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둘이 정말 같네. 외관적으로 정말 잘났고 남 아쉽지 않은 성품에 사실 다 갖추었는데. 남이 보기에는 세상 그 정도면 다 가졌고 잘난 인생 떵떵 누리고 살면 되는데. 그런 삶을 걷지를 않고 좀 더 각자 원하는 사는 방향들도 있고 동심을 지키며 생각도 많고. 아주 섬세하고 깊어. 잘 만났다. 속 깊은 마음 넓은 부부 서로 너무 애쓰지 말고 항상 웃음 많고 즐겁게. 큰 사람 큰 그릇 서로 어루만져주고 부서지지 않게 좋은 마음들 잘 지켜주며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형탁씨 아내항상 먼저 져주고 보듬어주세요 그리고 사야는 많이 어리다는걸 언제나 잊지 말고 나이대에 맞는 온갖 행복을 계속 맞추어서 다니고 즐겁게 추억 많도록 함께 하시기를. 오래 걸리는 공황이나 우울증 등 마음의 창을 내어 아내가 아닌 정기적 치료 상담도 받으실 수 있기를. 외국에서 사시는 아내분도 정기적 상담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형탁 씨ㆍ 사야(SAYA) 씨 가 먹고 싶다고 하면 ㆍㆍ 자다가도 뛰쳐나가 사와서 주세요ㆍㆍ 암튼 다른 건 몰라도ㆍㆍ 사야 씨가 먹고 싶다고 하면 모두 사다 주세요ㆍㆍ 사야 씨가 잘먹어야 건강한 2세. 가 나옵니다ㆍ 그래서 나중에 2세 와 함께 나오는 모습도 보여 주세요ㆍㆍ 이제 사야 씨 그만 울게 하시고ㆍㆍ 앞으로는 ㆍ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ㆍㆍ
시야씨 혼자서만 너무 참고 묻어 두는건 두사람 미래를 위해서 안좋은것 같아요. 형탁씨를 위해서라도 그때그때 문제와 본인에 생각을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것이 결혼생활을 끝까지 함께 잘할수 있는길 인것 같아요. 형탁씨 술 마시는 스타일이 제남편 같아요. 술을 딱* 끊으시는것이 정답 일듯. - 결혼 30년차 뉴욕 아줌마 입니다- 사야씨 속이 참 깊고 강하고 똑똑한 사람 확실 합니다. 와이프 말 존중 하고 사시면 형탁씨 더 멋지고 큰 사람 되실듯👍😍🙏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해주시고 가정의 소중함을 가르치셨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물질적으로 어렵지 않게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다산의 복을 기억하고 자녀들을 낳아 기르며 서로가 정절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가정을 지키는 것이다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결혼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