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현의 《정리하고 사십니까?》 전체시리즈 보러가기 classe.ebs.co.... 사는 곳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우리는 왜 정리가 힘들까? 정리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윤선현과 함께 그동안 우리가 정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진단해보고, 쉽고 간단한 정리 습관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정리 #습관 #실용
저는 어느해 옷장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절 안 입는 옷울 무차별 적으로 쓰레기 담는 대자 플라스틱 봍추에 담았더니가득 차더러고요. 이것을 일년동안 안 입으면 안 입은겁니다. 한 번을 은 안 열게 되더라고요. 기부 했지요. 결혼 때 입은 한복도 포함해서. 그걸 왜 미국까지 가져왔는지 참!. 중국에서 한족들이 한복이 없어 결혼식 을 못 한다고. 유용하게 기부 했답니다 이제 늙어서 옷장 뿐만 아니라 온 집안을 정리 한답니다 평생 유니폼 넌 입고 살아서 저릴 옷도 럾긴 하지만 그래도 없앨게 있긴 하답니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네요!세대별로 자라온 환경도 영향을 받지요!50대 배곯아본 세대로 채워야 맘의 안정이 느꼈는데 가까운 지인의 시한부 선고 듣고 난후 하나씩 비우는 연습을 합니다!내가 떠났을때 흔적은 그 사람의 삶의 가치관을 엿볼수 있고 단순한 삶이 환경도 살리는 진리임을 깨닫는 중입니다!
집의 사이즈를 줄이면서 확실히 느낀건 많을 필요가 없다는 것. 그다음부터는 소비습관이 바뀌었어요. 필요한지 그리고 어디에 보관할건지를요. 일년에 2-3번은 계절옷 체인지하면서 버릴것. 둘것, 고민할것을 구별합니다. 고민할 물건을 잘 보이는 곳에 2-3주 두면 어떻게 할건지 생각이 정리됩니다.
전 부피가 큰 옷들 겨울 옷들 모피 패딩 같은것들을 없애고 되신 봄가을 자켓 중 소재가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은 옷안에 니트나 발열의류 껴입고 겨울나고 봄가을엔 자켓만 사용하거나 안의 옷들 따로 사용하는식으로 지내보니 세탁도 건조도 수납도 편리하고 사용빈도 활용성 면에서도 좋으네요.. 두꺼운옷은 압축보관한다해도 여러벌이면 부피가 크고 세탁 건조도 불편하고 했는데 차라리 내피용 의료 한벌만 따로 구입해놔도 따로 또 같이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출근장은 따로 공간이 없어도 옷장에 행거탭(?) 후크고리(?) 하나 붙이고 옷걸이로 가능합니다 ! 저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타입이라 전날 옷,악세사리,가방 세팅해서 옷걸이 하나에 다 걸어놔요~ 일어나서 씻고 그거 딱 들고 입으면 끝임! 진짜 편해요! 가끔씩은 주말에 약속없고 집에 쉴때는 일주일치를 다 세팅해두기도 합니다ㅎ
저는 옷이 쫌 많은 편이라... 한번 날 잡아 모든 옷을 사진 찍어 종류별로 거의 한눈에 볼수 있게 정리 분류하여 쉽게 휴대폰에서 확인할수 있게 해놓았어요.. 물론... 첨 한번 정리할때 힘들지만...추후 구입하는 옷만 추가 분류하여 파일 정리 하면 되니 좋던데... 간단하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옷뿐 아니라. 악세사리나.. 가방등도 쫌 많아(^^;;;) 이리 관리 하니 편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너무 와닿는다 저 자다가 행거 대참사!!!!!! 진짜 자다가 날벼락!!!!!! 산사태 너낌ㅠㅠㅠㅠ 옷을 팔아도 돈이 안되니까 차라리 내가 입자!가 되어 결국 또 옷장행...🤣🤣🤣 기부해야지! -> 아.. 너무 아까운 옷인데... -> 올해 입고 다시 생각해보자! -> 옷장행 내년이 되어도 똑같이 무한 반복 /_ \
🔊 귀중한 윤선현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여기 미국에서는 헌옷, 헌가구를 갖다주고는 세금을 좀 덜내는 종이를 받았은데 작년부터 바뀌어버렸어요 다른 교회에 기금 한것도 세금에 영향을 주어서 좋았는데요. 쌀베이숀아미에 헌옷을 갖다주곤 했는데.... 가면 그곳에선 그헌옷을 받아서 아주 싼값으로 팔아서 구제하는 단체가있어요. 갖다주고는 내가 남을 좀 도왔다는 자부심도 생기고요. SF 는 사계절이 비슷해서 옷을 입다가는 지루해서 버릴 옷이 많은데 .... 비싼옷은 못버려요. 그래서 요지음은 꼭 싸구려를 사요. 한국을 한번 갔다오면 트렁크가 터지게 왜사오는지 이곳서 사면 집에와서 맘에 안맞으면 바꿀수도 이것만 참으로 한심해요. FROM: US SF
알고리즘 정말^^ 내머릿속 스캔하는듯한 ㅋㅋㅋㅋ 몇년쉬다 다시 직장다니며 업무상 유니폼 입다보니, 출퇴근용도 캐주얼로 (원래 정장 못입는 스탈~ 답답해서 ^^) 교복처럼 바지3, 티3 으로 여름 지났네요. 이제 찬바람 부니 스포츠후드 세트로 또 가을 교복될 예정입니다. 거기에 겨울되면 롱패딩, 숏패딩 겹쳐입으면 또 겨울이 지나가는^^ 한 2년 옷구입 없이 살다보니 앞으로도 구입은 거의 없을듯요. 문제는 옷장속 옷들을 못버린다는거 ㅜᆞㅜ 조금씩 후회없도록 스스로를 채근하지 않고, 정리해보려 합니다. 한번에 훅!!!! ~은 않될듯해서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여성 평균치가 185벌 이라고 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나는 사계절 옷 다 합해서 평균 반도 안되는데 그것도 다 못입고 오늘 잘 안입는 옷 정리할 생각인데... 옷만 정리하려다가 동선 때문에 가구 배치도 했어요 의외로 두 가구만 바꿨는데 동선이 훨씬 편하네요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옷 정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2년후에는 33벌남을듯해요.ㅋ 지금 열심히 줄이는 중입니다. 일단 필요없는것들 사용안하는것들 잘 안입는옷들 등 아름다운가게 과감히 기부하고 🥕 마켓에 나눔앤드 싸게 처분하고 남은것은 제가 입으면서 정리하면될듯요.ㅎ 옷장이 훤합니다. 매일 기분좋고 행복합니당.^^ 왠 진작안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