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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친구가 예레반에서 사는데 1992년에서 아제르바이잔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하는데 어디에도 승리했다라는 애기가 없고 강대국이 간신히 설득후 휴전한걸로 나와있는데 무슨승리를 한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제르바이잔사람을 아주 뭐 악랄한 사람으로 애기하더라구요
아르메니아가 1992-1994년 사이에 아제르바이잔 땅의 20%를 점령했고 100만명 이상의 난민이 생겼습니다. Khojaly에서 600명이상 아제르바이잔 사람을 자닌하게 학살한 것이고 아제르바이잔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아제르바이잔 영토를 되돌아찾고 난민들들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전처럼 아르메니아 사람들과 평화롭게 사는 것을 원합니다.
@@nargizmalikova7334 평화롭게 살기 어렵다는 애기하는 이유중 하나가 서로 갈등이 깊습니다 아르메니아분들은 원래 나고르노땅이 아르메니아 영토라고 합니다 아르메니아 땅을 아제르바이잔이 강제로 갖게 되어 이번 전쟁의 책임도 누가 공격했냐라고 하는데 아제르바이잔군이 공격을 가해왔다고 하더라구요 아르메니아군이 본인 아르메니아 사는 지역이 나고르노를 제정신아니면 같은민족을 공격하냐고 하더라구요
@@mrjang5443 아르메니아 친구에게 나고르노-카라바흐가 아르메니아 땅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세요. 그런 증거가 없을 것입니다. 역사를 따져 보면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 한국인들은 왜 중국사람들을 학살하고 청 들고 쫒겨 내고 한국이랑 통일한다고 안 하는 건가요? 오래전부터 그 사람들이 살고 있었던 땅이 아닙니까? 역사을 따져보면 현재 모든 나라들의 국경이 바뀌어야 되고 어떤 나라도 존재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아르메니아가 분쟁지역 아닌 분쟁 지역에서 100km 떨어져 있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공격한 것입니다. 며칠전에도 밤 2시에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사는 중에 거주지에 미사일 공격을 해서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한번 Ganjacity terror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아르메니아가 아무리 나쁜 짓을 많이 해도 우리 군은 절대 아르메니아를 공격 안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땅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nargizmalikova7334 아르메니아친구가 독도가 한국이 지배하고 있는 섬을 강제로 일본이 자기땅이라고 하면서 공격해서 빼앗으면 기분좋겠냐고 물었어요 지금 아제르바이잔땅으로 되어있지만 문제는 거기에 살고 있는 분들이 아르메니아사람들이고 과거 아제르바이잔군이 강제로 침공해서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이 원래 아르메니아땅이고 아르메니아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기형적인 상태인 현재 이 지경이 되었다고 했어요 이번에 이런 역사가 정리해야한다고 저번 1992년 전쟁에서 아르메니아군이 승리한것처럼 이번에도 반드시 아르메니아가 승리할것이라고 했어요
@@mrjang5443 아제르바이잔이 언젠가 그 지역을 침공했으면 어떤 서류나 역사책에 나와 있을 거고 국제 사회 UN이 아르메니아 군이 아제르바이잔 땅을 무조건 나가라고 안 했을 거예요. 그지역은 200년전부터 러시아하고 이란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르메니아 사람들을 이민시킨 곳이고 1992년에 인구에 75%가 아르메니아 사람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아르메니아 사람이 많다고 해서 같이 살고 있는 이웃을 갑자기 죽이고 쫓겨내면 안 되죠. 지금 100만명 이상 사람은 자기 집을 그리워하고 언젠가 돌아가길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친구 예기를 드리셔도 좋지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인터넷에서 사실을 찾아 보세요. 사실 인터넷에서도 특히 한국 자료에는 잘못된 정보들이 많지만...
#0. 조지아. - 1) 스탈린 고향. 2) 부시가 '나는 조지아 시민'. 이라고 했던 곳./ #1. 교수님 따라 가야 제대로 배울 것 같습니다./ #2. 어떤 질문도 접수가 됨./ #3. 간명하게 설명함./ #4. 긴 설명이 필요한 것은 건너뛰고./ #5. 아우구스티누스가 조르아스터교인 이였군요./ #6, orthodox 가.../ #7. 터어키-영국 흑해 전쟁, 침략당한 입장에서. 그들이 무슨 잘못을 언급하던데, (반성.) 그 학살을 지칭한 것인가? - 1) 맞는가 보군요. (150 만 명. vs 35 ~ 40 만 명.) 2) 전쟁. 이기도 하다. 3) 200 ~ 220 만 명. 이 전체 인구. (과장.)
39:19 서로마( 카톨릭)이 성화와 성물을 인정하여 번창하고, 동로마(그리스정교)는 인정하지 않아 번창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역사는 종교만으로 번창여부를 단정짓기는 어려울 듯하고요... 양 문명 자체의 경쟁력 차이에서 발전여부가 갈린다고 보는 것이 보편적인 것 같습니다.
