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죽는 순간 우주도 같이 사라진다. 죽은 자에게 시간은 의미가 없다. 시간은 지극히 살아있는 인간의 관점에서 느끼는 것임. 죽고 나면 1초든 100조년 이 든 동일해서 당신의 죽음과 동시에 우주도 종말을 맞이함. 결론: 당신이 우주이고 이 우주의 주인공이니 즐겁게 살아라~
살아 있을 때,이 몸을 명령하고,움직이게 하는 것이, ㅡ 마음,혼,상상,생각?인데요ㅡ이 몸은 생명있는 세포로 이루어진 로봇 이고,형상 없는 마음,혼,상상,생각? 이 이 몸의 주인임을 알게 됨.ㅡ형상 없는 마음이 살아 있을 때(죽으면 못 하니까요) 시나리오도 작성,암산,시공간 넘나 들고,빛 보다 빠르고,몸이 태어나기 전(또는,사 후)에도 가 볼 수 있고,ㅡ이 마음 사용법은 불교 경전에 완벽 나왔음.ㅡ이 마음?,상상? 혼? 은 상상을 타고 가면,수백 광년 떨어 진 우주도 단 수 초만에 도달 하니, 참 신기.ㅡ시공간 초월 하는 것이 사람 마다 다 있음,ㅡ형상이 없는데,심안으로 볼 수 있는 이 마음,상상은 무엇으로 되었는지?알 수가 없지만 분명한 것은 온갖 일을 다 이 마음이 만든 것이고 몸은 마음이 하라는 대로 사용 하는 도구나 로봇 역활ㅡ *형상 없는 마음이 참나*임을 깊고 깊게,깨달은 사람들은 생과 사가 없다고 함.ㅡ#시무생사#ㅡ색(나,아상,만상 만물,,)즉시공,ㅡ몸이란 물질은 공 으로 사라지지만,마음은 형상이 없으니 사라지지 않음을 살아서,불교의 반야심경에 나오는,색즉시공,공즉시색을 깨우치면 생과 사 이 전에 자리를 보고 알게 되므로,시무생사.이고,ㅡ살아 있으므로,용무생사로 자비실천,홍익인간,ㅡ무위자연 처럼.ㅡ자연은 온갖 일을 다 하고도,하였다 함을 하지 않는다.ㅡ자연은 봄에 씨앗 싹 틔우고,여름에 무럭무럭 자라게 하고 꽃 피우고,열매 맺게 하여 할 일 다 하고도,하였다 내세우지 않는다.나는 내세웠는데,자연 앞에 엄청 부끄럽기만 하고,자연을 스승 삼아야 한다는,노자,장자의 도덕경 사상.ㅡ
3:06 12,000 년 후 3:26 52,000 년 후 4:01 10.2만 년 후 4:58 50.2만 년 후 5:27 100만 년 후 5:45 200만 년 후 6:15 1,000만 년 후 6:33 5,000만 년 후 7:09 5,000만~6,000만 년 후 7:36 8,000만 년 후 7:49 1억 년 후 8:03 2.5억 년 후 8:15 4억~5억 년 후 8:26 5억~6억 년 후 9:07 6억 년 후 9:21 8억 년 후 9:37 10억 년 후 9:50 13억~23억 년 후 10:11 28억 년 후 10:26 30억~35억 년 후 10:43 75억 년 후 11:13 500억 년 후 11:34 1,000조 년 후
인간 때문에 지구에 있는 생명체는, 12000년이 오기전에 모두 죽을 겁니다. 멸종위기종이 나오고 부터 이미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었으며, 오존층에 구멍이 뚫렸고.. 태양빛은 더 쌔지고 있습니다. 태양빛에 오래 노출된 사람들은 피부병에 걸려 고생하면서 병원을 다니고 있고,, 북극과 남극의 빙산과 빙하는 계속 녹고 있으며 해수면이 상승해서 백사장을 넘어 파도가 건물을 덮고 있습니다. 남일이 아니라 우리나라 바다에 이미 일어 나고 있는 일 입니다. 해수면은 많이 상승 하였고 앞으로 0.4도만 지구 온도가 상승 하여도 빙산이 다 녹을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예상한 바로 흘러 가고 있고 완벽히 맞진 않지만 대부분 맞습니다. 인간 때문에 지구가 병들어 가고 생태계가 붕괴 되고 태평양 바다에는 거대한 쓰레기섬이 생겼고,,(오염된 지역 치울 생각이 없음) 지구 밖 우주에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와 인공위성들이 정신줄 놓고 빠른 속도로 지구를 자전 하고 있고 ,, 어딜 가든 인간은 쓰레기를 만드는 존재 이며,, 대안을 만들지 않고, 계속 이기적으로 살아간다면 얼마 가지 않아 멸종 할 것 입니다. 남극 북극 빙산 빙하 얼음지대가 녹으면 지구 온도는 자연 스럽게 태양빛을 반사 하지 못해 상승 할 것 이고 태양빛을 온전히 다 받게 될겁니다. 과학자들이 예언 하던 기온 상승으로 인한 전세계에 기상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기상예측이 힘들어 질것이고 각 세계에 태양빛을 온전히 받으면서 자연 발화 화재가 많이 날 것 이라고 했습니다. 현재도 계속 화재는 엄청 나게 발생 하고 있습니다.
