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호 가수는 노래시작하자마자 싱어게인나온 다른 가수들과 느낌자체가 다름... 더 애절하고 고음을 지르고 하는 가수들도 많은데 유독 58호 가수가 노래부를 때 느낌이 다름. 이 사람은 찐실력자구나 하는게 느껴짐.... 알고보니 한 달 연습해서 버클리갔던데 이런 사람들이 버클리가나 싶더라
어쩜 이렇게 표정 손짓 몸짓 하나하나 감정이 다 담겨있을 수 있죠? 뭐 하나 놓칠 수가 없네요... 너무 애절하니까 감정이입 백퍼돼서 눈물나요ㅠㅠ 슬픈 드라마를 본 기분입니다.. 원곡 잊게 하고 본인곡으로 만들어버리는 클라스... 빨리 콘서트 해주세요 직접 듣고 싶어서 현기증날 거 같아요 😳
와~~!! 싱어게인3에서 발견한 나의 보석 58호님~ 첫 소절에 와닿는 감동~ 짧은 공간(3분예술)에서 경이로운 감동을 주시는 이삭님~ 나를 괴롭히는 불필요한 세포들이 파편되어 흩어지는 다이돌핀의 효과~ 희망으로 한발 내 딛어 봅니다👣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온누리를 포근하게 품고~ 아픈마음을 따듯하게 적셔주는 그 깊은 울림을 높이 평가 받는 순간을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 좀 아쉬운 7어게인~ 그래도 감사합니다 👏👍🎶💕 결승전에선 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