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항상 부족하게 자랐습니다 그 덕분에 돈에대한 불편함을 항상 느꼈고 돈에 대한 욕심또한 많이 생겼습니다 18살부터 각종알바로 용돈벌이하고 절반은 저축을하고 항상 부자가 되고싶다는 갈증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제 힘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서 현재38살이고 8억정도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게 중요합니다 젊은분들은 목돈만들고 재테크공부 게을리 하지마세요 부동산이나 주식기본적으로 늘 공부하세요 EBS다큐멘터리 자본주의1부~5부까지 다 보시고 좋은 컨텐츠입니다 돈이 돈을번다 기회는 이 순간에도 여러번 지나치고 있습니다 10년뒤 아 그때 이랫어야 됐는데 후회하지 마시고 늘 관심을 갖고 공부하세요.
1억을 모으기전에 큰돈쓸일 생깁니다 결혼을 하거나 집을구해야 한다거나 이사를 가야 하거나 갑자기 가족이 아프거나 가족중에 누가 망했다거나 갑자기 회사에서 짤렸다거나 등등 살다보면 모아놓은 돈을 써야 할 상황이 계속 생겨요 혼자 현금 1억을 모았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신과 가족들이 모두 평탄하게 살고 있고 검소하고 성실한건 기본
진짜 돈모으는대 가장 나를 옥죄는건 진짜 아이러니하게 가족임. 돈좀 벌고 살만하면 가족쪽에서 큰 지출이 생기는일이 발생. 게다가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꼭 목돈이 나감. 이래서 가족이랑 정리해야됨. 친구도 절친아님 정리해야됨. 그런이유로 진짜 누구도 따라올수없을만큼 부자나 성공한 사람은 외로운거임. 늘 혼자. 자본주의는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됨. 성공과 돈을 위해서 다른건 다 버려야됨. 발목잡는게 단 하나도 없어야 경제적 자유와 부를누림.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테크 공부를 해서 돈을 잘 불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나하나 아끼다보면 '이럴거면 내가 왜 돈을 모으지?' 라는 현타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몇백원 몇천원 아끼는 것 보다 재테크 공부를 시작해서, 쓰고싶은 것엔 적당히 쓰면서(수입에 맞지않는 명품 등의 과한 지출 제외), 아낀 돈을 불려나가는 과정이 더해진다면 조금씩 조금씩 아끼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6살 7천 넘겼습니다! 근로소득에서 사업소득으로 전환하고 소득이 높아져도 월 100만원 넘게 돈 안쓰고 집밥 해먹다보니 요리실력도 쌓였어요! 지난 전여친들 좀생이라며 이해 못해주다 지금 여자친구는 제 경제관 그대로 존중해줍니다! 둥지님 영상을 보면 닮고싶은 욕구가 막 들어요 :)
돈을 모으는 것은 본인의 독한 의지가 있어야 할 겁니다. 남들 하는거 따라하면서는 돈모으기가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저도 쓸데없는 곳에 돈 많이 날려봣고요. 실제로 나이 30에 돈 천만원 없으신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저는 상경해서 중소IT회사 재직하는데, 부모님 도움 한푼 없이 만 3년차 전세보증금에 들어간 돈 포함 예금으로는 많이 모은 편입니다. 코로나 시기가 잘? 와서 생각없이 놀기보단 마음가짐을 많이 바꾸고 열심히 저축중입니다, 앞으로도 저축하는 습관으로 살아가려구요. (투자를 할까 늘 고민 했는데, 확고하지가 않고 자신이 없어 저축에 집중 중) 영상 잘봣습니다 둥지누나, 젠틀정 형님^^
@@지훈김-j7p 안녕하세요. 저와 생각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주식안하면 마치 바보취급하며 주위에서 권유하던데 그런사람치고 부자된 사람 없더군요. 진짜 부자들은 조용하지요. 게다가 저같은 초년생, 젊은나이대에는 안전하게 모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투자는 자본주의에서 필수임은 분명하나, 자신없으면 돈을 계속 모으는 것이 좋다는 뜻 입니다.)