아득하군 모든 것은 무에서 유가 되었다 다시 무로 끝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생명체는 살아있는 순간부터 죽을 수 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존재한다 어찌보면 살아있다는 것이 허무하고 지금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성공하기 위해 하는 노력도 다 허무한 짓일 뿐이지.하지만 살아있다
인간은 지구의 암적인 존재. 절대 나아질수없고 더 악화만 시키죠. 이미 지구온난화로 인류의 미래가 수십년안에 사라질수도 있다고 경고들을 하고있죠. 현재 지구 총 인구의 10분의1로 감소되고 그 1 이 단합하여 현재 누리고있는 산업화발전을 모두 내려놓고 원시 생활로 돌아가야 지구를 보호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축복아니고 그냥 우연 5번의 대멸종이 없었다면 인간도 없었을테고... 너희 부모님이 딱 그시간에 짝짖기(이렇게 표현한다고 비하하는거 아님)를 안했다면 그리고 혹시 같이나온 정자중 다른 정자가 난자와 만났다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거임. 인간이 특별하고 내가 특별한거 같지만 무한한 우연의 일치로 태어난 객체중의 하나일뿐
삶이란 건 허무한 것이지 모든 것은 무에서 유가 되었다 다시 무로 끝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생명체는 살아있는 순간부터 죽을 수 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존재한다 어찌보면 살아있다는 것이 허무하고 지금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성공하기 위해 하는 노력도 다 허무한 짓일 뿐이지.하지만 살아있다
우주도 인간이 태어나서 늙어죽는 과정과 비슷하네요 단지 그렇기까지 우주의 세월이 지구의 세월이 너무 길뿐이죠 우리 인간의 생명유지는 이보다 더더더더욱 짧겠지만요ㅠㅠ 하지만 인간이 아닌 인간의 창조물 중에 보이져호는 어쩌면 1천조년 후에도 베터리가 꺼진채로 우주의 어딘가를 날며 온갖것들을 구경하고 있을듯합니다 부럽네요 ㅎㅎ^^ ㅠㅠ
지금은 금기시 되는 인간복제나 안드로이드에 뇌이식이 가능해지는 정치적 변화와 허용, 과학기술이 발전할 때 즈음이면 인간(사이보그)은 더 이상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않게 될겁니다. 공기가 없어도 생활 할 수 있으며 수명도 무한대로 늘어남에 따라 우주로의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겠죠. 다른 행성을 찾아 이주 할 때도 골디락스 존의 범위가 매우 넓어져 선택의 폭 역시 늘어날것입니다.
과학이 이런상태로만 발전한다면 앞으로 100년정도후면 화성에서 일부가 거주할수있을거고 그후로는 대기를 정화작업 들어가야죠. 앞으로 500년정도 후에는 제2의지구 탐사해서 거주요건 갖추어나가야죠. 앞으로 1000년후에는 지구인간들 상당수가 제2의지구로 이주한다면 현재의지구듣 안정을 되찾을겁니다. 앞으로 5000년후에는 100광년 이내의 지구형 행성들을 많이 찾아내서 탐사도하고 거주도해야죠. 앞으로 1만년후에는 몇백광년 이내의 지구형행성들을 찾아내고서 계속해서 이주하게 될겁니다. 그때까지 광속에가까운 우주선들이 상용화 될텐데요. 워프같은 비행방법이 아니더라도 냇가의 징검다리 돌들을밟고서 건너뛰듯이 계속해서 확장해 나간다면 몇만년 혹은 몇십만년후에는 결국은 우리은하계내의 가까운곳의 거주가능한 어지간한 행성들에서 인류가 거주하게 될겁니다. 앞으로 몇천만년후에는 은하계내의 어지간한 행성들에서 거주하게 되겠죠. 그때쯤된다면 인류의 조상들끼리도 또다른 외계인들이나고 그러겠네요. 몇억년후에는 우주 비행방법도 지금은 상상도 할수가없을정도로 진화하여 가까운 다른은하들인 마젤란은하들을 넘보게되겠죠. 그때까지도 지구에는 적당하게 몇억명의 사람들만 거주하면서 소중하게 지구를 보존하고 지키고 있을겁니다.
우리 인간은 고향인 우주에서 기원했고 또다시 우주로 갈꺼니 너무 근심걱정 할 것 없구요, 75억년은 아 득히 먼 미래이기에 언제가는 은하계의 한복판에서 자리잡고 거주하여 태양계의 몰락을 만후세들이 지 켜볼찌도 모를겁니다. 잠시 지구에 몇십만년 대대손손 살아가면서 애써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고 보호하는게 의무인걸 명심해야 합 니다.
내가 할수 있는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내가 태어나는것도 내의지와 관계없었고...나의 성격이 형성된것도 나와 아무 관계 없었습니다. 단지 존재하는건 내가 지금 생각하고 의식이 있다는것뿐...그것말곤 자명한것은 없는거 같네요 영원한건 없다는거 ....참 비관적이고 부정적일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지금 나는 내 의지와 관계없이 숨쉬고 있고 심장은 뛰고 있습니다....무엇일까요? 결국 '나' 는 없습니다. '나'는 내가 만들어낸 '상'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양심을 기반으로 자명함만 인가하면서 이 일생 살다 가려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랑, 인생은 짧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이스하게~ 행복하게~ 너와 나 는 다름을 인정하며~ 내가 맞다 라는 생각은 내려놓으며~상대방을 인정하면서 존중하고 이해하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