42:50 10 세기 동유럽 역사를 언급하면서 러시아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역사 왜곡입니다. 루스(Русь, Rus', Ruth)는 러시아(Россия 라씨야 Russia)가 아닙니다. 러시아라는 용어는 1721년에 생겨났습니다. 끠이브 대 공국(끠이브 루스 대 공국 883-1240)하고 러시아(라씨야)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블라디미르는 우크라이나어 볼오듸믜르를 러시아어로 음역한 인명인데, 볼오듸믜르는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한 우크라이나인이지, 러시아어를 사용한 러시아인이 아닙니다. 현재 러시아 연방인들이 자신의 조상이라고 우기는데, 이는 마치 일본인들이 단군을 자기네 조상이라고 우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또, 러시아는 모스크바 공국(1283-1917)의 표트르 1세가 우크라이나의 루스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면서 1721년에 루스의 이름을 따서 국호로 제정한 것 뿐입니다. 볼오듸믜르가 구원자교를 도입할 당시에 러시아는 커녕 모스크바라는 마을도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모스크바 인구는 0 명이었습니다. 러시아의 건국역사 끠이브 루스(Kyiv Rus)는 도용, 날조, 위조, 수정, 창작품 blog.naver.com/headworker/220228909894 우크라이나-러시아 관계에 대한 오해 8 가지 해설 blog.naver.com/headworker/221267764442 러시아인은 슬라브족이 아니고, 러시아어는 슬라브어가 아니다! blog.naver.com/headworker/220693163087 러시아인은 몽골 혼혈족 blog.naver.com/headworker/221105275009 우크라이나의 뜻 blog.naver.com/headworker/221694162421 끠이브 루스 대 공국과 끠이브 공국 blog.naver.com/headworker/221694528990 끠이브가 러시아 최초의 통일왕국??? blog.naver.com/headworker/221459080325 끠이브 루스가 키예프 공국이야??? blog.naver.com/headworker/221625431206 러시아가 모든 루스의 어머니라고??? blog.naver.com/headworker/221530233899 끠이브의 안나가 러시아 공작의 딸이야??? blog.naver.com/headworker/221679608541 벨라루스를 '백(白)러시아'라고 해? blog.naver.com/headworker/220779026873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하고 비슷해~" blog.naver.com/headworker/220572604589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의 유사도 blog.naver.com/headworker/221666476373 우크라이나어는 러시아어와 비슷하지 않고 멀거나 다르다 blog.naver.com/headworker/221268921387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의 다른 점 blog.naver.com/headworker/220771345340
교회앞 자기가 사지도 그일행을 정문을 그일행들 에게 감족 가이 답답 그사왕 몰으시는소리 뒤에서 그리 쉼게 말씀 하시면 저 만나서 그곳에 가셨 양찬호 목사 만나 대화 해결 해주시면 수고비 원하는대로 들이겠습니다 돈이 욕심나서가 안이니 정말 이심각 사연 올으시면 남으일로 생각 하시는 뜻 난 무족근 내가워하는 뜻 구구한 예기더이상 만나서 해결밨에 만나게 해주시지 안으시면 두에서는 말씀 아하쎴으면 좋겠습니다 난 노와때 모새도 다위도 아무걷도 안이고 성경도 몰으는사람 여기저기 가면 왜 박해하는 이유가 먼지 몰아요 곡 터져 구만하고 싶고 만나게 부탁 들입니다~~~~~
이희수 교수님은 아제르바이잔 역사 공부도 좀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아제르바이잔 나고르노카라바흐에는 Stepanakert이라는 도시가 없습니다. Khankendi 맞겠죠. 나흐치반 및 카라바흐는 역사쪽으로 아제르바이잔 영토였고 공식적으로도 국제사회가 아제르바이잔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의 예레반 포함한 많은 국토가 아제르바이잔 영토였던 것이 맞고 1988년에 아르메니아가 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을 자기 조상들의 땅에서 쫓겨낸 것입니다.
백해는 지중해가 아닙니다, 바렌츠 바다 아래 러시아 내해가 백해 입니다. 조지아 바투미, 포티에 한국 선원들이 간 게 정확하게 48년 전입니다. 지금도 포티에 가끔 가서 사는 집이 있습니다. 나라를 27번 잃었는 데 대부분 터키계 나라에 망했던 나라고 러시아에게 최근에 한 번 망했습니다. 소련 외무장관 셰바르 데나줴 대통령 몰아 내고 다시 독립했지요. Armenian 은 인도 유러피안 언어인 데 투르크 말하고 같습니까? 사전도 있습니다. 조로아스터는 이란입니다. 코카시안이 아닙니다. 아제르 바이잔은 기독교가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지금은 회교도가 더 많습니다만. 조지아 하고 아르메니아는 니케아 신경이 생기기전부터 예수를 받아 들이 던 데고요... 아무 상관없는 조로아스터를 왜 여기서 찾으시는 지?
조로아스터교는 예수시절에 카스피해, 흑해, 지중해에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아르메니아 초기교회의 성전을 발굴하면서 조로아스터교 배화신전이 많이 확인되었죠. 1920년 터키의 아르메니아 학살 때 지금의 터키 흑해 연안의 삼쑨에 남아 있던 조로아스터교 집단이 대규모 학살로 사라졌고 인도에 살아남은 파르시만 남아 있는 셈이죠.
PolarCone ArArcArkArch 그렇습니다, 예수 이전에 조로아스타의 철학이 같은 게 퍼져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자취를 니체의 Also Sprach Zarathustra 에서 봅니다, 그러나 지금 조지아는 공산주의 경험하고 나서 아주 비 종교적입니다, 모든 소련의 위성국과 같이.. 조지아가 그라지아로 불리던 때는 부패와 관료들의 국민들에 대한 폭력이 대단한 나라였습니다, 현재, 개화된 조지아 하고는 대단히 다릅니다, 배화교가 영향을 미쳤다는 말에 공감을 못 가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