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는 약간의 의미가 있지만.. 1회 체결금액 매매비중 같은건 의미가 없을듯.. 주가를 누르는 세력이 계좌 1개로만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한계좌로 1번에 매수나 매도체결시키는것도 아닌데...(세력은 여러계좌를 사용하므로 ) 한번에 3억 매수체결 이나 3천으로 10번하는거나 같은것이므로 금액대별 매매비중은 거의 의미가 없는듯.. 한계좌로 자금 투입한후 나머지 계좌로 분산 매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단타에게는 짧은 시간 매매하므로 어느정도 유용할지는 모르지만... 결국 큰돈을 굴리는 세력이 원하는데로 할 수 있는것임. 체결금액이 큰 매매 횟수가 많다고 그것이 다라고 생각하면...더 위험할지도 모름. 어떤 hts나 다 나오는 기능이고... 단타가 아니면 체결매수 체결매도 총량으로 보면 됨 (이것은 실시간으로 체결창에 다나옴) 물론 이것도 꼭 그렇다는 의미는 아님. 일반적으로 일봉기준으로는 체결 매수량이 많으면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고 체결 매도량이 많으면 주가가 내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반대도 제법 됨. 그리고 주가의 상승 하락폭도 제각각임. ㅋ 오히려 매도체결이 더 큰 많은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많이 오른 경우 같은경우도 캐치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런 의미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면 초보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 단타는 짧은 순간에 빠르게 매매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이용할 가치는 있겟지만.. 그 수치에 의존하다간 감각이 엉망이 될 수 도 있을듯.. 분봉이던 일봉이던 월봉이던 체결강도는 아주 중요하지만... 단타가 아닌경우에 체결강도보고 매수체결이 괜찮다고 매수하다간 장투하는 경우도 많음. ㅎㅎ 오히려 매도체결강도가 더 쎈데 주가가 꾸준히 유지되는 그런 경우를 생각해봐야함. 이런 경우가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는 의심이 강하니깐요. X-RAY 가 의미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분 초를 다투는 단기매매에는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직장인들이나 전업이 아닌 분들은 대량매매 장대양봉에 추격매수하는 사람은 없겠죠 돌파매매도 마찮가지겠구요. 괜히 딴지 건것 같아서 죄송 ㅋ 급등직전 대량매수는 쌓인 물량 먹어치우고 올라가므로 상승률 순위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악세사리가 많으면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느낌을 가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1910은 FAQ 자주묻는 질문이라고 나와서 한참 헤맷네요 1910이 아니고0190입니다 화면에 설명을 어쩌면 그런 오타를. . .(친절한 영상이 엉뚱하게 가르쳐주니. . . 단 몇초의 간격을 두고 ) 화면의 사족에 해당하는 것만 없었어도 괜찮았을 텐데. . . . . 다들 똑똑하고 많이 배운사람들이라 그냥 알아 듣는데 나같은 모지리는 그런 말도 되는 덧에 걸려 헛고생좀했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