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이시리즈 10번쯤 읽은 사람으로 처음엔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내다버렸어요 글구2009년쯤 다시 구입해서 열심히 읽었죠 신은 결코 자기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요즘에는 채널러도 많아졌고 그만큼 신의 나라도 많이 확장되었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에겐 복음이고 거부하는 사람에겐 악령의 메시지로 들리겠죠😊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 때 교회를 나갔는데 목사님이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있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 깨달은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이 늘 같이 있고 내가 믿으면 마음 속애 하나님이 내 마음 속에 항상 나와 같이 존재 한다. 나와 하나님은 하나 라는 믿음이 생겼고 나와 함께 늘 같이 있다고 느꼈고 더이상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 2017년 극심한 우울증으로 우울증약을 먹고 2틀을 잠만 자다 깨어났는데 그때 꾼 꿈이 너무 기억에 남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는 여러븐이 말하는 임사체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곳은 푸르고 보라빛의 세상이였고 형용할 수 없는 곳이 였으며 어둠이 깔린 바닷가 모래 사장이 엿으면 하늘에 별들이 반 짝이고 있었는데 그 별이 내 앞으로 오면서 밝게 빛나고 있었고 저는 느낌으로 그 빛이 나의 돌아가신 가족 분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포근하고 온화하고 따뜻하고 사랑이 내게 무한대로 내 주위로 보내지고 있다고 느꼈졌으면 저보고 터널 같은 곳으로 가야 된다고 걱정라지 말라고 하여 그 터널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순간 내가 살아온 인생이 파노라마 처럼 순간 순간 보여 졌으면 그 양화 같은 모든 것을 다 보고 나서 내가 아직 해랴 될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가야 된다고 느껴 졌으며 .... 그 순간 꿈과 같던 그곳에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3차 대전이 발생 하는 꿈을 꿨는데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서 세상은 바뀔 수 있었으며 선택은 사람들의 마음에 의해서 발생 할 수 도 있고 막을 수고 있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도 안되고 지구를 파괴하는 일 또한 당장 멈춰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에 따른 대가가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
성령은 마음으로 우리안에계신게 아니라 실체 하고 있어요 우리내면 최고 깊은 곳에 계십니다 우리 영혼도 우리 몸속에 88.000 개정도 있고 우리의 눈으로 볼수있습니다 먼 🐕 솔 이냐 하시겠지만 팩트입니다 나의 뒤에서 폰을 보고 있는 자 는 무엇일까요? 이 해답을 찾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믿거나 말거나 😅 님의 임사 체험은 믿음이 갑니다 이 댓글은 곳 삭제 하겠습니다
님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 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몸속 최고 깊은곳에 성령으로 계십니다 다만 00 000 들이 군대군대 000 를 막고 있어서 성령께서는 그냥계십니다 00 000 를 스스로 닦아 청소 하면 0000 000가 일어납니다 00 으로 표시한건 양해 바랍니다 나또한 아직 욕심을 내려놓치 못해 다는 밣히고 싶지 않은점 때문입니다 저도 갈고 닦겠습니다 😁
우리 모두가 "신" 입니다. 지루하고 외로운 영겹의 시간, 공간 속에서 사람으로써 흩어져 크고 작은 희노애락을 가지고 결국은 제자리로 개인의 경험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기쁨의 최대치와 슬픔의 최대치는 종이 한장차이 이며 행복은 항상 우리가 맞이하는 일상입니다. 라는게 2년전 명상을 통해 알게되었지만 망상인가, 진짜인가 헷갈립니다. 이것이 진정 본인이 느낀 것이라 진실이라 여기기는 합니다.
