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걸 산채로 눈앞에서 요리하는거 우리는 익숙할지모르지만 유럽에서 저러면 모르긴해도 바로 동물학대방지법으로 신고되서 구속될수도있어요 그틀한텐 충격이 어마어마할겁니다 밥맛이 뚝떨어질거에요,,, 특히 어린이들앞에서는 조심해야해요 우리는 사실 당연히 우리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진행하는데 다른세계에서온 사람들은 우리하고 좀다를수있어요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라야만 한다는것하고는 좀 다른얘기에요
우리른 살아있는 해산물들 눈앞에서 꿈틀거리면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모습을보면서 너무나 아름답고 기쁘게 생각하지만 서양사람들은 불쾌하게 생각하는사람들이 열에 아홉이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대해서 안좋은 감정을가질수밖에 없다고 외국인 친구들이 솔찍하게 얘기해주더라구요 우리도 언젠가는 선진국이되면 국가에서 법으로 저런거 규제할 날이 올거에요
항상 하고 싶은 말 제발 제발 밥 처먹을 땐 입 좀 닫으라고 저 분들도 식사하실 때 입 닫는 거 봤지 한국도 70~90년대 사셨던 분들 중 식사 예절로 교육 받았던 것중 하나가 입 닫고 조용히 소리 내지 말고 먹어라 이거였음. 근데 어느 날부터 생판 듣도 보도 못한 "밥먹을 땐 후후루룩 짭짭 췁촵 먹어야지 식욕이 돋지~" 면 먹을 땐 후루룩 면치기 하면서 사방으로 국물 튀기면서 먹어야 맛있게 먹는 거지~" 아니 어느 나라를 쳐 가봐라 그딴 식사 예절이 어디 있어??? 별 거지 같은 식사 예절 무시하면서 무분별하게 방송 때리는 등삼들 보면 진짜 학을 땐다. 제정신인가??? 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밥을 먹을 땐 최대한 입 다물고 다 삼키고 대화를 하는 게 예의라고 제발 저기나오시는 어르신들 좀 보고 배워라 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