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31 박효신 - 해줄 수 없는 일, 바보, 동경, 좋은 사람 

죄송? 그런것 하지마~ 우린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으니까~~고마워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게 느껴진다.. 역시 박효신님은 최고다

2017년에야 당신의 팬이 됩니다~~조승우씨의 팬이라 노래를 찾다 뮤지컬에서 노래하는 모습 보구 조승우씨를 잊구 박효신씨의 노래만 들어요. 최선의 모습으로 매무대마다 감동을 주는 귀한 가수네요♥늙어서도 오래 오래 노래 들려 주세요.당신은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요~~

많이 아프신데 무대서 있는게 대단하심 죄송하다는 말까지 -- 그말은 노래 듣고있는 우리가 해야할 말 같은데 -- 감기 목소리 또 모습 너무 이쁜거 즐겨서 정말 죄송 본인은 빡쳐서 속상해하는 모습 즐기는 우리는 분명 나쁜사람 -타이 만지는거 움짤이 너무 쉑쉬하다고 어디서 떴길래 나도 기어 들어오긴 했지만 많이 죄송함- 사실은 이날 많이 아파서 속상하셨다고 들었음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우리대장..

울분의 눈물인 듯 ㅠㅠ

Feel so sorry... you were sick... Your voice is still beautiful... However,... your eyes look sad...

08 09목소리 갑

u만 지구인ᆢ ㅜㅠ 박효신꺼 보다보면 평범한 사람들은 전봇대 무생물로 보이는 부작용이ㅠㅠ

목이 잘안나오나 컨디션 별로 였나봐..타이도 누가 저리 졸라맸어

마이크 되고 싶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