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 때부터 즐겨먹던 중학생입니다 벌써 중3이네요. 문현초등학교 옆에 있는 동이네분식이 제가 먹어본 분식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어릴때 콜팝을 많이 시켜먹었는데 콜라랑 치킨팝주시는데 그러면 치킨팝의 양이 줄어서 얼마 못먹는 아쉬움을 겪었는데 초3때 콜라를 받지 않고 치킨팝만 받았는데 확실이 콜라가 없으니깐 치킨팝을 더 많이 주셔요. 슬러시는 콜라맛과 오렌지맛을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릴때부터 콜라없는 콜팝이랑 슬러시 콜라,오렌지 섞어서 많이 먹었어요. 요즘은 갈 시간이 없어서 떡을 튀겨서 떡꼬치를 해주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떡을 튀겨서 떡꼬치를 먹었던 적이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가끔 기존양보다 많이 주시거나 서비스를 주신적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