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또한 마켓에서의 주역이고 결국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힘이니까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 도와야돼고 그들이 잘 일어서도록 돕는게 정부가 할일이고 그리고 부자는 통크게 쓰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엄청 잘씁니다 부자들보다 중산층 가난한 하층민이 돈을 더 잘써요 원래 그런거에요
쉽게말해서 정부는 그냥 돈을 던져주지 않습니다... 그건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일이고 역사상 없었어요 가난한사람을 일하게 해서 경제 시스템이 돌아가게 하고 꾸준히 돈을 써주는 사람들이 필요한거에요... 연금을 왜주죠?? 국민연금을 통해서 죽을때까지 경제를 굴러가게 해줍니다... 따라서 마켓사이즈가 큰나라가 장땡이고 인구가 많은 나라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북언더스탠딩의 화자를 조금 다양화하면 괜찮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입장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매번 소개되는 책들에 대해 여러번 듣고 개인적으로는 소개된 책을 모두 사서 읽어보고 있기는 하지만...가끔은 조금 다양함이 또는 서로 경쟁하는 관점도 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