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idnt they show more of Zendaya’s achievements in the highlight reel instead of highlighting her and Tom :( dude she is sooooo accomplished and talented
초반 소개부분 너무 아쉬운게 .. 티모시는 본인 커리어, 인기로 소개하고 젠데이아는 굳이 연애하는 걸로 소개하는지…? 티모시도 연애는 하는데요 ,, 젠데이아 우리나라에서 대흥행한 위대한 쇼맨도 나왔고 유포리아로 엄청 뜨거웠는데,, 위대한 쇼맨 ost, 유포리아 연기 장면 소개할 건 많은데 굳이 스파이더맨이랑 연애하는 걸로 소개를 해버리네 ㅎㅎ
@@탁세-f7r예능에서 왜 질문수준을 따지면 안되나요? 특히 문화권 자체가 다른 게스트를 대하는 자세가 부족했던거같아요 예능으로 갈거면 진짜 저들도 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던가 작품얘기로 갈거면 배우들 캐릭터와 그들의 생각들에 집중해서 심도깊은 질문을 던지던가 했어야죠. 애매하게 이도저도 아닌 한국인이 아니면 바로 이해못할 중간 잡담들...재미도 없고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도 뭔지 모르겠는 시간이었어요.
진짜 아쉽다... 사전조사 좀만 더 했음 좋았을텐데... 14:12 에 나오는 글귀도 티모시가 그냥 적은 글이 아니라 웡카에서 윌리 어머니가 남긴 대사예요ㅠ 심지어 초콜릿이 주제인 영화 대사를 초콜릿 포장지 위에다가 써준거라 의미도 더 깊은데 저걸 그냥 저렇게 넘기는게 너무 아쉬움,,; ++)그리고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티모시랑 젠데이아라는 거물을 모셔다놓고 진짜 듄파트2 얘기만 주구장창 하다 갔다는게 너무 아쉬움. 물론 내한 목적 자체가 듄 홍보차 온거긴 하지만 뭐 1~2분 영상통화 인터뷰 한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앉혀두고서 15분 넘게 인터뷰하고 퀴즈 푸는 과정에서 다른 필모 얘기를 이렇게까지 안할 수 있나 싶었음... 필모얘기 해봤자 MC들은 입도 벙끗 안하고 그냥 자료화면이랑 자막으로 슬..지나가잖아;; 심지어 지금 마찬가지로 티모시가 주연인 웡카는 아직 상영중인데도... 나같으면 잭블랙 얘기할 시간에 두사람 필모나 쫙 읊어주겠다..ㅋㅋ 그냥 듄 영화 홍보차 온다니까 배우들에 대해선 위키로 깔짝깔짝 조사하고 듄 시리즈에 대한 정보만 달달달 공부한것 같은 느낌임 완전
저도 그생각했어요 ... 한국 대표로 한 인터뷰나 마찬가지인데 ㅜ 너무 준비가 안되어있고... 두 사람 앞에서 뜬금없는 잭블랙 친분 과시는 뭐며...ㅜ조크라해도 재미도 없었고... 진짜 티모시랑 젠다이아가 워낙 스윗해서 분위기 그나마 좋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는 차라리 펭수가 나았음
유퀴즈 사전조사 제대로 안하는 성의 없는 작가들이 제일 문제겠지만 문제점 모르고 대본대로 내뱉는 유재석도 참 아쉬워요 비연예인만나며 질문할때야 정형적인 대답을 내놓지 않으니 그런데서 오는 신선함과 재미가 있었는데 엘리트 집단과 유명 탑스타들만 나오는 요즘 유퀴즈에서 매번 그 얼굴로 살면 어떠냐 평소에 뭐하냐 이런 질문만 해대니 인터뷰 조금만 찾아봐도 다 알수 있는 질문들에 유헹 다지난 밈 질문들 등등 유퀴즈는 버라이어티가 아니라 토크쇼인데 유재석은 버라이어티에선 여전히 재밌지만 토크쇼 진행자로썬 아쉬움이 많아요
뭔가 준비된 질문들이 좀 아쉬워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들을 하니까 돌아오는 답도 그냥저냥 흔히 들을 법한 답을 해주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고민거리 있으세요?” 하면 번역해서 들으면 do you have any worries, any concerns 가 되니 당연히 나도 사람인데 감정을 느낀다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뭐에요?“ 라든가 아님 영화나 평소 생활에 대해 더 자세하게 질문을 했다면 티모시랑 젠데이아가 더 답하기도 쉽고 뻔하지 않은 질문이 됐을 것 같아요. 한국 게스트였다면 그냥 같은 질문을 듣고도 더 자연스럽게 얘기가 오가면서 됐겠지만, 언어가 다르고 통역 시간이 있는 상황에서는 동시에 대화라기보단 한 사람이 한마디 하면 다른 사람이 또 한마디할때까지 다 기다린 다음에 답을 해야되니 아무래도 티키타카가 덜하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너무 광범위한 질문을 하니까 정확하지 않은 질문에 그냥 약간은 시시한 답이 나온 것 같아요. 