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진짜 나쁜게 첨에 동거하자 꼬실땐 결혼3월쯤 하자 할수있다 해서 여자도 일이며 서울살이 정리해서 남자따라갓는데, 남자가 모은돈도 얼마없고 근데 돈은 또못벌게해, 돈없다고 결혼을 자꾸 미루는데 어떤여자가 화안내고 배기겠냐 저정도로 말해주는것도 엄청착한거지 걍진짜 낭만에만 젖어서 현실은 1도 생각안하는 철없는 남자.. 근데 본인은 뭐가잘못된건지도모르고 심지어 지금은 여자일안하게하고 자기가 돈벌어다주고있늑 멋진 가장으로 착각하고잇는듯
아니 남자분 왜 그렇게 이기적입니까? 본인이 디제잉 하면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노출되는것에 여자분이 아무말도 안하니까 그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건 아니지요 내가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 상대방도 당연히 그럴것이라는 의심땜에 일을 못하게 하는것이라는게 뻔히 보입니다 단순히 소유욕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남자 여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ㅋㅋ.. 시계도 채워줘 밥도 해줘 옷도 골라줘 커피도 타줘 도대체 지 혼자 하는게 뭐임?ㅋ 이렇게 의존하다가 떠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만나자하고 미안하다고 하다가 또 만나면 다시 저 난리 칠듯 ㅇㅇ 더 이상 안바뀌면 그냥 떠나는게 답인듯 ㅇㅇ 일을 안 시키는게 여자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전혀 아니에요 남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