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Violin 박수빈
composed by J. Bock
고려대학교 83학번 합창단
KU83 Harmony 제 4회 정기연주회
2024년 6월 30일 영산아트홀
지휘 이주철
피아노 전소현
우크라이나 지역 유태인들의 세대 갈등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유명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1964)'의 ost로, 제리 복(Jerry Bock)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셀던 하닉(Sheldon Hanick)의 삶의 애환이 잘 녹아나는 노랫말이 심금을 울린다. 전통에 따른 신랑감을 거부한 셋째딸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부모가 부른다. ‘해는 뜨고, 해는 지고, 세월은 흐르고 기쁨과 슬픔만 남아.’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