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명품이나 vip얘기나 이런건 제일 부담없이 얘기 잘 하는 사람이 이 분인거 같음. 솔직히 보는게 다른 세계라 궁금해서 보고 흥미있긴한데 자괴감 생기고 현타 오기도 하고 급 슬퍼지기도 하는덕 이 분껀 그런게 안생기고 마음이 편함. 말을 천천히 조리있게 잘 하고 표정도 좀 좋음ㅎㅎ
저는 현백 VIP에 한번 선정된 해가 있었는데, 사실 라운지 커피 디저트 공짜랑 명절 선물 제공, 잡지 카탈로그 분기별 제공 외에는 크게 대단한 혜택이 있다고는 못 느꼈어요~ 결국 커피 공짜로 타먹는 거 외에는 실효성을 못느꼈어요 백화점이 집바로앞이라 발렛파킹할일도 없었구요.
치유님이 컨텐츠에서 전달하는 의도가 왜곡되거나 나쁘게 받아들여진적이 없었는데 아직도 그런사람이 많은가 신기하네요 vip 동호회는 못가도 유튜브가 있어서 부자언니한테 얘기들을 수있어 너무 감사한데 말이예요 참 말을 잘하셔서 신기합니다 혼자 계속 떠드는게 거의 유느님 수준 ㅋ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