@@dreyfushubert6726 본인이 예수님, 부처님의 존재는 의심치 않지만 본인이 믿는 종교의 신이 유일하다 여기는 이들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이러한 이유 입니다. 분명 모든 신들이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있고 그 반면에 설명이 가능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 해답들 또한 무조건적인 맹신이아닌 정보의 파도 속에서 양질의 정보들을 수렴하고 취합하여 삶 속에 적용 시키는 것이 보다 나은 행복을 위한 길이라 여깁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게 99% 라는 의식을 깨우는게 영적 깨달음 이라 알게 됐습니다. 그럼 자신이 겸손해 지는 것이죠. 그저 하늘에 맡기는 순명이랄까, 자기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 하는 마음, 그 곳이 천국 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모든분들께 에벤 에셀~~ 샬롬 ~~**
이것이 진실입니다. 우리는 왜 사는가? 왜살아야 하는가? 왜 경쟁하는가? 왜 쟁탈을 지속하는가? 왜 빌딩에 집착하는가? 왜 차에 집착하는가? 왜 먹을것에 집착하는가? 왜 입는것에 집착하는가? 왜 금에 집착하는가? 왜 역사에 집착하는가? 왜 정치에 집착하는가? 왜 아름다운 지구에 화를 내는가? 왜 부자에 집착하는가? 디오게네스는 어떻게 완전한 자신의 생을 가난을 통해 얻었는가? 왜 우리는 사유하지 않는가? 왜 생각에든 풍요를 내버려 두는가? 생각에 든 풍요는 끝이없는 풍요이다. 상상만 하면 모든것이 있는 그 아름다운 세상을 왜 보려하지 않는가?
감사합니다 양심의 기준은 다수의 이익을 기준에 두는것이다 철학과 종교에서 높은 도덕성을 기준을 삼아 자신을 신의 도구로 신의 대변인이 되어 신으로서의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신이란? 자신이 신이다 하나님을 언어로 표현하자면 우주만물과 천지자연과 모든것들이 허용된 시간과 공간의 모든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의 느낌과 생각과 의식의 모든것들(의식과잠재의식 무의식) 그리고 인간의 육체를 이루는 세포의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의식의 관통하여 육체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인간의 능력도 신과 하나되는 능력을 얻었을때 자신의 모든의식이 우주의 모든의식인 양자물리학의 세계인 동시성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때 인간은 상상하는 모든것을 우주에서 가져와 자신이 상상한 모든것을 이루어 자신의 눈앞에 가져다 놓을수 있는 것있다 장자편에 나오는 무한한 보고인 은은한 빛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혼돈의 우주에서 인간의 창조는 하나님의 완전한 발현임을 알아야 한다 육체를 강건하게 유지하고 자신과 하나님은 하나로서 서로의 의식을 교감하며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우주에 존재하하는 모든의식의 진화의 결과로 최고의식의 집합으로 만들어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발현한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임을 알아야 한다 창조한 인간에게 입김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영혼을 부여한 신을 경외해야 한다 모든인간들은 하나님의 결집으로 이루어졌기에 나를 알고 있는 모든사람을 하나님을 대하듯 경외의 대상으로 대하며 나도 남들로 부터 분리된 존재가 아닌 일체로 받아들여 지기를 바란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이라 부르고 나와 모든사람을 사랑이라 부른다 우주만물 모든것이 사랑아닌 것이 없고 하나님 아닌것이 없다 육체를 거룩한 신전으로 삼아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구현하라 하나님의 언어는 침묵이다 그러나 인간의 양심에 찰라의 쉼도없이 대못질을 해대고 있다 저의 얕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것이 저도 그 동안 생각해 온 삶을 설명하는 가장 모순없는 방식입니다 사과맛을 알려면 사과를 먹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사과맛을 설명한다는건 모순입니다 배우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로 부터 배웠다는 착각들로 부터 우리가 매몰되어 있는것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한것, 생명이란 나누고 구별된것, 희생입니다.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내어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알려주시는 분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에서부터 갈라졌고, 종말을 통해 다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완전한 일원성, 절대성, 그것이 신입니다. 이해는 역지사지, 희생이며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 같은 의지를 같는 것입니다. 세상은 관성과 관습으로 움직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이란 곧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이 빛이며 감춰지고 숨겨지는 것이 어둠입니다. 땅에 속한 자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 신의 마음에 대못을 박아 죽이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타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죽습니다. 땅에 속한 자들의 생명은 지금 여기에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들의 영혼, 정신과 마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자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You are goodness and mercy and compassion and understanding. You are peace joy and light. You are forgiveness and patience and strength and courage. A helper in time of need, a comforter in time of sorrow, a healer in time of injury, a teacher in time of confusion. 감사합니다😊
우주문명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면에 잠들어 있는 영에게 말을 걸어도 답이 없어요. 아마 깊은 곳에 숨어있나봐요. 지구상위의 남은 수많은 자들, 육체를 가진자들이든 이미 육체를 잃고 환생하지 않고(못하고) 물질계를 떠도는 영들이든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깨달음도 안보여요. 이거 제대로 다들 경험을 통해서 영적 레벨이 상승하는거 맞죠?