30대 후반남인데 저포함 노총각에 주변에 1억도 없는 친구들 허다합니다.. 어찌저찌해서 물려받은 애들 빼고는 스스로 모은애들은 하나도 없다고 봐야겠네요.. 저는 작년부터 주식하면서 모으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찔끔찔끔 모이더니 지금은 재미있네요 돈모으는 재미도 좋아요 ㅎㅎ
돈 모으는 방법은 월급대비 적금을 무리하게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부모님집에 얹혀 살면 더 빨리 모아집니다. 대부분 돈을 모으기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은 1억의 목표로 돈을 모으며 악착같이 모읍니다. 1억 모으는 과정에서 주식이나 부동산에 크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남자는 대부분 1억 모은 시점이면 결혼 적령기인데 부동산 알아보면 답 없습니다.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최소 4천만원 빨리 모으시고 청약 추첨제 걸리면 바로 10% 계약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우리가 돈 모으는 이유가 결혼자금. 결혼자금이 ‘집’ 이나 다름 없습니다. “난 결혼하면 전세부터 조그만하게 시작하면 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신데 2년전의 매매가가 지금 전세가. 1억 모으자라는 목표도 굉장히 좋지만 그 과정속에 부동산 관심 정말 크게 가져야합니다. 특히 가점 낮고 돈 없는 30대는 더 힘들죠.
진짜 가족이 평탄해야 돈을 모음 유치원교사시절 80만 월급중 50저축하고 10만 부모님 용돈하고 10만 월세내고 10만으로 한달사는데 진짜 사람을 못만나고 그 흔한 에버랜드한번 못감 부모님께 다시 대학간다했을때 용돈못드린다하니 엄청서운해 하심 ㅡ부모자체가 쓰레기면 너무힘듦 대학 나오니 월250은 벌더라 그전에 모은건 대학2년생활비로쓰고 졸업후 250벌면서 월2백씩모은후 그해 말에 2천만원들고 결혼함 28에 했는데 지금생각함 결혼은 온전히 하고 싶을때 해야하고 쫓기듯 말고 여자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함 인생40 까지살아보니 돈도중요한데 자존감이 엄청 중요함 그 자존감은 적당한 중산층 문화에서 나오는걸 뼈저리 느낀후 50까지 10억 자산만들기가 목표로 정했다 내 자식들은 그냥 결혼말고 나혼산처럼 자기생활누리며 살았으면 한다
21살 2월에 첫 사회생활!첫 월급 100만원 받으면서, 교통비 핸드폰 청약 등등 제껀 제가 다 내고, 엄마께 용돈도 빠짐없이 매달 10만원씩 드리며, 그렇게 사회생활 5년 정도쯤 이정도면 돈 좀 모았다 생각하고 금 재테크도 하며, 26살 전세로 원룸 첫 자취를 했습니다~ 27살 다 될 쯤에 모을수 있을까 했던 1억을 모았고 그리고 28살 현재 2월에 제 힘으로 결혼도 했습니다^^ 결혼 하면서 엄마께 1000만원 현금으로 선물도 드렸습니다! 월급이 오를때마다 소비보다는 처음처럼 용돈은 최대한 유지하고 월급 오른만큼 저축도 그만큼 더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행도 다니고, 가끔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선물도 하며 나름 잘 모았다고 생각되네요^^*
@Miel Kim 1억이 모이면 돈이 없는거 보단 쉽게 늘어나요 대신 은행이자는 이제 없는거고 투자를 해야죠 31살에 1억1천짜리 아파트를 사고 영상처럼 부모님 집 살며 월급 받는거+아파트 월세 받는거 합190+@ 저금 하니깐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서 할거 해도 2년만에 머니가 다시 5천 정도가 찍히드라구요
저희 세대는 리스크를 껴않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수 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은행금리는 거의 제로에 가깝고 (은행 원금 2배 되려면 48년걸림ㅋㅋㅋ) 휴 ㅜㅜㅜ 부모님 세대들은 20프로 이상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금 시대에는 판타지소설급. 저도 유교보이였습니다. 주식하면 다 한강가고 도박꾼처럼 보이고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열심히 하면 다르더군요.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ㅋㅋㅋㅋㅋ 재테크 잘 성공하셔서 다들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래요 🙂 2030 화이팅 주식하지말라고 하는 부모님들은 진짜 자식들 자산증식 아킬레스건 끊는거랑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13살때부터 주식공부하고 실제로 투자에 뛰어듭니다
