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주일) 소유권 훈련 | 신명기 24:19-22 | 하숨🤍 우리에게 독이되는 물질은 포기하고 축복이 되는 물질은 소유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물질과 소유에 관한 생각과 태도를 바로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로 인하여 행복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리며,물질에 대한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인생이 되게 해주세요. 시간과 일의 우선순위를 바로 잡고 공급하시는 것 속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갈구합니다.아멘!
오늘도 나의 삶에 일순위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올려드리는 승리의 새 날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집사님 매일의 만나로 뉴욕에서도 큰 힘을얻고 무장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소유권 훈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로 인하여 행복해져야 함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선순위가 세워지고 그것을 어떻게 소유해야 할지 하나님의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훈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 보시기에 내게 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구하길 원합니다. 한평생 살면서 “나는 부족했어 나는 남들처럼 누리지 못했어”라고 후회하기 보다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인도해주셨어. 어둠 속에 있을 때 구원해주셨어. 나를 나보다 잘 아시는 주님으로 인해 충분히 누리는 복된 삶이었어”라고 감사찬양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지금 까지 항상 필요함을 다 아시고 채우주시는데 조급하고 욕심으로 채우려하여 죄를 짓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을 보면서 오늘 인도하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내삶가운데 우선 순위 를 분별하게 지혜를 구합니다 내 생활 속 안 에 진정한 자족으로 참자유를 누리고싶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순간순간 그리워지던 부모님들이 명절이면 왜 더 많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지는지요. 사느라 바빠 잊고지내는 시간이 더 많건만 명절이면 너무 그리워 많은 생각에 잠기게됩니다. 사랑을 표현하지도 못했고 감사를 전하지도 못했기에 더 아쉬움 가득한거 같습니다. 사람이 미련하여 세월이 흐른뒤에 깨닫게 되니 지혜와 사랑을 간구합니다. 오늘도 후회 덜하는 삶 살도록 주여 내 삶을 인도하소서. 나를 품어주시고 보호하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매일 주님께서 주시는 햇빛,공기,바람등 자연물은 물론, 사람들을 만나 하는 일 모두 주님께서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타인의것을 보면 갖고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이런마음을 멀리하길 소망합니다 주님아래 모든것 사라지는것으로 내 살만 찌우기보다 주시는것에 감사하며 나눌줄아는 주님자녀되길 수천명의 사람들 위에 군림하기보다 먹여살릴수 있는 주님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나 매일 말씀과 기도, 매일 주시는 일로 훈련시키시고 변화 시켜주세요 재산을 관리하는 청지기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충성스런 주님의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