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에도 우리 수출입 선박 보호 명분으로 이어도 같은 인공섬 만들거나 산호초 산란 된 수심 낮은 곳에 테트라포드 100만개 살포 중간에 아파트 재건축 파쇄물 들이붓게 되면 인공섬 완성. 이렇게 하면 kf21 이착륙 가능할듯. 그곳 하루 석유 100만배럴 채굴해도 한국에서 리터당 8~900원 휘발유 경유 구입 가능할듯. 이제 한국 해군도 대양해군으로 뻗어나가야 한다.
SMR을 설치해서 에너지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기지를 선물해야 한다!!!! 철골제 구조물이 불완전해 보인다! 중국처럼 매립공사를 해서 해상 노출부부터 만들어야 한다! 군경과 해양경찰 해군선박까지 정박가능할 정도로 투자 확대되어야 한다! 연구자들 몇명만 들어가 고생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많이 부족하다!!!!
2028년 6월 22일은 7광구, 한일공동개발 협정이 종료됩니다. 그래서 국제법상 대륙붕 연장론은 힘을 못받고 있는 추세고, 영토와 가장 가까운 일본이 차지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머릿속은 진영논리 뿐, 국민의 관심이 이렇게 없나보네요. 관심 가져야 하는 곳인데, 올린다고 이러니.