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암투병시어머니모시며.. 집에서 수업하는 초등생아이들건사하며.. 재택하는 남편까지.. 살림에 병수발에 씽크대앞에서 매일 눈물로 설것이하던때... 매일 목사님설교를 세편씩 찾아 들었습니다. 젊은 목사님의 모습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모두뵈었어요.. 그때 들었던 설교를 어린아이처럼 하나씩 순종하다보니 우울의눈물이 감사의눈물로 바뀌었습니다. 어느하나 주님의 은혜가이닌게 없다는걸 깨닫게되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실수있는 건강주심에 감사...방2개였던집이 아닌 방3개집에서 모시게하심에 감사..운전할수있어 택시가 아닌 자차로 모시고 병원에 다닐수있어감사..아이들 건강하게 자라주는것 감사..남편이 성실히 돈벌어주는것 감사...모든것을 감사로 바꿔주신 주님이 제안에 계셔서 그 시절을 버틸수있었습니다. 매 주일 교회에 가면 딱 그때 들었어야할 말씀을 매주 말씀해주시던 유기성목사님..엉엉울며 하나님이 저와함께 해주시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을 통로로 사용하셔서 저를 일으켜주신 주님..그리고 말씀을 전해주셔서 한 영혼을 일으켜주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오래오래 말씀 전해주세요.
목사님 오늘 설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십중반 엄마인데 지병과 트라우마로 하나님 뜻에 맞는 한가지씩 하려하지만 왜 이리 실천함이 없는 삶 이부분이 주님뜻에 거스러는것이라는 알기에 목사님 주님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며 일상의 생활또한 부지런함이 너무나 필요한데 저란 사람 어찌해야될까싶네요 이렇게 사는삶이 주님뜻에 합당하지 않음을 알기에 저란 사람 어떤 마음의 자세와신실함이 성령님 께서 함께해주실지 저의 간절함이 부족한 탓일까요 목사님 정말 영적으로 일어서야되는데 안일한 상황에 그저 이렇게 사는삶 절대 아니란걸 알고 있으니 저자신 자책이 아닌 행할수 있게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신실한 회개만이 제가 살아갈수 있음을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의 은혜로 인하여 의인이 아니라 죄인 된 자, 믿음 안에서 속죄를 하며 구휼로 구원의 길로 돌이킨 자, 예수 안에서 사랑이 충만한 자, 교만(우월성, 정통성)이 낳은 어둠의 권세로 인한 치유의 사랑이 영적 전쟁을 벌이는 곳에는 치유의 성령, 능력의 성령이 함께 하시길... 아멘... 요즘 유튜브 보는데 여러 목사님들 성향에 따라서 다들 예수님 종으로 선택받아 사명을 잘 감당하시니 은혜요 감사입니다. 다만, 한국 교회는 우월함이 만드는 우상(선민의식)이 뙤아리 틀었으니 이를 치유하는 집회를 해야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이것도 개인적 견해입니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