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감사 드립니다 널리 널리 찬양. 자랑하고 싶습니다 우리 큰 아들이 지금대 학교4햑년인데 . 모태신앙으로써 교회 잘다니다가 고등학교때 하나님과. 거리를두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인격적인 만남의 선물을 주실거라 믿고 인내하며 간구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지나선교사님 찬양을 틀어 두었더니 넘 좋은듯 엄마 찬양좋와 하고 물었습니다 뭐가 라고 말했더니 저 노래 라고 해서 응 넘 은혜되고 좋와 라며 넌 어때 라고 물었더니 넘좋다고 했습니다 다음세대 청년들에게. 선한영향력 끼칠것같습니다응원합니다
지나자매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를 경험하다가 오늘 탄자니아에서 찬양 사역을 하면서 육아를 하는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모로 살아가면서 겪었던 고난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더군요. 외딴섬에 혼자 있는 느낌이 들때도 거기에 같이 계셔서 일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인도하시고 계심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지나 자매님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찬송은사와 ~~ 목소리가 넘 예쁘시고 청청소리와 여성스런 예쁜 미모도 아이들은 천사 같이 엄마 찬양들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찬양하며 저에 마음도 밝아지는 기분이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 감사 감사요😊 오늘은 더 감사가 넘치는 날 되시길 모두 축복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믿음으로 물리치세요! (요한1서4:18)사랑안에 두려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은 어떤 이유로 사탄이 주는 감정입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가운데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도와 찬양으로 이겨내세요. 귀신들이 두려워 도망갈 것입니다. 꼭 승리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요! 지나님의 목소리 참으로 맑고 투명하고 은혜롭습니다. 엄마 찬양을 들으며 놀던 아기가 벌써 저렇게 컷네요! 큰 애기가 지금 애기만 할때 듣다가 지금 보니 귀여운 둘 째가 있네요, 너무 평온하게 보여요 애기가 보채지도 않고 엄마의 찬양을 들으며 노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