특히나 영어로 답하고 있으니 중간에 유재석이나 조세호가 재밌는 부분을 알아채고 끼어들수도 없으니.. 전체적으로 사회자 진행이 너무 아쉬웠어요. 젠데이아랑 티모시가 되게 열심히 살리려는 느낌? 예를 들어 티모시가 자기가 뒷돈 주고 듄 캐스팅됐다고 장난쳤을 때 사실 유재석이랑 조세호는 바로 장난이란 걸 알아들었는데, 티모시는 진지한 표정들만 보이고 멘트는 바로 못 알아들으니 진짜 믿나보다 해서 it was a joke 하고 웃으면서 해명했는데, 만약 이때 통역사가 티모시한테 아 진행자들도 이해했다~ 이런식으로 분위기나 억양도 전달했다면 더 웃기고 덜 어색한 상황이 됐을 것 같아요. 또 티모시가 아버지 얘기 꺼냈을 때 너무 진행자들이 반응이 없는 느낌이에요. 주로 토크쇼에서는 한명이 뭔 새로운 주제를 꺼내면 아 아버지도 오셨냐, 어떤 분이시냐, 어떻게 이번 한국여행에 같이 오게됐냐, 등의 말들이 진행자한테 바로 나와야됐는데 진행자들이 그냥 아~ 우와 그렇구나~만 하고있으니 티모시가 질문이나 반응을 기다리다가 그냥 어색해질까봐 본인이 먼저 그냥 말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젠데이아항 티모시가 본인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느낌.. 전체적으로 별로 진행자들이 하는게 없고 그래서 인터뷰도 별 소득없이 그래 그냥 티모시 좋아 젠데이아 좋아~하고 끝난 느낌이에요. I feel that the hosts asked questions that were too general for actual fruitful answers to come up.. so it felt more like the burden of having to guide the chat was more on timothee and zendaya than the hosts which is a but disappointing. I feel like the vibe couldve been less awkward if the hosts or the show itself preped more specific questions at the right moment so that the panels dont have to come up with what to say next and what useful things to say themselves. I know this is difficult with the translation and time delay but still even the qs that the hosts asked were very generic and not very interesting lol i wouldve loved to learn more about their life or their movie too so feel like the show couldve asked them about specific parts they like about korea or the food or the culture, they couldve given him recs for things to do, and when zendaya mentioned about her dog they couldve asked about pets and dogs or whether they r cat ppl or dog ppl.. j so many things to say but i feel like the hosts j stayed there doing nothing and j reacting, not asking any qs back which is a bit weird so the convo doesnt flow
전, 예전 일반 시민들과 함께하던 유퀴즈가 더 재밌고 유익하네요. 언제부터 연예가중계가 된건가요. 코로나 핑계는 이제 안먹혀요. 돈 받고 홍보해주고..... 그만 했으면해요. 넘쳐나는 미디어 홍수에..세상에..오우.. 네임값 이용하지 말고 진정한 타이틀 찾아 갔으면 합니다.
유재석 젠데이아도 젠이라고만 부르는 것 보면 인터뷰전에 전반적인 조사 조차도 안 한 것 같음..? 이름은 젠이라고 알고 성을 데이아라고 아는 건지. 이번 인터뷰는 보는 내가 다 어색하고 오글거림... 유재석 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위키피디아 정보만 가지고 질문 만든 것 같음.
