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 방송 #휴복 #키리누키 #클립 #버튜버
오늘은 할말이 많아서 여기다가 주절주절
내 최애클립임 이거... 좋아하는 클립이 두 개가 있는데 밤과 별의 노래랑 이거...
뭔가 이때 휴복이 도네받고 너무너무 고마워하고 행복해하는 게 좋아서 더 사랑하게 됐던 것 같음 이때는 진짜 도네할 때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음 진짜 돈 한 푼도 안 아깝고 이 사람이 행복해하는 거 보고 싶었어 아무튼 휴복 방송을 1년 넘게 봤는데 (10월까지는 중간에 안 본 날도 꽤 되지만) 아마 이때가 가장 큰 행복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날 웃고 기쁜 날 많지만 가장 좋았던 날 좋았던 클립 고르라면 어쩔 수 없이 이날인 것 같음 입덕계기는 밤별노인데 사랑에 빠지고 행복을 느낀 건 이날이었음 저는 왜 휴복이 고맙다고 하는 게 그렇게 좋을까요? 다른 고마워는 평범하다면 휴복의 고마워는 티오피야 ... 걍 뭔가 이때가 계속 그리워서 다시 어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ㅋㅋㅋ 뭔가 다시는 저때의 감정을 느낄 수 없을 거라는 게 아쉽고 슬픈 어쩌구... 내가 도네를 하면 항상 기뻐했으면 좋겟어~ 행복하라고 도네하는 거란 말이야~~
휴카이브 모르겠음
휴복 유튜브 / @hubog
25 ию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