저희 부부도 돈 생각없이 막 살다가.. 40대 퇴직하는 '파이어족'이라는 뚜렸한 목표를 가진 후로는.. 33살부터 실수령 700만원에 월 500만원 이상 모으고 있어요.. 이 500만원을 고스란히 우량기업의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지 4년 되었는데.. 돈이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절약+투자하며 생활하면.. 돈을 못 모아본 사람들은 엄청 불행할 거라 생각하지만.. 절약과 투자를 한 이후로 더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직장생활해서 소득 재분배해서 돈을 모으려하시지만 정년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애초부터 안정이란게 없는데 '내것' '내 아이템' '내 브랜드'를 만들어서 어느 시점에 인생에서 퀀텀점프를 해야한다봐요. 주식,부동산 정말 공부많이 해야하지만 요즘 20대들에게 부러운게 뭐냐면 온라인으로 창업하는 허들이 아주 많이 낮아졌다는 점이에요. 돈 모은거 있다면, 실패하더라도 감수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자기만의 사업을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26살때부터 장사 시작해서 지금 30에 8천 정도 안쓰고 주식으로 불리고 했지만 제가 모이는 독서모임 같은데에선 한달에 여러개 사업체 운영하시면서 2천만원씩 순수익 가져가시는 분들도 많이 뵙거든요. 사업 뭐 아무나하냐 망하면 어쩌게? 그러니까 온라인이나 SNS등을 통해 도전해보세요. 벌이를 크게하고 정말 적게쓰고 투자하고 이렇게 해야 부자된다고 봅니다.
@@dodaechaewayirano5333 저의 경우는 스노우폭스 회장 김승호님의 이라는 멤버로 참여하면서 여차저차 인맥이 만들어지면서 사업관련하여 독서모임에 끼게 됐습니다. 회사원이시라면 창업과 관련된 유명 인플루언서의 오프라인 모임이나 아마 수도권쪽에서는 소모임같은것을 통해 재테크나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끼리 모임을 갖는것도 있을것 같으니 그런것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고요. 제가 와이라노 도대체님이라면 직장생활 하시면서 N잡, 인플루언서되기 등등 통해서 사업을 해나가시면서 여러 오프라인 강의 도움될거 같다 싶은거 배움에 지불하신다 생각하시고 본인에게 투자하시다보면 그런 모임은 자연스레 만나게 될것같다고 봅니다. 도움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필요하시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신재연-q7i 첫 적금 넣었던 2008년 2월 당시 월급이 토,일 특근에 평일 평균 8시 30분 출근 자정이 되어서야 퇴근해서 세금 떼고 130만원 받고 100만원씩 적금했습니다 지금은 평일 평균 10시간 근로에 수요일 8시간 근무, 토요일 오전근무 해서 세금 떼고 365만원 받고 있습니다 추가로 월세 75만원 받고 있습니다 이 중 170만원 적금 넣고, 40만원 대출 원금(50%) 및 이자(50%) 나가고, 45만원 개인보험 들어갑니다 과거에 비하면 많이 풍족해져서 한 달에 백만원 정도는 저를 위해 제가 좋아하는 와인을 구입합니다. 밖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가 소기업 엔지니어니까 낮잡아 보는 일이 많지만 속사정 들어본 사람들은 절대 무시 못 하더라구요ㅎㅎ 비록 최저임금으로 시작했지만 힘든 시간에 굴복하지 않고 버텨냈던게 오늘날에 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나이 34살이라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았는데 이제는 허리끈도 적당히 조이며 살려고 합니다. 삶에 돈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니까요^^
진짜요 저도 일하면서 자취시작해서 처음 초봉(2100)에 세금떼니 140ㅡ150 받고시작해서 처음 3년까지는 월세에 학자금에 뭐 모아지는 돈이 거의 없더라구요; 4년차부터 전세로 옮기면서 악착같이 대출갚고 하다보니 9년차에 1억모았습니다 ! 계획을 짜보면 내년부터는 더 빨리 모아질거같아요 일년에 2000정도.. 다들 가계부로 쓸데없는 지출 줄이시고 요즘은 적금하면 손해보는기분이지만 그래도 안전한 시드머니부터 모르시길!
