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그랬던 건가요 상처투성이의 옷을 입고 여린 어깨 위로 힘겨울 만큼 큼지막한 짐을 지고서 우연히 내 앞에 다가온 날 서로의 작은 꿈을 얘기하며 조심스레 서로 마주보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나요 이제 함께 걸어요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우리의 길을 가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죠 그래서 걱정되는 것도 많죠 하지만 서로를 알아갈 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져요 이제 함께 걸어요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서두르지 않을 거예요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마음껏 높이 날아 올라 유난히 반짝이는 저 별을 향해 함께 날아 가요
눈빛만으로 알 수가 있지 어떤 세상을 살아왔는지 처음 내민 너의 따뜻한 손길에 내 마음이 전부 녹아내 우린 서로 앞을 주저하고 현실 속에 무너져 가던 이런 나를 잊어가게 해 I'm telling the truth 너에게 가는 중 이젠 나를 봐줘 내가 다가갈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손짓만으로 알 수가 있지 너가 얼마나 착한 애인지 우리가 지나왔던 시간들이 이제야 날 버티게 해 우린 서로 앞을 주저하고 현실 속에 무너져 가던 이런 나를 잊어가게 해 I'm telling the truth 너에게 가는 중 이젠 나를 봐줘 내가 다가갈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The dear person that's reading this, we don't know each other but I wish you all the best in life ❤ don't ever blame yourself, accept things and go forward. Your smile is precious and a key to a happy life
It is so calming! I love how it makes me think better while studying. This playlist is also good for persons who are sleepy heads and who want to reflect. 😍😍
I am stressed. I'm looking for music to relax and then I found this, actually the 1st time I played the song I cried coz I missed the k-series of 2521 with a sad ending. I am more stressed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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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 dorame es una obra de arte, me encanto lloré, reí, me emociones y hubieron tantos sentimientos, la amistad que se refleja y como poco a poco ellos fueron creciendo fue tan maravilloso... Aun que la verdad me hubiera encantado que se hubieran quedado juntos, pero tambien comprendo los motivos del por cual no fue 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