유퀴즈 매번 잘 챙겨보는데, 유재석 그렇게 회의 많이 한다면 좀 질문 대본 좀 바뀔때가 되지 않았음..? 일도 재미없는데 블랙이형 거리면서 자료화면까지 보여주고 몇분을 잡아먹는거며.. 거울봤을 때 무슨 기분인지, 평소에 뭐하는지 그만 좀 물어봐라… 이 두개 질문만 맨날 돌려가면서 하는데 신선한 척, 궁금한 척 지림.. 유재석 관련 지인들 나오면 그 사람에 대해 몰랐던 질문 끌어주는게 아니라 유재석관련 에피소드만 주구장창 말하고.. 너무 아쉬움. 커리어적인거 일도 안묻고 전에 같은 배우 유퀴즈랑 다른 인터뷰 동시에 본적있는데 ,타 인터뷰에서는 몰랐던 비하인드나 배우로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신선하고 달리 보였는데 유퀴즈 보니 역시나 저 위에꺼만 말하고 대충 어디 나무위키에서 본 것만 가져다 와가지고 유명한것만 농담따먹기 처럼 말하는거 보고 연예인건 그 뒤로 잘 안보게 되더라. 이번 인터뷰도 마찬가지, 사전조사 좀 하고 영화나 배우로서,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지.. 한국에서 뭐 했는지는 대체 왜 그리 질질 끄는지… 사랑해요 연예가중계가 나을지경 , 아쉽기만 한 인터뷰였습니다.
유퀴즈에 오히려 유명 연예인들이 나오면 프로그램 매력이 떨어지고 유재석의 능력을 감퇴시키는 느낌이다 ...무조건 적인 찬양에 집에서 뭐하냐는 둥 평소에 뭐하고 지내냐는 둥 ...지겨운 얼굴 찬양에 연기자 찬양 ....오히려 여기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진솔함을 떨어뜨리는 가식적인 프로같아 불편하다... 차라리 어느 때는 신동엽 처럼 술을 먹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덜 불편 할 만큼 유재석이 너무 지겹게 소비되는 느낌이다...유퀴즈나 .핑계고가 너무 겹친다....지루한 이야기 무조건 적인 찬양과 지겨운... 뻔한 칭찬이 유재석을 질리게 만드는 느낌이다....
It's really generous of Timothy to give all this energy to save the interview. They're lucky that he is so over the top and that he spoke slowly etc. He is a natural extroveet but also it must get exhausting for him.
Wow! I cant believe they just reduced Zendaya just being in a relationship with Tom in the intro? Is this for real!!? She is a multi talented artist with two Emmys! Extremely disappointing.
그러고 보니 유재석은 1대1 토크에서 뭐 남은 게 있었던 적이 별로 없는 듯 옛날 사람이라고 그렇다기엔 신동엽 인생술집이나 옛날 무릎팍도사는 짧은 대화에서도 그 게스트의 진솔함과 철학이 보이고 훈훈 편안한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 거품이 심한 것 같다 재평가가 시급해 보임
I love Zendaya❤ literally have been watching her since Disney and still today, and also we have the same age. We grew up in the same gen together. Really can feel that time has changed so fast.
I don't like how they kept pushing Zendaya's relationship with Tom, and only the Spiderman movie when talking abt her....With Timothee it was various ones, showcasing his fame, and not a partner like Kylie tied to his fame....She has quite the career, with movies and shows like The Greatest showman and Euphoria - both major hits. It's not that deep but idk it felt like they were undermining her fame and career, which just sat wrong w me. Other than that this is hilarious lol.
유포리아 대신 자료영상이 스파이더맨이 많이 나온 이유는 그녀가 톰과 커플이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에선 유포리아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티비쇼지요 이 프로는 가족이 보는 프로이고 대체로 연령이 높은 시청자도 많기 때문에 그녀의 업적을 보여주기 위해 더 유명한 스파이더맨을 보여준 것 뿐입니다 유퀴즈 다른 편집 영상에서 유포리아를 제외한 다른 그녀의 업적 영상을 보여줍니다 The greatest showman등 오디션 장면 디즈니로 데뷔한 자료화면 다 나오네요
Why did the MC talk so much about Jack Black? He's not really famous in America. Is Jack Black famous in Korea? Timothee and Zendaya must have been so confused by that lol. Like why was he so obsessed with whether they met Jack Black or not...what a random question. And then the MC proceeded to call her "Zen" instead of Zendaya, honestly that was kind of rude. Anyways, they handled it professionally.
유키즈의 한계를 명확히 드러낸 자리였다. 역시 국내용! 작가들 진짜 반성좀 하고 레일깔고 동시통역을 두사람이나 두고 머리 짤 시간에 적어도 천재이승국채널 한번쯤보고 영화인들의 인터뷰 공부좀 해라. 이건 원탑 유재석도 마이너스고 유퀴즈도 쟈들도 마이너스 시너지... 진짜 별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