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00:07 '이 것' 이해하면 바람 안 핀다고요? 02:37 외도, 진짜 남자가 많이 할까? 04:07 외도, 섹스가 다가 아니다? 07:24 바람 피우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요? 12:40 바람 피우는지 알 수 있는 '신박한' 방법이 있다고요? 18:44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한게 데이비드 박사의 실험은 원하는 결과를 두고 실행한 실험이 아닌데 왜 본인이 원하시는 단 방향쪽으로 해석해서 이야기를 전개하시나요? 마치 칼이 있는데 그 칼로 맛있는 요리를 해서 대접해주는 사람이 있고 맛없는 요리를 대접해 줄 수도 있고, 칼로 타인을 해하려 하거나, 지키려는 사람도 존재할 수 있는 것처럼요. 그리고 대표님께 상담 받으러 오는 외도한 사람들 중 대 다수가 이미 정상인이라는 정규 분포에서 벗어난 사회적 결핍을 갖고있는 사람이라서 남녀 외도의 비율에 크게 차이가 없다고 말하시는거 아닌가요? 데이비드 박사의 실험은 무작위 실험군이라 저 실험결과가 이미 정규 분포를 이루고있는 상태구요 남성은 생물학적 다양성을 원하고 여성은 집단 내 가장 우월한 한 남성을 통해 사회적, 생존적으로 안정적인 자원과 생존을 원하는거구요 이것은 뜨것운것을 만지면 손을 떼는것과, 야생에서 포식자를 만나면 동골이 축소되고 근육이 긴장하는것, 아름답고 매력적인 이성을 보면 눈이가는것 처럼 인류역사 의학과 과학이 발달 되어 낙태와, 피임이 발명되기전 인간의 DNA에 각인 된 원초적인 본능인 것이구요 정상적인 정규 분포에서 외도의 비율로만 따졋을 때는 남성의 비율이 높은 것이 당연할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생물학적 관점으로 봤을 때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리스크를 감수하는 남성의 외도는 당연한 것이고 수동적이며 안전을 추구하는 여성이 외도를 할 경우 대체적으로 남성쪽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칼이라는 형상을 보고 이렇게만 해야해 라고 박사학위 달고 계신분이 알리는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생물학적 본능을 추구 할 수도 그것을 억압하고 사회의 규칙을 따를 수도 어느정도 타협하여 일부를 수용 할 수도 있게끔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하게 끔 해야지 중동이나 남미 일부국가들은 일부다처를 진행하고 있는것 처럼 위 영상을 본 사람들은 타국의 문화를 보면 혐오하고 배척하는 인종차별을 유도하는거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일종의 사회적 가스라이팅으로 느껴지네요
외도는 외도하는 쓰레기가 말하는 정서적, 육체적 운운하지만 모든게 그런 쓰레기들이 말하는 핑게 입니다. 법적으로 약속하고 결혼했다면 이혼을 하고 다른 이성을 만나는게 사람입니다. 배우자가 존재하는데 다른 이성을 만나 외로워서 등등의 핑게를 대고, 이건 이성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동물들의 행동을 그대로 하는 미숙한 동물들 입니다.
바람 피는거 99.9프로도 아닌 100프로 아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1. 애인과 애인의 제일 친한 친구와 본인 3명이서 술을 마신다. 2. 조용한 술집이나 집에서 마신다. 3. 공기계 핸드폰을 하나 챙긴 후 술 마시기전에 가방이나 잠바 같은 곳에 녹음을 누른후 폰을 숨긴다. 4. 술 자리에서 바람이나 섹파 이야기를 한다. 5. 한창 바람 섹파 이야기중 담배를 피러 나간다. 6. 담배피고 와서 공기계 폰을 챙긴 후 화장실이나 혹은 술 자리가 끝난 후 몰래 들어본다.
노년으로 퇴직 후 남의 마누라를 먹고 보니 내 마누라가 보였다. 내가 하는 만큼 마누라를 해방 시켜 주기로 했다. 이제 마누라에 대해서 일체의 간섭을 포기하고 어떤 남자와의 전화나 만남도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결국 남의 마누라를 품고 자기 시작하면서 우리 부부의 행복이 시작 되었다.
성중독 항목은 나르시시스트 아닌가? 내가 손절한 친구라는 탈을 쓴 그 짐승의 특징을 나열하는 줄... 그 짐승집구석에 변태같은 성인용품 상당하게 있겠네ㅋㅋㅋ 어린시절이나 부모님 얘기를 거의 안하지. 짐작으로 알았다. 니가 엄마로부터 정서적 학대또는 아주아주 차갑게 짐처럼 자식을 대했을 거라는 것을.. 니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