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시는 모든 분들 2024년 발돋음의 해이자 변화의 해 최고의 해가 되실꺼라 봅니다..영상에 감사하게 좋은 메세지가 너무 많네요..이제 1월입니다..흔들리더라도 11개월 며칠 더 남았습니다..그건 더 좋은 날을 만들라고 남겨둔 날일겁니다.다들 홧팅합시다 그리고 기운을 주신 영상의 정관스님외 세명의 셰프님들도 영상으로 영감을 주신만큼 좋은일 가득할거라고 확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한다면서 둥가둥가 비행기 태워준다고 애들 쓴다 ㅋㅋ 원효는 왜 고기 술 다 쳐먹고 후대에 길이 남는 불자가 됐나~ 산속에 틀어박혀 공양드리고 백날 천날 혼자 수양 쌓는게 진정한 열반의 길이 아님을 이미 천오백년 전에 원효가 보여줬다. 속세의 번뇌를 가슴아파하고 고뇌하며 섞여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불자의 길임을 이미 천 오백년전에 보여준거다. 저 비구니도 속세에 대한 번뇌를 아직까지 품고 있기에 요리를 빙자하여 속세에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이다. 니들이 저 요리하는 비구니에 대해 알 수 없는 존경심이 드는 이유는 그저 도덕적, 신앙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안달난 선민의식에 지나지 않는다 ㅋㅋ
원효는 불자 아닌데 스스로 파계승된 사람인데 그리고 후대에 길이남는 불자도 아님 불교와 정치계의 역사적 투쟁 과정에서 중요한 입지를 가진 인물이니까 다뤄진거지 철학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은 아님 님이 저 스님에 대한 생각을 어케 가지선 자유인데 일상에서 쓰는 단어와 종교적, 철학적 단어를 혼용해서 쓰는 것 같음 애초에 열반의 길에 이른다는 것자체가 열반이 살아있으면 불가능함을 의미하는 것임 그래서 “길”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고 길에 서있는 현 존재의 수행은 당연히 속세에 대한 번뇌를 버리는 과정임 비구니가 속세에 대한 번뇌가 있으니까 음식으로 품어낸다고? 당연한 소리를 하면서 그걸로 왜 비난하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선민의식은 단순히 상대방보다 자기가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드러나있는 표상 속의 실체를 나는 알고 있다는게 선민의식임 지금 방송만보고 너네는 본모습을 모른다고 꾸짖고 있는 님처럼
자리이타 ! 자연은 무슨ㆍ 감상에 젖어 끔 속을 헤메는 철부지 비구니네 ~ 천룬으로 인간부터 돌아보야지 ㅡ 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오죽하면 사람들이 노부모 남겨놓고 자식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고통의 세계일까 ! 그 이웃들을 먼저 자비로 따뜻하게 챙겨야지 ! 철부지 비구니야 상구보리 하화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