저는 24살때 독립하여 자취하면서 독하게 모으고 모아 30살때 1억을 모으고 집을 인천 영종에 아파트를 매수하여 살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작년에 집을 사지 않았다면 지금 못샀을것 같아요. 자산이 늘어난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투자든 사업이든 뭐든 하려고 한다면 종잣돈을 모으시는걸 추천드려요.
24살에 사회생활 시작해서 200언저리 월급으로 6년동안 (현재30살) 나름 계획적으로 돈 모았는데 현재 7000만원 정도 저축...1억은 정말 무리 ㅋㅋㅋㅋㅋ 원래 목적은 월100씩 1년에 1200만원 모으기였는데 현재는 조금 욕심이 생겨 월150씩 1년 1800모으는 중임..!! 허리띠 졸라매면서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사고 싶은 거 안사고, 여행 못가고 그러진 않았지만 옷, 신발, 가방 등에 돈을 많이 쓰진 않았음.(예를 들어 계절마다 옷을 산다든지, 명품을 산다든지 등등) 결혼 전에 1억 모으는게 목표인데 남자친구 없어서 가능할 거 같음...슬프다... ㅎ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전문직 종사자 중 하나라서 다른 일반인들보다는 아주 쬐금이라도 더 번다고 생각하는데, 7-8년차 되는 제 동기들이나 선배분들에게 물어보면 1억 꽉 채워서 모은 사람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구요. 정말 숨만 쉬고 살아야 1억을 모을 수 있다는 표현이 딱 와닿습니다.
돈도 너무 중요하지만 건강에 소홀하시지 않았으면들 합니다. 너무 돈에만 집중하다가 건강망쳐서 병원가는사람들도 많잖아요 리스크를 걸어서 돈을 불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내 몸상태를 살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나이 어리신분들도 하루라도 어릴때 운동습관 만드시면 정말 좋을거에요. 다들 화이팅!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건 틀리게 사는걸로 보이는,무시받으며 살아도 괜찮을 수 있어야함 인간관계 다 포기 해야함 영상속 절약정신 가지고 살기 시작하려면 기존에 만나던 가까운 지인들부터 갈아앞아야 가능하고 사람 만나는거 자체를 줄여야함 절대 쉬운거 아님 인생관 자체를 바꿔야함
1.월급에 70퍼 저축 2.생활비 고정에서 무조건 벗어나지 않게 씀 한달에 30만 3.자신이 나가는 휴대폰 고정 나가는요금 정해서 벗어나지 않기. 4.차는 되도록 안타고 대중교통타기 5.신용카드 만들지 말기 6.펀드 주식 etf 채권 부동산 돈되는건 모두 공부하기 7.욜로가면 골로간다는 마인드로.. 8.소비에 집착하면 소비할곳을 알게되고 저축에 집착하면 저축할곳을 알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돈이 돈을벌어 주식,펀드,etf 배당금 근로소득외 소득이 들어오면 정말 저축하기 잘했다봅니다.. 쌩으로 순수1억 모으는데 67개월 걸리더라구요 궁색해지는것도 있지만 젊을때 하는게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그돈이 돈을 벌어주고 앞 으로 추가 부수입로 1억 모으는 기간이 더 짧아진다는 확신이 생기니 행복하네요~^^ 이제 천천히 돈을 통한 불로소득으로 밸런스있게 소비를 하면 될것같아요 실제로 지인중에 30살에1억 모으신 여성분을 봤는데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Coco-tv9nf 책보다는 일단 유튜버 통해서 국내주식 해외주식 증권사 펀드 etf 하나씩 해보세요 접근성 지식은 무조건 유튜버입니다. 책의 지식은 투자나 실제 주식 펀드를 구매하고 보시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박곰희로 시작해서 전인구경제연구소, 연금박사,슈카월드식으로 본것 같아요 아니면 매달 코스피 시총 1위주식을 한달에 1주만 딱 2년정도만 루틴잡고 사보셔요 그러면 보입니다 내가 어떤걸? 뭘추구하는지? 왜? 자연스럽게 알게될거에요
제발 이런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여!!!!!!실제루 옷 유행하는거 좋와하고 여행 좋와하고 생활비 많이 들고 (고기 많이 먹어서ㅠ) 둥지언니 영상보면서 5월달까지 빠짝 안썻는데 6월부터 ㅠ깨지기 시작햇네요 제발 이런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여!!!!!!현타올떄 깨지지않게요 꾸밈비가 많이드는데 돈 많이나가는데 저 이러면 안된단 말이예요 돈 모아서 집 사야 된단말이예요 센얘기 팍팍 해주세요 !!!!!
