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씨 오랜만에 뵈니 방갑네요~ 징크스로 행복하다라는 말을 밖으로 못 뱉으신다는... 또 힘들어 하시는거 뵈니 안타까워요~ 그럼 늘 아주 사소한거 에도 감사합니다! 라고 작게 이야기 해보세요 저는횡단보도에 딱 서자마자 바로 신호가 바뀌어도 감사합니다! 버스 정류장에 가자마자 버스가 오면 감사합니다! 주차 하러 들어갔다가 바로 자리가 나면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소 한거에 감사하다보니 점점 감사의 빈도도 높아지고 좀더 큰 감사와 행복이 오더라구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세요~~
Wow, I had been wanting to see this Son Sukku interview with subtitles. Thanks! I really like how frankly he speaks and seems a very down to earth person in spite of his fame. Love him all the more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