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구글 맵으로 찾아보니 아마 이 식당인 것 같아요~ 삼계탕 같은 음식의 이름은 ‘티놀라’라고 하는데 필리핀 로컬 음식점 거의 대부분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maps.app.goo.gl/4MUAevQx6zfzrEG6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seoyu_hwan 여행자분은 잘 모르는게 당연하니 1,800페소도 바가지는 아니고 나름 잘 탄것입니다. 세부에서 모알보알까지 보통 2,500페소로 들어오는것으로 아는데..그 가격은 빈차로 세부로 돌아오는것을 감안해 책정된 금액입니다. 즉 모알보알에서 세부 빈차로 와도 상관없으니 500페소로 손님을 태웠지요. 그런데 요즘 여행객이 많아져 빈차로 안나고 2,000씩 받고 나가조. 그럼 들어오는 택시비가 싸져야하는데..절대 택시비를 내리진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