20대땐 돈 모으는건 쉽다 어딜가도 취업이 되며.돈버는게 쉽게 느껴진다..하지만 목돈 모았다고 너무 자만해서 재테크에 재짜도 모르는데 의욕만 가지고 재테크한다고 돈 넣는 순간 꿈같은 일이 벌어진다 물론 재테크 실패해서 그 충격으로 직장 그만두고 30대되어서 재취업하면 무시당하기 일쑤고요.. 그때 부터 인생이 힘들어 지니깐
저는 늙은이 입니다. 이런 명쾌하고 재기발랄한 바람직한 젊은이들이 계신 것에 감사합니다. 23살 고졸 제 아이도 1억을 모았습니다.처음에 수도권 공장에서 2년간 청년채움공제로 정부혜택 받으면서 씨드머니 만들어서. 투자 하더니 새록새록 차곡차곡 일억을 만들더군요. 합리적 젊은이들 모두화이팅!!!
@@이승준-e4o6c 돈을 모은다는 맘가짐이 있으면 자신이 어느 상황에 있었도 모을수 있었요 제지인이 본인조카가 이번에 제대을 했는데 군대에서 받은돈 전부 모아서 천만원가지고 나왔답니다 말도 안되서 물어보니 적금도 들고 부모가 조금씩 용돈을 주었대요 어떻게든 모아야 겠다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나이 32 남자 직업은 공기업 재직 3년 차 대학은 사립대학나와서 등록금 알바와 장학금으로 학교 다니면서 다 냄 즉 빚 없이 졸업 부모님 도움 하나도 없었고 현재 굳이 재산이라면 현금 8300만원 얼마 전에 뽑은 수입차 6천만원짜리(일시불) 숙소는 사택이라 돈 들지 아니함 내년인 33살에 1억 모을 수 있을거같긴한데 1억 모으는거 정말 힘듬 힘든데 씀씀이 나름임 수입차는 솔직히 모두들 아시다시피 이번년도 3월에 주식 바닥찍었을때 3천만원정도 풀매수 때려서 2배로 불어나서 구매한거고 이외 현금과 주식으로 인한 부수입은 취업하자마자 적금이랑 주식 우량주에 다 때려박고 옷 여러번 더 입고, 남들 5천원짜리 밥 먹을때 천원이라도 저렴한거 먹고 평소 아끼고 아껴서 그런건데 일부 친구들이 금수저라 그런거라고 dog소리 하는데 진짜 같잖아서ㅋㅋㅋㅋ 지들 평소에 돈 쓴거 생각도 안하고... 여튼 1억 모으기 힘든 돈이지만 못모을돈은 아님
21살에 취직해서 그때당시 실수령 130이였고 월에 100만원씩 저축하면서 월급이 200 됬을때 150만원씩 저축하고 그때부터는 월 150만원씩 저축하니까 25살 되니까 한 6천 정도 모이더라구요 그때부턴 대학 다시가느라 회사도 때려쳤고 모으기보단 해외여행 다니고 부모님 가방도 사드리고 공부도 하고 하고 싶은 거 거의 다 한 거 같아요 그렇게 설렁 설렁 살았는데도 30에 시집갈때 6000은 쥐고 갔어요 살면서 후회되는게 6천정도 모으고 그때부터 돈을 안모으고 쓴 거에요. 어차피 결혼 하면 집을 사야해서 또 모아야 하더라구요 진짜 그 5년간 공부하거나 일을 쉰게 아쉽습니다. 20대분들 30까지 1억모으는 거 꼭 해보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20대 후반인데 월 100만원에서 110만원 정도 모으고 있어요... 친구들 다들 결혼하고 애 낳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데 억지로 붙잡기 싫어서... 살다보니 차,술,쇼핑 없음...ㅋㅋ ㅠㅠ 대출 잘받아서 아파트 가거나 경매로 빌라 한채 낙찰하고 싶은게 목표입니다... 주식은 아무리 공부해도 그냥 많이 욕심 안부리는게 답이더군요.
