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무역 시절에 그들은 사람 취급안해서, 물건 / 동물 취급해서 그 숫자를 자랑으로 여기고, 중요한 재산이었고, 오랜 기간 지속되고, 여러나라가 동시에 하는 글로벌 무역(?) 이어서 기록이 많이 남음 일본은 애초에 부끄러운 일인줄 알고 그리고 그 기록을 자신들만에 관리를 위해 민들고 나중에 전부 없애다 보니, 기록이 거의 없지..
사람 인종인 줄 몰랐다는 새빨간 편한 거짓말을 받아들여주면 안된다. 상식적으로 고대부터 대륙 간 지배 영역이나 거래를 뻔히 아는 상황에서. 배 타고 다른 땅 갔다고 빈 땅이다 유인원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 그러면서 인도는 왜 먹고 집안일을 왜 맡기나 이익 때문에 눈이 멀었을 뿐.
그게 어때서? 없던 과거도 아니고 과거 영국이 얼마나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려주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서대문 형무소에 실제 고문 재현한 것은요? 그리고 저 흑인분은 한국사람인데요? 님 중국인한테 한국일제강점기 얘기하면 중국인들이 자기 나라 역사인거마냥 공감하고 힘들어함?본인얘기대로라면 같은종끼리는 모든걸 공감하겠네 인종차별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