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던 뽀식이 아저씨 생각해서 말하는데 수민아 이건 진짜 아니다. 정신차려 수민아. 아빠 불쌍하다고 하지마. 니가 정신 못 차리고 전국민 반대하는 남자에 빠져서 엄마랑 그 남자랑 셋이서 아빠 바보 만들고 있쟎아. 왕따놀이하는것도 아니고 ㅠ 니가 아빠 불쌍하게 만들고 있어. 무슨 거지근성도 아니고 여자둘 비위만 맞추고 데려다 주고 픽업가고 그러고 자러간대. 일도 안 나가고. 70넘은 이용식가 새벽에 일나가는 마당에... 이용식씨 없을때마다 집에가고 심지어 이용식씨 자리에 앉고. 두 여자한테 살랑살랑 무능력해도 비위만 맞추면 이건 게임오버다 생각하고 힘차게 밀어부치는중. 진짜 이용식씨 불쌍해서 못보겠어요....
경제력, 능력 이런게 아니라 진정성이 없어서...이용식에게만 무례한게 하니라 함께 오디션 본 사람들에게도 민폐. 왠 사연팔이. 실력으로 안되니 이용식 이름팔고 노래하며 취집하려고 영혼을 갉아넣고 있는중. 그게 실명 거론하며 즙도 짜야했던 이유. 참 인생 쉽게 살려는 남자. 다들 열심히 노력해 힘들게 사는 세상에. 쯧쯧... 70넘은 이용식이 새벽에 일 나가는데 여자 두명 비위 맞춘 후 집에 자러 간다는 남자라... 인생 공으로 먹으며 살려고 하지말고 그 시간에 직장을 알아봐야지...
수민씨 답답해요 대화도중에 자기아빠 사위 되는 사람은 제일 불쌍하단말 참 어리석고 만난지 2년 된 사람은 안됐고 아빠불쌍하다면서 진심으로 아빠생각도 없고 눈에 콩깍지만 단단히 씌었네요 사실 현실은 이용식씨집 사위되고 싶어 줄서겠는데요 잘못함 어느욕심많고 능력없는 사람 한입에 다 몰아 주겠네요 아빠 돌아가심 후회 가슴치지말고 두눈 크게 뜨고 사세요 세상은 넓고 멋있는 배우자 많아요 정신차리고 아빠말 들으세요 엄청 자극적인 말이 더 있지만 이정도에서 줄입니다
경제력, 능력 이런게 아니라 진정성이 없어서. 저 남자 이용식에게만 무례한게 하니라 함께 오디션 본 사람들에게도 민폐다. 왠 사연팔이. 실력으로 안되니 이용식 이름팔고 노래하며 취집하려고 영혼을 갉아넣고 있는중. 그게 실명 거론하며 즙도 짜야했던 이유. 참 인생 쉽게 살려는 남자. 다들 열심히 노력해 힘들게 사는 세상에. 쯧쯧... 70넘은 이용식이 새벽에 일 나가는데 여자 두명 비위 맞춘 후 집에 자러 간다는 남자라... 인생 공으로 먹으며 살려고 하지말고 그 시간에 직장을 알아봐야지...
제가 맘이 다 아픕니다… 딸 너무귀해서 다칠까 아플까 얼마나귀하게 키우셨는데 고생길이훤히보이는 결혼을 시킨다니 얼마나 맘이아프실까 이용식씨 남자분이 듬직하고 능력있었으면 저렇게까지안하실듯요…따님분은 방송나오셔서 모든남자 다반대하실거라하는데 본인이 아버지를 너무 모르시는거아닌가요..
@@김양자-w1k 유튜브짤로 나왔을때 부모없는 집에 둘이 있는거 봤는데 진심 이건 아니다 생각했어요. 이용식님이 저렇게 거부하는데 집까지 들어오다니...친구집에 놀러온것도 아니고 허락받지도 않은 집에 밀고 들어온 느낌. 왜저리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는지... 원혁씨 부모님은 가정교육 좀 시키시길...이러니 대한민국 부모가 반대하는거예요. 둘다 이성을 잃고 무대포로 밀고 나가는것 같아서. 보는 우리가 안타깝다. 원혁씨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철없는건 확실합니다.
