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 예쁘게 설명 하셨어요. 이 쪼쪼글할망구가 50년 전에는 손쉽게 했건만 ㅡ 이제 죽을 때가 다 되고 보니, ㅡ 추위도 잘 느끼게 됩니다. 사는 곳이 대체로 덥다보니, ㅡ 내복을 파는 곳이 없지 뭡니까. 털실로 내복을 짜서 ㅡ 허리 마무리를 하려니,ㅡ '어떻게 했더라?' 하하하 마무리 실색을 달리 해서 ㅡ 야무지게 설명하는 말씨에,ㅡ " 아이구, 귀여워라"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물론 다 기억 났고요. *고맙습니다*
슬르우플로우님~질문있어요~~ 고무단을 겉뜨기 하나하고 겉,안반복하다가 안으로 끝나고 마지막 안쪽면에서 안뜨기1개하고 겉,안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안,안으로 끝나면~ 이럴땐 첫부분을 어떻게해야하나요?슬플님영상은 겉뜨기,안뜨기라서 제가 임의로 안뜨기차례라 두번째코에서 겉뜨기방향으로 뺐는데 무늬가 안맞는것같고ㅜㅜ 어떻게해야 맞는건지 싶어 이렇게 문의드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