우리는 하나다...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개인 하나가 개인 하나를 다치게 해도 모두가 아픕니다. 우리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요인을 해로운 것으로 인지하고 그것을 없애려 하며 심하면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도려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도려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 중 하나가 지옥이라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죄를 짓는 것이 자신의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꼴로 느껴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신이 있어서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신도가 있기 때문에 신은 존재한다고 판단되는 거겠죠. 불교가 800년 넘게 실전 되었다가 다시 발견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겁니다. 신도가 없는 종교는 사라진 종교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종교들이 정복주의/배타주의 위주로 강성인 이유입니다. 독한것만 살아남았죠.
우리 영혼이 신 이죠 시작이 없기에 끝도없는 존재 그렇기에 삼라만상 그 무엇에도 견줄수 없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님들아 인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자존감을 확 높이세요 충분히 그래야 됩니다 다만 그러다보면 자만심으로 변질되기 쉬운데 알아체고 또 알아체 자존감만 높이세요 제목만 보고 댓블글썻는데 이제 경청들어가용 ㅋ
@@user-vw4xs2xp9v 끼리끼리 라는 말이 있죠 우주는 멋지고 당당하죠 당당해지세요 당당함앞에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님은 천기에대한 시크릿을 모르시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천기 누설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할거 같네요 천기누설을 이렇게 댓글로 한다는 것 도 그렇고 또한 천기누설에는 후유증이 따를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user-vw4xs2xp9v 천기 누설에는 후유증이 따를수 있다는 말이였고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생략 님께서 자존감이 밥먹여주냐는 식에 댓글에 조금 안타까워서 댓글 썻었죠 내 자존감은 당연히 높아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우리는 지구 행성에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 이고 또한 인간이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겁니다 우리 몸만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자존감이 높을때 인생의 전환점이 생길것이고 그것은 님이 바라는삶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다만 위에도 말했듯이 자만심으로 변질될때는 그저 알아채고 그것을 관찰만 하세요 알아서 물러갑니다 자만심은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찰만 할때 알아서 흘러갑니다
답글 좀 남겨 주세요‥인간이 죽음에 이르러 심판을 받는다 하였는데(성경책), 창조만 있고 심판은 없으면 전쟁을 일으켜 무고한 사람을 죽인사람 사기를 쳐서 다른이의 영혼을 파괴한자들 사이코패스같은 인간들은 어디서 그 죄값을 받나요? ‥ 이 책에서 이런 내용이 나와 있나요? 이부분은 없는것같아 정말 궁금합니다
그게....죽으면 의식이 고양된데요....그래서 살아 생전에 저지르던 악행을 양심적으로 재판단해서 다음생에 그 죄 값을 치루는 삶을 살게 된데요..중세시대 판결로 무고한 사람들 감옥에 넣었던 사람이 현생에 딱 그 기간만큼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고를 치루더라고요. 가족간에 부모님 벌어먹이고 식솔들 벌어먹이는 것도 다 인연의 사슬임.. 신부님이나 비구니 스님들은 그런 채무 관계가 없는 거