서른이 젊다고 생각하고 지출이 크면 정말 큰일납니다. 이제야 정말 나도 취미생활도 할 수 있구나하면서 씀씀이가 커져요. 차, 카메라, 피규어 등에 소비가 커지는데, 어느순간 35이 오죠? 엇?? ㅎㅎㅎ 하게되요. 진짜요. 어.. 나 이제 슬슬 결혼준비해야하는데... 근데 그때가선 정말 늦어요. 27, 28살도 젊은게 아니에요. 서른 금새 오고 35살 금방 찾아와요. 전 지금 제가 40대 중반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머리는 30대에 머물러 있거든요. 옛날과 다르게요. 연봉도 괜찮은 비혼주의자에요. 젊은분들... 집살돈 모으세요. 투자가 아닌 내가 살집이라도 사세요. 서른 중후반되면, 집을 사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오게되는데 그걸 더 젊은나이로 당기세요 꼭. 그럼 친구분들보다 훨씬 앞서가게됩니다. 인싸가 좋은시대가 아니에요. 걔네들은 거지죠. 마흔되면 알아요. 누가 승리자인지. 정말 돈 함부로 쓰지마세요. 특히 차요. 중고사세요 제발.
20대초반인데 여자보세옷쇼핑몰 절대 안사요. 그냥 10만원넘어도 3년이상입을 수 있는 거 사지. 미니멀리스트 되면서 안쓰는 화장품, 옷 등 꾸밈관련 물건은 싹 정리했네요. 너무 좋아요. 나중에 창업하고싶어서 자금모으는 중이에요 ㅎㅎ 둥지언니랑 타유튜버 말듣고 할부=빚 절대 안써요... 아근데 방금 커피사먹었네요ㅜㅜ 아깝
저는 이 영상이 현실적이고 사람들이 알고싶지 않은 진실을 말해주는것같아서 오히려 좋아요! 전 20대 중반 여자인데, 여자인경우에서는 집에서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이상 혼자서 재테크하는 경우가 거의 전무후무 하더군용.. 그래서 둥지언니가 잔잔히 팩폭하는게 굉장히 좋습니다. 여기에 발끈하는건 솔직히 그냥 자기 돈못모은다 인증하는 꼴인것같아요. 앞으로 잔잔한(?) 팩폭과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당 ㅎㅎ 잘보고있어요!
