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햄버거집은 Lotte와 나라라는 뜻의 ia를 붙인 것. 부드럽게 하기위해 중간에 r을 넣은거고.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동쪽나라), 오스트레일리아(남쪽나라), 세르비아. 아르메니아. 인디아. 루마니아... 다 나라, 땅이란 뜻임. 오세아니아도 바다의 나라라는 뜻. Ocean + ia 원래 존재햔 이탈리어 롯데리아와 공교롭게 같을 뿐입니다. 롯데에서 당시 몰랐겠죠ㅎ
웬만해서 덧글 안다는데, 게스트 중에 한명이 끈질긴게 없네 끈기가 없네 뭐 이런식으로 사람 가볍게 평가하는 것도 꼴보기 싫고 옆 게스트보고 카사노바라고 하질 않나 사기당한 사람한테 그게 왜 사기인지 모르냐며 당황스러워하는 것도 기가 참 이런식으로 인생 다 살아본냥, 그 시대 살아본것 마냥 생각없이 함부로 평가하는거 워딩 거슬리고 짜증난다 진짜. 저렇게 웃기지도 않고 흐름에 방해되고 굳이 연관도 없으며 조회수에 도움 될 정도로 유명해서 불쾌한거 참고 볼만한 게스트도 아닌 게스트 넣는거, 아까부터 디글 영상 몇개 보는데 계속 일관성 있게 거슬려 죽겠음 계속 말 왜 자꾸 저딴식으로 하면서 유익하고 재밌는 프로그램 재 뿌리고 앉아있는지?
@@package4587이탈리아에서 프랑스와 같은 형태의 비데가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있지만, 최초의 비데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9세기 초, 내장 배관 연결 방식으로 발전되면서 28년, 미국의 의사이자 발명가인 켈로그 아저씨가 수동식 노즐 분사 비데에 대한 특허를 신청, 60년대에는 아메리칸 시츠베스(American sitzbath)라는 일체형 비데가 계발되었으나 병원 설치 목적으로만 국한되어 상용화에는 실패합니다. 이 제품을 64년, 일본의 주택설비기기업체 TOTO에서 인수하게 되었고 80년, 최초의 전자식 비데가 상용화되게 됩니다. 한국에는 83년도에 최초로 도입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한국에서도 청와대 등에서 비데가 사용되었습니다만 이는 유럽식 비데지, 현대식 비데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는 한국 비데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으로 자사 브렌드를 수출하고 있는 삼홍테크 사의 비데로 보이며, 이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 아닌 화장실에 설치돼 있는거죠.
😢, "+ 찬미예수님.!" 아무리 학교의 간판을 등에걸고, 유식(?) 이란 두글자로 두리뭉실 감싸도, 그와 같은 삶은 "개" 라고 "예수님" 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 울 정확히 모르면 우리는 모두가 한갓 "짐승(개)" 일뿐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알기를 거부하고, 알려고 하지않는다면, 우리 인간은 사람의 탈을 썻을뿐, 인간이 아닌 짐승일 뿐입니다. 오로지 출세와 성욕만을 찾고, 따르는 짐승일뿐, 인간인 척할뿐 입니다.
7:04 진짜 미친거 아니냐? 자국민이 자국어에 자부심 가지는게 너무 당연한 일인데 괜히 뿌듯? 작게 보면 출연자 한 사람에게 상처고 크게 보면 시청자들의 무의식중에 들어 올 관념이다. 어떻게 이런식의 자막을 함부로 넣을 수 있냐. 아프리카 프랑스 식민지였던 흑인이 프랑스어 할 줄 알아서 뿌듯해 하는 줄 알았다 나 조차도 정신차려라 진짜 유럽 미국으로부티 시작 된 이 뿌리깊은 편견도 힘들고 굳이 고려조차 하지 않으려는 우리도 애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