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달에 보내고 그뒤로 거의 5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도 달에 자유롭게 왕복을 못하고 있죠 그런데 화성에는 가는데만 270일이걸리고 살수가 없는 환경이고 달처럼 갔다가 바로 돌아올수도 없는 상황이죠 물자부터 먼저 보내놓고 인간이 가야되는데 이제 겨우 탐사선보내서 정찰하는 수준이라 일단 계획은 2040년쯤에 인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하지 그때까지 가능할지는 미지수고 처음 가는사람을 죽을 생각을 하고 가야 될겁니다 현재 나이가 20대인사람도 죽기전에 화성에 사람이 가는걸 볼 수 있을지도 미지수네요 활발하게 다닐수있는건 지금 인류가 살아 생전에는 불가능에 가까울 듯
참 이게 말이 안되는게 이단 깊은 싱크홀로 떨어졌다. 우주복에 분명히 손상이 갔을 것이다.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그런데 화성은 산소가 희박해 우주복이 손상되면 몇 시간을 버티지 못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어느정도 개연성과 과학적인 논리는 갖추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