감정으로만 생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얼른 결혼해서 여자는 가임기도 있고ᆢ 딸을 그리도 사랑해주는 사람 아들이 생긴다 생각하시고 더 나아가서 얼른 손주도 보고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크게 멀리 보셔야죠~ 이 사랑 반대해서 두사람 헤어지게되면 상처때문에 딸이 평생 결혼 못할수도 있을텐데ᆢ 그건 어찌 감당하실런지요 왜? 지금같은 세상에 딸 시집보내는데 아주 떠난다 가버린다 그리 생각하시는지 ᆢ 집착은 모두에게 도움이되질 않습니다 알고는 계시는데 뜻대로 되시질 않는것이겠죠 안타깝습니다^^ 뽀식 오빠
@@maggeo 연예인들이 안정적이지 않죠 당연히 직업적으로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이를 부모가 막는다고해서 될 일은 아니죠 이용식씨도 나이도 있고 따님도 나이도 있는데 사윗감어떤지 인성을 보고 직접 겪어 보면 되죠 아니다 싶을 때 그때 반대하면 되는 거고
수민양이 아빠가 불안해 하는 마음을 전혀 읽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아빠건강이 걱정 된다면 마음에 준비가 될때까지 아빠에게 시간을 주세요, 남친이 아빠 만큼 사랑한다는 생각은 결혼하는 순간 착각이란걸 알게 될겁니다 아빠 말씀 들어보니 남친이 살갑게 노력한 흔적 느낄수 없어 보이네요! 이용식씨 말씀들어 보니 막힌분도 아닌데 두사람이 밀어 붙이며 아빠에게 반항하는 모습 보기 안좋아 보이네요, 남자는 많지만 아빠는 한분 뿐입니다
여긴 미국이에요 원래 티브이 잘 안보는데 이. 프로보고 울었어요 울아버지 생각나서,,,세상물정 모르고 철도 없고 이용식씨 딸이라 더 사랑받고 사람 들이. 걱정 관심을 주는건 아시겠죠? 뭐가 모자라 능력도 없고 패션감각 관상 인상도 별로인 사람에게 꽂혀서 참 안타까워요 저렇게 사랑하는 딸 ㅠㅠ 이용식씨 절대로 허락하면 안되요 수민씨 불행해져요
수민이 너무 철이없고 생각도 없는것 같네요.전국민앞에 눈물로 실명까지 밝히며 자기 입장을 토했던모습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런 사랑 과연 오래 갈까요? 그프로를 본사람모두 동정은 커녕 모두 어처구니없어 한다는것 아셔야지요. 돈보고 저런다고 그런말 들으면서도 끝까지 버티시는 모습 이용식씨 너무 불쌀하고 안되어 보이시네요. 따님 정신 차리세요.
저도이용식씨 이해가 갑니다 저도딸 한명인데 시댁쪽이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 힘든쪽 남자를 만나서 딸보고 살아보면 결혼은 현실이다 시댁쪽이 경제적으로 힘들면 나중에 다툼이 생길거라고 반대를 했는데도 계속 만나더라구요 저도 딸이 93년생인데 자식이 둘만되도 덜아쉬울텐데ᆢ 그래서 만나다 해어지길 바랬는데 안해어져서 어쩔수없이 포기했는데 이용식씨도 해어지길 바라는 마음일거예요~ 올해4년째인데 지금도 저는소개를 안받았네요 딸한테 좋으면 결혼 할려면 하라고 했더니 아직 결혼생각은 당장 없다고 하더라구요
수민님...원혁씨와의 결혼 돌이키세요!! 첫째이유는, 안정적인 경제력이 없는 원혁씨가 큰문제입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혁씨가 하는 행동들이 '기생충처럼 붙어서 살자!!' ㅡ라는 이유가 다분합니다. 두가정이 기독교이신데, 이용식님이 8년만에 새벽기도로 어렵게 얻은 귀한 딸 수민씨를 전국민이 아마 다 아실것입니다. 교회에서 이용식님께서 간증주제가 '딸 수민' 이었었으니, 혁씨는 목사님 아들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수민님의 어머니께서는 호의적으로 두분의 관계를 밀어주는것 같은데, 목사님자제분들 일반 신도보다도 엉망으로 사는분들 아주 많습니다. 죄송스럽게도 혁씨의 말ㆍ행동ㆍ작은눈매에 성깔ㆍ 등이 나이가 60세이상의 어른들이 보기엔 NO!!! 100퍼센트 입니다. 살다가 큰후회 하지마시고, 헤어지세요. 이용식님의 심장병 급하게 쇼크와서 그때가서 후회 하지 마시고 이쯤에서 스톱하세요. 그리고, 아빠가 새벽기도로 얻은 따님입장에서, 배우자위해 작정하고 아빠처럼 기도하여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주-c9r 사랑한다고 다들 결혼하지는 않는데요... 첫사랑은 누구나 다 있잖아요. 그때는 누가 말리면 죽을 각오로 사랑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악연으로 끝나는것도 많아요. 님은 그냥 둘이 좋아하면 되는거 아닌가하겠지만 대다수가 원혁씨에 대해 걱정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