건설된 아파트입니다. 그런 아파트도 가격이 뛰는 한국의 부동산의 현실에 씁쓸한 미소를 지어봅니다.절대! 피해가시길바랍니다.

이래서 아파트나 빌라 무섭다니까ㅠ

왠만하면 아이들잇는 집은1층에서 사세요 어찌됫건 조심시킨다고 해도 애들이에요 주택으로 가시든가 아파트는 소음이 날수박에 업어요

가해자는 아랫집이 의심되는건 예상했네요.층간소음일듯~~

매트를 깔던 뒷꿈치를 들고 까치발로 다니건 아이를 키워보니 까치발로 콩콩콩~~뛰어다닙니다. 그냥 예민하지않는 아랫집 주민을 만나거나 1층에 살아야 돼요. 저러다 정말 이상한 주민 만나면 살인납니다. 😢먼저 피하는 것도 상책인듯ㅡ

소음은 소음이고 똥싸서 문에 바르고 까나리 액젓뿌리고 이건 완전 더러운 인간이내 소음은 어느 정도는 다있어요 우리 윗층도 애들은 없는데도 어른이 걸어다니면 쿵쿵거려요 나도 생각없이 바쁠때 빠른걸음으로 걷다보면 밑에집에서도 시끄럽겠구나 생각하고 조심하죠 지금 29년을 살면서 위아래 소음 문제로 다퉈 본적이 없내요 위아랫집 잘만 난것도 복이내요~

바닥을 뭘로 쿵쿵대는 층간소음 당해보았습니다. 어느날은 천장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쿵 소리내는 윗집, 보일러터지고 저희집 수리비+도배비용 본인이 다 물으라고했더니, 증거대라고 하기에 찍은 소음 영상까지 보여주니 싹 고쳐놓고 다음달 이사가더라구요.

층간소음 강력하게 대처하고 엄벌에 처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잠도못자고 불안증세 그피해는 심각합니다 무조건 층간소음 일으키는 쪽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첨부터 건설공사가 잘못 된 거라면…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고,이웃간에 갈등이 많아지고 있는데…아파트를 지을때 층간 소음에 대한 기본적인 건축요항에 따라 지었을터,건설자가 설계대로 정확히 지었는데 저런 문제가 생긴거라면,현재의 층간소음에 대한 건설법을 더 강화해서 소음방지를 위한 자재 사용을 바꾸어야 한다.

서로가 오해가 풀려 다행 입니다.

층간소음이 법이랑 건설사 문제인데, 이웃 끼리 싸워야하는...국개들 뒷돈 받나~!!!

소음에 시달리지말구 탈출해라 이사하고 너무 조용하니 행복해 너무 조용해서 나 혼자 생존한 느낌 소음에 시달리면 살인욕구 생김

돈 많으면 도시내 단독주택이 짱임

경찰이랑 동복지센터사회복지과에신고하세요. 증거를모아서신고해서. 처벌받게하세요. 저도윗집에서 밤12시1시2시3시까지세탁기돌리고물내리고 쿵쿵거리고해서 알아보니까.신고하면소 음죄로 처벌합니다.인성 안된사람이절대수면시간인밤10시부터아침5시까지는타인을배려해야만공동주택생활을합니다.입장바꿔서생각하면 저런사람꼭잡아서꼭처벌해야됩니다.

시공사 대상으로 고소할 생각 절대 안함

구축 아파트사는데 층간소음 거의 없어요 아래 윗집 다들 조용하고 밤이나 낮이나 항상 조용해서 좋음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인듯 물론 나도 집에서는 밑창 두꺼운 슬리퍼 신고 다니며 항상 피해안가게 조심함

그전에 보일러실 오해로 젊은 분이 돌아가신일이 있었는데 진짜 건물좀 똑바로 지어라 인간들아! 니들이 대충지은 건물때문에 엄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희생되잖아.. 서로 오해하고 미워하고 먼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