사람마다 소비 돈에 대한 가치가 다르지만 진짜 힘듭니다.. 저렇게 적어서 보면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쉬울거 같은데 돈 벌기 시작했는데 차 술 옷 이런거 다 포기해야됩니다 그렇게 악바리로 살다가 집에 일있어서 부모님이 아파서 또는 내가 갑자기 사고나서 모은 돈 부숴지면 멘탈 많이 나갑니다 저런 전제 조건이 되려면 집이 내가 개입 하지 않아도 잘 살아야 됩니다 보통은 힘든 사람이 많죠 저도 지금 월 300에서 350 사이 버는데 코로나로 집안에 도움 주다가 2년동안 3000 겨우 모아서 중고차 하나 사려고 알아봅니다 출퇴근 1시간씩 걸려서 너무 힘들어서 아무튼.. 화이팅 한국인들
이영상을 보다가 문득 철학적인 측면과 마인드적인 측면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초반에 아무리 적게쓰고 통장에 계속 돈을 넣는다해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내가 이런낙도 없이 어떻게 맨날 뼈빠지게 일만하고 살아야되지?' 이런생각이 스며들기 시작하고 꾸미기 먹기 여행 취미활동 등등에 자연스럽게 소비가 늘어가기 시작하면 말짱 도루묵인듯. 그것을 처음부터 나자신의 마인드와 목표를 잘 관리할수 있는 정신적인 멘탈적인 측면을 잘 컨트롤 할수 있다면 적은 월급이라도 꾸준히 잘 모을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문제는 그 방법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거ㅠㅠ
21실에 취직해서 23살에 대기업 이직하고 돈 모아서 대출끼고 26살에 지방 아파트 사고 돈 안모으고 명품사고 놀다가 정신차리거 다시 돈모아서 29살에 모아둔 돈으로 외제차 하나 사고 30살에 집대츨 끝났길래 32살에 그간 모은돈으로 외제차 한대 더 계약했다 나는 큰거 사고싶어서 돈 모은다. 내가 언제 죽을줄 알고? 내가 죽는 그 순간에 인생을 돌이켜 볼때 더 놀껄 더 행복하게 지낼껄 같은 생각을 하지 더 아껴서 저축할껄 그런 생각은 안할거다. 어차피 돈 물려줄 자식 낳을 생각도 없다. 내인생 내가 오롯이 책임지면서 행복하게 쓰고 누리고 살거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고등학교때 대학때 악착같이 알바하고 돈모으느라 학창생활 못누리고 대학생활 못즐긴게 제일 후회된다. 기차여행이라도 한번 해볼껄..
다들 열심히 사시네요ㅎㅎ 30살인데 2천밖에 없는 절 반성하게 되네요 이혼후 혼자 애키우느라 돈모으기 더 힘들어서 돈 모으기 오래걸릴것같은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않고 제 페이스대로 느린 걸음으로 돈모아야겠어요ㅎㅎ 여러분들도 돈 많이 모았단 분들과 비교하며 우울해하지말고 자기페이스대로 앞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ㅎㅎ 다들 화이팅합시다!!!
회사로따지면.. 언제 퇴사될지모르는대신에(당장퇴사되도 이상하지않고)업무강도 몇배로 만들고 몇배로 하는대신 돈도 몇배로받는다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그러면 언제퇴사될지 모르는상황에 열심히 달려야겟죠.... 이런상황이랑 비슷하다보면됩니다 부모님도 건강이우선이다 건강이안좋으면 돈이뭐가필요하냐라고 자주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이게최선이네요 바싹될때ㅣ 벌어야지
저축함 31살까지 무식하게 본격적으로모은건 25부터 집값오르는거보고 내살집 필요하겠다 하고 2018부동산공부 2019 경기권 아파트분양받고 2020 주식시작 초기시드2억 현 아파트(분양가4.5억) 2억6천 상승 주식 1억 자금운용 물론 2017공기업이직 연봉 작년기준6300조금 안됨. 작은것부터 목표세우고 할수 있는 수준과 노력과 공부가 필요함. 분양시장 금융동호회 다니면서 정말 부자가 많고 한참 해야할게 많다 느낌. 초기 씨드를 모으고 굴려야한다는걸 절실히 느낌. 돈이 일을해야하고 기본전제로 자본소득 자기계발이 1차 그다음 투자소득이 있어야한다고 느낌 마지막으로 연금을 매달일정부분 넣고 있음. 국민연금, 퇴직연금, 배당금, 개인연금 예상수령 계산하니 가정을 꾸리고 살고 힘들지만 개고생은 안할꺼라 생각됨. 모두 부자됩시다!
27살 취업해서 연봉3200받고 32살된 지금 연봉4000 언저리인데, 30살되면서 1억모으고, 33살되면 2억이 될거같아요~ 고정비 중 제일 쉽게 줄일 수 있는게 핸드폰 요금 무조건 알뜰요금제로 변경하면 평균 1/3 또는 최대 1/5로 줄어듭니다. 어느정도 종잣돈 모을때까지는 단시간에 많이버는것 유혹되지말고 한번 잡은 습관은 평생가기 때문에 초반에 몇년안에 1억이든 5천이든 목표를 잡고 인내심을 가지고 나면 그다음은... 돈이 알아서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