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세계시장의 진출을 막고있는 한국 아이돌들을 죽이자고 수년 전부터 거대 자본 투입해서 밀고 있는 일본과 그 똥꾸멍 빨고 사는 방송사들 공작 중 하나임. 저작권법 빌미로 길거리 아이돌 노래 못틀게 틀어막고 음악 프로그램 편성을 아이돌 내리고 트로트로 밀고 있음. 근데 트롯은 내수용임. 아이돌은 세계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수출 산업이고 ㅎㅎ 그동안 프로듀스 48같은거로 기술이전 받으려고 난리부르스를 치고 온갓 공작질 하고 있음. 게임산업 붕괴때도 넥슨이 눈치채고 일본으로 었는데 박진영 일본으로 가서 프로듀싱하게 하게 된 것도 이런 조짐이 보여서 바로 튄거라는거. 이제 곧 죄다 일본가서 프로듀싱 한다고 그룹 만들고 한국 아이돌들 다 죽고 나면 역수입 하게 될 꺼라는거
왜 그러냐면 내가 저사람 실용음악학원 같이 다녀서 좀 아는데 진심 열심히 사심 디아크 안되고 많이 힘들어했는데 악착같이 실용음악 공부해서 엄청 좋은 대학교 들어갔다고 들았는데 합격할때 학원에서도 선생님이랑 끌어안고 울으심...진짜 열심히 사셔 응원하고 싶음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고 하니까 응원하고싶고 안타까운거지..ㅜㅜ
우리나라 아티스트 너무 취급안해주는 것 같아요 ㅠ..그니까 아무도 안하려하지 돈을 많이 번다는 보장도 없고 사생활은 사생활대로 다 보이지 온 갖 오지라퍼들로 인해 꽃같은 20대 바바이..어중간한 재능이 너무 저주일 것 같아요 아니 그냥 운이 없으면 이도저도 아닌 나이먹는 바보되는거죠..진짜 쓰면서도 슬프다
특별하게 힘들게 사는건 아니고, 그 나이 또래 보통 평범한 애들은 다 그렇게 열심히 사는 것과 같음. 20~30대 청년들 대부분은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꼰대들 눈에 돈 금액만 보이니까 꼬장꼬장 거리는거지. // 그와 별개로 귀염귀염한 사람이네. 살다보면 좀 안풀리는 시기가 몇년씩 있기도 하고, 때때론 잘되는 시기가 몇년씩 있기도 해.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올꺼야. 단지 조금 더 일찍 오냐 늦게 오냐의 차이일 뿐이니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