죗값은 물론 치릅니다만 심판같은건 없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히틀러와 같은 독재학살자라도 일련의 창조의 법칙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후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거기에서 뭔가를 진심으로 깨닫는다면 그 자체로 용서되는거죠 깨닫고 난 뒤 본인이 희생자가 되어 물질세계에서도 느껴보고싶다하면 다음 환생때는 학살사건의 희생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이 희생자가 있으려면 당연히 가해자도 있어야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섞여 지옥같은 삶을 사는겁니다 그러니 살아생전에 사랑을 실천해야 세상이 바뀌게 되는것이죠
무엇이든 신이 들어줄거라는 믿음은 들어주고 있지 않다는 진술로 그역시 그런체험만을 낳는다 그 믿음을 원한다면 믿음이 없다는 원팅의 또다른 굴레에 빠진다 절대계는 체험이 결여되기에 우리는 체험으로서 존재의 기쁨을 원한다 그런 존재에게 무엇도 원하는것이 없는 상태를 요구한다 원하는 마음이 없으면 시작조차 없다 우리로인해 표현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신 하지만 가짐은 됨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스스로 말한다 절대계의 체험의 결여를 앎으로서 이미 되어있어야한다 하지만 그 헛된 원팅으로 인해 삶은 시작되어버렸고 우리에게만 원하지말고 되어있음으로 들어가라 설명한다 이미 되어있음을 알기위한 결여의 체험이라 할지라도 역시 아무런 원팅의 과정 없이 체험의 결여를 가짐을 앎으로서 이미 되어 있어야한다 그것을 모르는게 절대계의 앎인가? 각자의 환경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반응과 자신이될 기회를 제공할뿐이라면 고통 역시 체험이라는 창조 과정의 일부일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본문에서도 충분히 설명한다 그렇기에 그 고통이 고통스럽지 않다면 아무것도 체험할 필요가 없는 제자리를 의미한다 즉 인지를 바꾼다는것은 또 다른 형태의 원팅이고 결국 그것은 행복의 결여의 진술일뿐이며 그런 체험을 낳는다는 모순이다 이것은 결코 진리가 아니다 이런 책에 휘둘릴만큼 마음에 중심이 없고 영적으로 허약해져있는 사람이 책한권 읽고 깨달음을 얻길바라고 내면을 통제하길 바란다는것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지불하기 싫지만 고통스럽기는 싫고 무언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다 본문내용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이것이 당신들의 가장밑에 깔려있는 받침생각이고 가장 뒤에 숨어있는 생각뒤의 생각이다 저자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고 신을 찾는 사람도 많을것인데 그러한 상황들에 신은 자유의지를 존중함으로 체험의 기회를 뻬앗지 않기 위해 개입하지 않는다는 변명을 본문에도 과감히 언급하면서 저자 자신에게만은 예외라는것, 신의 관점에서 저자가 처한 고통의 체험이 이 모순을 감안 할만큼 그렇게도 이례적인가? 저자는 스스로 자백했다 신에게 대답을 듣길 원한다고 그에게서 그 원팅에 의한 결여의 진술로 인한 체험을 기꺼이 거두어준 불공평한 신은 역시 자신의 공정함이 저자로 하여금 표현되기 원팅하며 불공평한 방법을 선택하는 되돌릴수없는 치명적인 모순을 저질러버렸고 그것은 애초에 내려놓을 생각조차 없던 저자의 바램들과 함께 시작부터 모순이며 타종교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섞어만든 이야기일뿐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진리는 한결같다. 기도란? 동산 밖에서, 신과 둘이라고 생각하는 자리에선 응답되지 않는다. 결국 기도하다 하다 내려놓고 주 뜻대로 되길 구할 때 응답된다. 이유인즉 진리인 그리스도 안에서 둘이 아닌 신과의 합일된 자리에서 아멘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있음 이미 계획된 경험이란 목적 안에서 응답된다. 그것이 상위자아인 그리스도 안이다. 동산 밖으로 쫓겨난 자리에선 비진리의 죽음 십자가가 적용되어야 동산 안에서 합일을 이룬다. 감사함으로 주의 뜻 안에서 구하라. 진리 안에서 평안할 때 모든 원인은 목적을 위해 나타났다 사라진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